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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스크랩] CFR에서 추진하는 북미연합 진행에 잡음!

by 디클레어 2010. 1. 14.

 

 CFR에서 추진하는 북미연합 진행에 잡음!

북미연합의 물밑작업을 하던 외교협의회(CFR)가 휴식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입법부사람들이 오늘밤에 보호와 번영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하게 될 것인데, 그것은 북미공동체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계획은¹ CFR에 의해 진행되었고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경제통합을 위하여

큰 사업체들과 정부의 중추적인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로부터 동의나 투표권자들의 찬성은 없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Christine Romans 기자의 보고는 12주(도)가 넘는 주들이

반대하는 북미공동체를 행정부가 급하게 몰아붙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⑴.북미공동체 계획을 말합니다.

2005년에 Crawford Taxes와 2006년 멕시코 Cancun과 지난달 캐나다 Ottawa에서 세 나라에서 높은 수준급 인사들이

세 나라가 연합되는 북미연합정부의 최우선과제는 안전과 경제통합이라 하였습니다.

캐나다 외무성장관 Peter Mackay는 지난달에 우리 세 사람(캐나다, 미국, 멕시코 외무성 장관)이 실무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 세 사람은 보호와 번영은 같은 공동체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세 장관들은² 주요회사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 일은 물건을 운반하는 일과 사람들이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국가경계선을 지나는 일이라 합니다.

주】⑵ 북미공동체를 진행시키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아리조나 주 상원의원 Karen Johnson은 유럽공동체와 같은 모양으로 빨리 움직이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ohnson 의원은 보호와 번영의 공동체는 3개국이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할 정부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마약을 제공하는 나라와³ 같이 화합하며 법이 병합할 수 있는가? 라며 북미연합 정부 추진을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

Johnson 의원은 우리가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행정부가 하는 일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캐나다 같이 좋은 나라도 마찬가지라면서,

지금 행정부가 추진하는 북미연합정부는 사회주의적인 것이라 했습니다.

주】⑶. 멕시코를 지적한 것입니다.

입법부 사람들이 법률제정이나 보호와 번영의 공동체에 반대하며 문제해결을 고려하는 12개 주들보다 더한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일리노이 주에 있는 General Assembly, house resolution이 그들이다.

나의 시각에서의 경계선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미국은 보안과 경제연합이라는 틀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고 하였다.

행정부는 북미공동체를 위해 어떤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특정사건의 흔적만이 아니다.

그러나 완수하려는 아주 명백한 문서의 주요사건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완수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Karen 같은 입법부 사람도 통치권의 폭력적인 국가권한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자유주의자들이 그들의 이익과 안녕제도,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조직을 두려워한다.

멕시코 신문은 지난달에 있었던 오타와 사건의 관점과 질문들과 미국이 누구보다 훌륭하다고 다루었다.

멕시칸 신문은 미국은 2억이나 되는 사람을 관리하는 일에 아주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대통령을 너무 관대하게 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캐나다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상상할 수 없다. 그들도 우리처럼 전복당하고 있는 것이다.⁴
주】⑷. 북미연합 공동체에 당한다는 의미입니다.

 

※ 필요치 않은 부분은 번역을 생략 했습니다.

번역 : 장죠셉 목사님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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