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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카톨릭-바벨론

[스크랩] 현재 예수회(Jesuit)

by 디클레어 2010. 1. 19.
  현재 예수회 (Current Jesuit)
 
 

현재 예수회 수장
검은 교황
 
 
2007년 현재도 예수회의 최고 수장인 " 검은 교황 "은 교황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인물이며, 바티칸의 실질적인 권력자는 바로 이 검은 교황 이다.

(현재 예수회 수장피터 한스 콜벤바흐- Peter Hans Kolvenbach-이다) 
 
검은 교황 예수회 수장은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을 장악하고 있고 CIA, KGB, M15, 모사드 등 세계 모든 정보조직을 장악 수시로 세계 구석 구석을 살피고 있는 ‘ 세상 왕 ’ 이다.
 
.
사탄의 군대 예수회 조직도 

 

 
 
 
프로테스탄트가 유럽 전역에 빠르게 퍼짐으로 인해 바티칸은 흔들리게 되었다.
 
이러한 영적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교황 바오로 3세는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로 하여금 예수회 (Jesuits) 를 창설 하도록 하였다.

예수회는 바티칸의 지식 계급으로서, 그리고 비밀 군대로서 활동하게 된다.
 
로욜라는 이미 신비주의 단체인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를 창설한 바 있었다.
 
 
 
 
이제 그는 그것을 바티칸의 보호 아래 두게 된 것이다.

비밀 사탄 조직은 후에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하게 되었다.
 
 

예수회 ("교황의 군대")는 마법, 명상(황홀경), 최면, 방언 말하기를 사용함으로써 성경을 믿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침입하여 그것을 파괴시키고자 하였다.
 
(1960년도 후반기에 바티칸에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개신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가짜 성령운동을 일으키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찬양을 바꾸고, 예배 의식을 잘못된 이교도들의 예배로 짬뽕시키고, 가짜 방언, 가짜 병고치는 일들을. . .  예수회를 통해서 현재 2007년 까지 시행해 왔고 지금도 하고있다.) 
 
예수회(제수이트-Jesuits)는 어느국가든지 명목상 선교사로 파송받은 다음 맨먼저 정부권력이나 왕정에 침투하여 권력에 간섭하고 다음 교육에 간섭하여 학교부터 세운다.
 
그 학교에서 세계정복을 위한 일꾼들을 훈련시켜 정치권에 내어보내고 섭정정치를 한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사탄군대 한국지구
 
서강대학교 에 있다.
 
서강대학교 로고가 윗 그림에 있는 IHS 이다.
 
예수회 조직은 평회원부터 최고급 간부까지
 
1단계 2-3단계 서약자들이 있고
 
4단계 사약자들은 30년 이상을
 
예수회 회원으로 경력을 쌓아야 하는데,
 
그들이 신부들, 정치,교육, 종교, 경제, 정보계통에 침투하여
 
세계정복에 광분하고 있고,
 
4단계 서약 이상 최 고위급 간부들은 주기적으로
 
검은 미사 라고 하는
 
사탄숭배 미사를 집행하고 있다.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4단계 서약을 하였으며,
 
7세부터 ~  27년간 교육을 받은바 있다.

알베르토 박사는 예수회의 공격을 받고
 
1997년 8월 순교하여 주 예수님 품안에 안긴바 있다.
 
한국 예수회 요원들은 1-3계급 회원들이며,
 
박 홍 (전 서강대 총장) 씨도 있다.
 
 그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란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현 노무현 대통령은 1986년 부산 송기인 신부 로부터 영세를 받았다.
 




    송기인 신부

그의 세례명은 '유스토' 라는 세례명이다.

송기인 신부는 현재 '과거사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송기인 신부는 미국 몰래라도 서울, 평양이 결속해야 한다고 했고 그는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전시 작전권 회수 문제도 여기에 관련지을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는 1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를 변호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카톨릭 영세를 받으면 반드시 개인적으로 고해성사 신부가 있게 마련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카톨릭 신자로서 영세명이 '토마스 모어'라고 한다.

김대중
 
 
또한 김대중 전대통령은 프리메이슨 33계습 슈퍼콘술 멤버 라고 한다.

그는 아사직전에 있었던 북한 김정일 을 도왔다.
 
그 행위는 남쪽 기독교를 박살내려는 바티칸의 사냥개를 사육하는 바티칸 프로그램 도움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다.
 
김대중 씨의 고해성사 신부도 있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해성사 신부도 있다.

옛날에 바티칸은 고해실에서 지령과 비밀보고가 이루어져 왔다는 점에서 누가 대통령을 조종하는지 상상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에 입문하도록 권유했던 사람도 송기인 신부였다고 한다.

그는 1988년에 13대 총선에 출마하도록 권유하여 오늘의 청와대 주인을 만들었기에 송기인 신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막역한 조언자(조종?)인 것이다.

우리가 기억할 것이 있다.
 
카톨릭에서 영세를 받을 때는 먼저 신부의 오른 손으로 영세받는 자 이마에 십자가를 긋고 나중에 기름을 붓는다.

그리고 영세명을 준다.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 북한에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 있는 통일교 문선명 역시 프리메이슨 33급 슈퍼콘술 회원 이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

김대중, 노무현, 문선명 모두 북한 퍼주기 선수들이고 그 배후에는 카톨릭과 예수회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깨닭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십자가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 를 긋고 영세를 준 신부가 '과거사 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한국 개신교 박살작업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계시록 17:6)
지금은 깨어서 주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기다릴 때다!
 
출처 : peacemaker
글쓴이 : Peace_mak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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