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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경제관련

[스크랩] [NWO 음모] 결국 두바이라는 초대형 덫에 걸려들다!

by 디클레어 2009. 12. 2.

결국 두바이라는 초대형 덫에 걸려들다!

 

 

두바이가 한참 '뜨고' 있을 때 당시 한국은 상당히 힘든 내수 경기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물론 모두 기억하겠지만 바로 부동산 거품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상태였고, 노무현 정부는 그걸 때려잡는다고 이리저리 뛰고 있었으며, 조중동은 그걸 비웃듯 부동산 광고를 끼워넣은 면 사이로 '두바이의 기적'을 보도하던 시점이었다. 나는 물론 지금보다도 더 멍청했기에 당연히 두바이의 강력한 리더쉽에 뭔가가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인공섬, 할리우드 스타들, 끊이지 않는 축제와 세계최고의 건축물들, 호텔들....

지금 보았으면 빌더버거 엘리트들의 쇼에 불과하다는 것을 대번 알아채고 경계를 했었을테지만....

 

‘두바이 공포’ 세계 시장 강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2703201254136&linkid=26&newssetid=463
 

두바이월드 '중동판 리먼 사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type=all&articleid=20091127101007220f3&newssetid=8

 

예전 '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는 글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작년 빌더버그 회의, 그리고 올 5월초 그리스에서 열렸던 회의 당시 주식과 부동산을(특히 주식)을 단기간 강력하게 부양시킬 것이고, 그래서 거기에 투자자들이 더 낚이면 리먼 사태 당시 충분하게 실현시키지 못했던 대폭락을 연출할 수 있다고 엘리트들은 결론지어둔 상태였다. 또한, 차후 진행될 경제 상황은, 길고 고통스러운 장기적 하락보다 급작스럽고도 파괴적인 붕괴 쪽을 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즉, 그것은 당연히 매우 빠른 시점 내에 일어나는 일이 될 것이며, 와중에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는데 두바이 경제 디폴트 선언(아직 하지는 않았지만)도 그것에 포함될 것이었다. 즉, 이미 예언한 것이긴 하지만, 2009년 말에서 2010 하반 이전까지는 세계가 (특히 경제적으로) 엄청난 혼돈으로 빠져드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또 일어날까? 두바이 사태를 계기로 곰곰 생각해 보자. 두바이는 시작부터 쇼였다. 리먼 등 파생상품과 관련된 부동산, 주식 자산의 몰락을 예비하는 쇼.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움직이면 대충 뭔가 구린 목적을 위해 쇼를 해야하나 보다 생각하면 쉽다. 몇 가지가 떠오른다. 일단 아프간/이란/북핵 등의 긴장상태 얘기다. 조만간 뭔가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물론 시간의 마지막까지 그 전선의 긴장을 끌고 갈 수도 있겠지만 안 그럴 것 같다.

 

또, 신종플루는 매우 심각한 정도로 변이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들은 매우 신중하다. 한 번도 서두른 적이 없다(최근이 가장 서두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들은 어떤 것을 도입하는데 충분한 간격을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양처럼 근시안인 군중들을 어떠한 충격에도 너무 놀라지 않게하고 서서히 영화/언론/각계의 심어둔 하수인들/상징조작/경제조작 등을 통해 새로운 규칙을 학습시킨다. 교의(독트린)가 충분히 받아들여지면 양들은 응당 그래왔던 것처럼 온순하다. 그러면 또 새로운 학습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플루의 변이, 확산 추이 등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사망율은 아직 높지 않다(만분의 1). 문제는 변종이다. 변종이 서서히 사망율을 높여가면 그때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인류를 덮칠 것이고 시키는건 뭐든 고분고분히 할 것이라는데 그 압도적인 효과가 드러난다. 현재의 신종플루는 아무것도 아니다. 중국이 그새 밝힌대로 '조류독감+현 신종플루'가 합체하는 순간 인류는 그야말로 산채로 악몽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다.

 

자, 그러면 무엇을 해야할까? 그걸 생각하기에 앞서, 각국의 정부 기관들이 나서서 외계문명에 대한 정보를 폭로하고 있는 이 모습을 보자.

 

불가리아 과학자들,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에 존재한다고 주장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fid=532&articleid=2009112710351334098

 

 

작성자 : 켄지

 

 

 

두바이 사태가 더 큰 거품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아랍연합의 잘 나가는 두바이에서 두바이월드라는 국영회사가 모라토리윰을 선언했습니다 부채 규모가 무려 600억달러(한화로 약 70조원)로 말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그 잘나간다는 원유 부호가 넘실되던 두바이에서 이런 악재가 발생하다니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일본, 미국,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등 겉만 번지르르한 국가들은 괜찮을까요? 디폴트나 모라토리윰 혹은 연방해체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미국 영국 일본 등등 부채가 많은 국가들 겉으로는 우려하는척 하면서 내심 회심에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출구전략을 준비중인 몇몇 지하자원 많은 국가들에게 이를 못하게 하는 가장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습니다 -->기축통화 보유국들의 기축통화 남발이 원인인 이 경제위기를 이제 합법적으로 더 많은 화폐를 찍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대부분 국가들 반응 이런식일겁니다 "거봐라 아직 위기가 끝난게 아니다 무슨 출구전략이 필요하냐 금리동결은 계속되야 하고 더 많은 경제부양책을 해야한다 "라고 말이죠

 

소위 경제부양책이란게 무엇입니까?

