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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창조-과학관련

[스크랩] 인간과 공룡의 공존을 보여주는 글모음

by 디클레어 2010. 8. 17.

화석화된 인간의 손가락
 
이것이 발견된 지층이 형성된 시기는 공룡이 왕성이 살던 11천만년 전(백악기 중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발견된다

 
 
 
 
어떤 사람들은 지층이 누르는 압력으로 화석은 납작해지기 때문에 손가락이 화석화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 사실이지만, 로즈 협곡 만은 그렇지 않다.
왜냐면 몇몇 장소에서는 완전하게 입체적인 수천개의 벌레 화석들이 발견됐다. 즉 벌레들이 납작하게 된 상태에서 발견되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분명히 이렇게 놀랍도록 정교하게 보존을 위해서는 아주 빠른 석화작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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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몇몇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바위다." 그들은 인간이 공룡과 함께 살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아무리 손가락처럼 보여도 그것은 손가락 화석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과학적으로 조사해보자
과학자들은 그것의 진위을 검증할 실험을 진행했다.
우리는 이 화석을 절개하여 내부의 상태를 확인하면 이것이 괴상하게 생긴 돌인지 아니면 진짜 손가락 화석인지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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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석의 내부는 석회석으로 대체되었다. 종종 대체된 화석은 안의 내부 구조를 보존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다행히, 우리는 뼈와 인대의 명백한 표시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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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라호마 시의 의학 박사 Dale Peterson는 절개된 견본을  x-ray, CT 촬영과 MRI 등으로 조사해 달라는 요청에 쾌히 승락 하였다.
그는 화석안에서 관절과 힘줄의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의 전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것이 손가락 화석임은 이성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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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H. Peterson, M.D.
1050 E. 2nd, # 242
Edmond, OK 73034
Phone 405-340-8836
dpeterson1@mmcable.com
Fax 405-348-9564
March 27, 2002
Dennis Petersen
4345 Stevens Ct.
Placerville, CA 95667
 
Dear Dennis,
I was first able to view what I now believe to be a fossilized human finger shortly after it was excavated. At that time my comment was "interesting".
The fossil clearly had the shape of a human finger. It had a fine taper of the tip, typical of a female finger. Male fingers tend to be a bit more blunt. The fingernail and cuticle were clearly visible and perfectly formed and proportioned. Nevertheless, I withheld judgment as to its authenticity knowing that rocks such as limestone can assume nearly any shape when they flow into a hole before setting up.
Several years later I was privileged to view the fossil again after it had been sectioned. At that time I observed that the fossil was not of uniform or random density and coloration. The internal appearance of the fossil was identical to what one sees when a human finger is sectioned. The skin margins and subcutaneous tissue were clearly delineated. The bone matrix was clearly defined, and features consistent with flexor and extensor tendons were present.
CT scans of the fossil likewise revealed the anatomical features of a human finger, as noted above.
It is my professional opinion that the fossil unearthed at Glen Rose, Texas, is, in fact, a petrified human finger and not an infill of a wormhole or similar artifact.
Sincerely,
Dale H. Peterson,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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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람이
같이 있었던 증거

라이얼즈 발자국

 
 
공룡 발자국을 가로질러 가는 사람의 발자국이 Texas, Glen Rose의 Laulxy River, Talyor Platform 에서 30피트 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에 나와있는 화석 발자국은 '라이얼즈 트랙(Ryals Track)'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30년 대에 Paluxy 강 바닥에서 발견되었던 사람의 왼쪽 발자국을 제거했던(옮겼던) Jim Ryal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백악기 석회암에 생겨난 구멍이 오른쪽 발의 앞부분을 직접 볼 수 있게 하였다. Ryals 씨가 옮겼던 발자국은 Texas 주 Cleburne에 있는 Dr. Cook 병원 앞마당에 수년간 전시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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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자국의 엄지 발가락은 상당히 앞쪽으로 나와 있었다. 우리는 이 발자국을 채우고 있었던 진흙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했을 때, 석회암 아래 뒤쪽으로 완벽하게 Dr. Patton의 발가락과 맞아 떨어졌다. 이같은 (잔여물 제거)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 비로소 엄지발가락이 완벽하게 맞아 들어갔던 것이다.
석회암 아래와 뒤쪽으로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같은 지층에서 수백여 개가 나있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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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남겼던 과거의 그 사람이 한 걸음을 뛰었을 때 지금은 딱딱하게 굳어진 석회암 안에 그의 발가락들이 깊이 찍혀졌을 것으로 보인다.
돈 패튼(Don Patton) 박사는 이 발자국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패튼 박사가 한 발자국을 들어 보이면서 그의 발가락 자국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찍혀 나오는 것을 실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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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획기적인 라이얼즈 트랙(Ryals Track)은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이것은 1989년 테네시주 소재 Dayton 창조과학회에서 발표되었던 세 개의 발자국 중 하나로 며칠 후 바로 파괴되고 말았다.
1989년 8월 돈 패튼 박사(Don Patton)는 테네시주 소재 Dayton에서 있었던 창조과학회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발표했었다. 그는 이 사진들과 함께 사람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 둘 다가 Taylor Trail에 나타나 있다는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했다. 상당히 유명한 진화론 학자 두 사람이 참석해 있었는데, 그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이 같은 발표에 상당히 동요되고 있었다. 이 두 학자들은 그 다음날 아침 달라스로 갔는데, 그들은 바로 Paluxy 강으로 향했다. 신빙성있는 보도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그 날 오후 소위 말하는 '쇠꼬챙이(iron bar)'를 가지고 그 강가에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그 강으로 가기 3일 전 발자국들은 바로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형태대로 있었다. 그들이 그 강에 왔다간 3일 후, 그 발자국은 완전히 파괴된 채로 발견되었다.

