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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창조-과학관련

[스크랩] 진화론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들 What Evolutionists fear.

by 디클레어 2010. 1. 13.

진화론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들 What Evolutionists fear.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사람들이 알까봐 두려워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반대이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상황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기관들이 진화론의 반대 이론들이나, 창조과학이 진화론을 반박해놓은 것을 사람들이 읽고 배우는 것을 막는다.

이제 진실을 알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으므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진화론에 입각한 과학 교육과 창조과학에 입각한 과학교육을 선택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지구의 수많은 생물들이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문제 또한 매우 중요한데 그것을 자신있게 성경은 창조로서 설명한다.

진화론이든 창조과학이든, 윤회론이든 학생들로 선택하게 하라. 그리하여 학생들이 지구상의 수많은 생물들을 통해,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통해,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윤회론이든을 설명하게 하라. 그리하면 학문적으로 비교와 해명이 가능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학생들이 진실을 알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다. 만일 학생들에게 창조과학을 배우게 한다면 그들은 진화론의 모순들을 배우고 더 나아가 창조과학을 설명해줄 것이다.

지구의 발생, 생물의 발생과 시작, 우주 형성의 원리 등은 매우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기초적이다. 그런 사실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폭넓게 학생들이 비교 분석하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고 배우게 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명백한 의무이다.

그러므로 다시 강조하거니와 진화론과 창조론의 둘 중에서 학생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화론은 수많은 모순에 봉착하여 진화하고 있다. 미국에서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의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그토록 수없이 많이 발견되리라고 예상했던 연결 고리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기형 생물이든지 원래부터 그렇게 창조되었던 생물들이었다.

진화론은 가설위에 시작되어 그 가설들이 증명된 적이 없는 가설의 학문이요, 과학이 아닌 종교로서 기독교의 창조론에 반대하기 위해 생긴 사이비 종교에 불과하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사이비 종교
 http://www.chick.com/bc/2000/evolutionreligion.asp

Science 'Discovers' We All Have Common Ancestors

http://www.chick.com/bc/2006/ancestors.asp

 

출처 : Shekinah Korea
글쓴이 : 하토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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