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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창조-과학관련

거인들이 증거했다는것에 대한...

by 디클레어 2010. 2. 13.

세계에는 대한 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 크다고 하는 거인들의 1.5배, 2배, 평범한 사람들의 3배 4배에 가까운 거인들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조작됐다 해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아무튼 현재 발견되고 있는 이것들중에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책에 그들에 대한 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제 논증은 먼저 모든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드리며 시작하고 싶습니다. ^.^

 

첫번째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게 만드신 아담의 자손중에 어떻게 그런 잘못된 종류의 기형유전자가 발생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모습을 닮은 그들의 자손들이라면 적어도 상식적인 크기의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크기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는 크기의 체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모든 민족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고 모양도 비슷하게 만드신 인간의 모습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지금도 2m가 넘거나 가까이 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이 당시의 거인들은 그 정도의 “그저 크다”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인들이 돌아다닌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잡아 물어봐야 합니다. -넌 누가 만들었니? - ^)^

 

상식을 뒤엎는 그들의 크기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의 두 번째는,

우리는 진화론에 대한 생각이 너무 깊숙히 박혀 있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나이를 150억년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지구의 나이는 45억년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지구의 나이는 겨우 6,000년에 불과합니다. 이것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은 10.000년 안팎이라고 주장하시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어쨌든 성경에서 주장하는 연대는 6.000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아벨대신에 얻은 셋을 낳은 나이가 130세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창세기 5장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이 때부터 계산을 해서 족보를 만들다보면 얼추 6천년정도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표는 창세기 연대기표라고 해서 지금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찾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연대기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면 우리는 한가지 이론을 추리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다 할 지라도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담의 지능지수는 적어도 200이 훌쩍 넘어 300-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가지 않지만 - 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TV에 IQ 187정도 되는 박창선?이라는 사람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참 놀랬었는데요, 그 사람의 기억력과 판단력은 정말 놀랄 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인 아담은 무엇을 보고 기억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고 하루만에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 버릴 정도의 놀라운 창작력을 함께 지니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지구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는 즉시 이름을 지어야 하며, 게다가 외우고 있기까지 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두뇌로는 꿈도 꾸지 못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생 인류가 더 발달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살았던 우리의 조상들보다 지능적으로 뛰어났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 판단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아담 이후 그들의 자손들은 적어도 아버지(아담)수준의 지능을 물려 받았을 것이며 그 자손들의 후손들 또한 놀라운 지능의 소유자들이었을거라는 겁니다.이것은 사랑그리고 편지님도 하신 말씀이니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과학 문명은 지금의 우리들보다 어쩌면 훨씬 뛰어 났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 창세기연구를 하시는 분들의 생각입니다. 900살이 넘거나 900살가까운 삶을 살았으니 그 좋은 머리로 공부를 하고 체험을 하고 실험을 해서 알아내고 이해했다면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누가 반론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환갑이 넘으면 노인들은 지혜가 생깁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공부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900년 삶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어쩜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반론을 하고 싶으시겠지만 아쉽게도 이것은 지금 발견되고 있는 수 많은 고고학적 유물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정교한 쇠공이라던가 지금도 설명할 수 없는 우주선 그림들, 간단한 예로 홍수 이후이긴 하지만 도대체 피라미드는 어떻게 세워졌는가? 지금의 기술로도 그렇게 세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는 피라미드의 정교함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피라미드안쪽에 그려져있는 문명의 흔적들은 과연 뭔가?

 

이렇듯 고대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런것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남긴 유적이나 그림들을 발견함으로해서 미스테리가 하나 둘 풀려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가지 추측이나 이론들이 난무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길어지니 다음번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