이 경제부양책이란 단어 일부러 어려운 경제 용어 써가면서 어렵게 설명하는게 대세입니다 뉴스나 신문 혹은 배웠다는 교수나 학자들 등등이 말이죠 영어단어 몇개 넣어 가면서 무슨 인플레인션이니 디플레이션 이니 선행지수니 하면서 말이죠 간단하게 설명하죠-->쉽게 말하면 무지한 세계인들이 금방 알아차리니까

 

경제 부양책이란 현재에 존재하지도 않는 돈을 종이에 잉크 발라서 무작정 무한대로 찍어낸 후에 나중에 이 잉크 발라 찍은 돈을 만든 후에 이 돈을 만든 종이보다 더 좋은 양질의 종이에 그럴싸한 그림과 도안 몇개 넣고 도장도 큼직막하게 박은후에 다시 회수하는것을 반복하는 것이 바로 부양책입니다 눈뜨고 아웅하는 사기입니다 

 

 즉 전세계 여러 나라들이 이 말도 안되는 사기를 동시에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 사기극이 들통이 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기를 처음 시작한 나라가 바로 미국 영국이죠 그리고 그 기술을 배운 몇몇 기축통화 국가들이 현재 이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EU의 경우 유럽 각국의 기축통화가 붕괴할것을 미리 알고 화폐 자체를 바꾸는 선수를 친 단체입니다 미국의 NAFTA는 미국이 헤게모니를 놓치 않을려고 발버둥 치다 이런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것이죠

 

 이런 무한대 화폐량의 증가는 과거에는 미국의 달러에 의해서만 행해져 왔습니다 물론 이런 사기가 들킬려고 하는 시점에 맞추어 교묘히 전쟁을 일으켜서 이를 무마했죠 그러나 현재와 두바이 사태 이후로는  이를 핑계로 모든 국가들이 이 종이화폐를 목적이 같은 사기를 위해 무한대로 찍어낼 겁니다 -->이런 화폐량의 증가는 리먼 사태때 만든 화폐량과 합쳐져서 더 많은 팽창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나올 답을 뻔합니다

 

금값이 계속 폭등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화폐 발생속도가 금 채굴속도와 부존량과 비교해서 몇 십배 빠르고,  과거에는 미국과 영국에 의해서만 종이돈이 무한대로 발권되었지만 지금의 이 위험한 사태에서는 세계각국에서 너도나도 종이 찍기에 열중하게 됩니다  -->금값 상승이 멈출려면(세계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려면) 아마도 이 종이 화폐중 어느 한축이 망하거나 혹은 각국이 모여서 각나라에 대한 채무를 탕감해 주거나 아님 대공황을 일으켜서 모든 경제의 기초를 다시 시작하거나 또 다른 화폐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현상이 지속되는 이유중 하나는

다름아닌 과거 미국이 가진 달러 헤게모니 뒤에 있던 군사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아무말 못한 세계 각국에 있는 것이요 지금에 와서는 달러 헤게모니 붕괴를 통해서 이 헤게모니를  세계로 확장하려는 세력들(세계정부 주의자=빌더버거)이 이 과정에 개입(인위적 달러 붕괴가 아닌 자연적 달러붕괴를 유도하여 새 기축통화 만들기를 위한 작전중 일환)하여 현재의 상황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과 맞물려 일어나고 있는 사태입니다--> 이미 짜여진 수준을 밟아가고 있음을 감지하시기 바랍니다

 

적정한 수준의 통화량이 수치나 자료에 의해서 적정하게 유지되고 관리되야 하는데 이를 발행하는 국가들 조차 현재의 통화량에 대해서는 자세한 자료나 수치를 공개를 하지 않고 설상 공개한다고 해서 이 수치를 믿는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기이기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두바이 사태 어쩌면 더 큰 사기를 위한 좋은 먹이감 임이 분명합니다

 

한정된 국제 상품들을 무진장 찍어낸 종이로 그 값을 메기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시기에 도달했습니다.-->한마디로 없는 허상의 구매력을 종이에 찍어서 실제의 구매력과 맞 바꾸는 웃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경기 부양할 돈은 있으면서 왜 빚 갚을 돈은 없을까요?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거품의 무한대 팽창으로 이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시대가 올겁니다

즉 과거 원시시대와 같이 싸움 잘하는 넘이 대빵 노릇하는 시대가 이제 합법화 될 것입니다 대비들 하세요.

 

작성자 : 이-뻔한 세상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아도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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