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15일 오후 08:39
디클레어
2011. 8. 15. 20:48
이제야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이것에 목메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혼자 이해하고 알고 있다고 해도 누가 뭐랄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건 아마도 주님앞에 섰을 때, 이 못난 죄인이 주의 종이었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기우에서 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쨌든 이제는 끝냈고 끝이 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