 

공룡과 사람이
같이 있던 증거

The Burdick Track

 
 
Texas Glen Rose의 Paluxy 지류인 Cross Branch에서 사람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Burdick Track은 텍사스주 Glen Rose (이곳은 공룡의 발자국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의 중생대 백악기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이들 공룡들과는 거의 1억년 이란 세월동안 분리된 채 존재했다. 따라서 진화론측에서는 '그것은 누군가가 일부러 새겨 넣은 것이다' 란 식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증거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단지 큰 포유동물들은 공룡들과 함께 살지 않았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그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새겨 넣은 것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단면을 잘라 봄(cross-sectioning)으로서 기각되고 말았다. 조각(carving)은 딱딱한 암석 외부를 파냄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만약 이 암석 내부가 압착에 의해 눌려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가 조각했다는 이론은 완전히 허위임으로 드러날 것이다.
놀랍게도 내부 구조는 발뒤꿈치의 압착과 엄지 발가락의 압착이 모두 확실하게 남겨져 있었다. 다시 말해 이 사람 발자국은 공룡의 발자국으로 잘 알려진 그 석회암 지층이 만들어질 때 생겨난 원형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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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의 아래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큰 다이아몬드 톱을 사용하여 암석을 자르고 있다. 이것으로 발자국이 누군가에 의해 조각되었는지를 판정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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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 부분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 사진에는 발꿈치 아래 부분에 압착에 의해서 일어난 지층의 교란(disturbance)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즉 이 발자국은 분명 인위적으로 조각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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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Burdick Track의 '엄지발가락' 아래 부분을 자른 단면도이다. 다시 한번 내부 구조가 발가락의 압착에 의해서 눌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발가락 형상을 포함해서 이 발자국의 정통성을 재차 입증해주고 있다. 이 사진은 어둡게 현상시켜 암반의 내부 구조를 좀더 자세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Please note who is "doing science," creationists or evolutio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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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Simons가 고등학교 학생들을 시켜서 굳지 않은 콘크리트 안에 발자국들을 만들도록 했다. 이 실험을 통해 보면 일반적인 사람의 발로도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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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달려가는 발자국과 달려오는 일련의 발자국들을 실험했다. 반면에 서있는 발자국은 모래시계 끝부분에서와 같은 둥근 점들의 경사진 형태를 남겼다. 달리는 발자국은 매우 특별한 특징들을 보여주었다. 그 특징들은 내전된 발가락들, 들려진 발 가운데 부분, 넓게 찍히는 발 앞부분, 폭이 좁게 찍히는 발 뒷부분들로서 Burdick Track에 나타나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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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ick Track과 굳지 않은 콘크리트 실험에서 만들어진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는 놀랄만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Burdick Track이 만약 달랐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달려가는 자세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발자국의 특성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Please note who is "doing science," creationists or evolutio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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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쿠오조(Jack Cuozzo) 박사가 쓴 ‘살아있는 채로 매몰(Buried Alive)’ 책에는 매머드와 싸우고 있는 공룡의 그림이 실려 있다. 위에 있는 이 사진은 프랑스의 네안데르탈인의 유품들이 발견된 유명한 동굴중의 하나인 버니팔 동굴(Bernifal Cave)에서 찍은 것이다. 그 동굴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됐다. 이 그림의 연대가 정확히 측정되어지지는 않았지만, 홍수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Science News 지는 이 놀라운 사진을 공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것은 생물체의 기원에 관한 일반적인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깨트리는 증거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사실은 진화론의 확립을 위해 매장되어 버렸다. 쿠오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문자적 의미 그대로 자연선택이다. (Buried Alive, Jack Cuozzo, 1998, p.132).
미국 남서부의 암석 그림에 대한 권위자인 프란 바네즈(Fran Barnes)는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에서 백악기의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pterosaur)과 매우 비슷한 암벽 그림을 보고했다. 이 그림은 한 쪽 날개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2.1 m 정도이고, 어두운 적색 염료로 그려져 있었다. 프리몬트(Fremont) 문명의 인디언들이 AD 700~1250 년 사이에 스웰(Swell) 지역에서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검은 용의 협곡(Black Dragon Canyon)’ 이라는 이름도 머리에 볏(headcrest)과 커다란 날개를 가진 파충류를 닮은 암벽그림에서 유래했다. (Swift, Dennis, 'Messages on Stone,' Creation Ex Nihilo , vol. 19, p. 20). (참조 :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4)
 
느브갓네살 왕 통치시절인 BC 600 년경, 바빌론의 조각가는 이쉬타르 문(Ishtar Gate)과 관련된 건축물에 동물의 모습을 새겨 놓았다. 세월이 흘러 AD 1887년 독일의 고고학자인 로버트 콜드웨이(Robert Koldeway)가 그 문을 재조사할 때 청색 유리로 덮여진 벽돌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여기에는 사자, 난폭한 황소(칼데아어(Chaldean)로 rimi 또는 reems), 기묘하게 목이 긴 용(sirrush)들이 줄을 져서 그려져 있었다. 사자와 황소는 그 당시 중동지역에서도 존재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고대 바빌론 사람들이 그렸던 용처럼 생긴 동물은 도대체 어떤 생물체였을까? 외경(Apocrypha)에 ‘Bel and the Dragon’의 책에는 같은 단어 ‘sirrush’ 라는 동물이 등장한다. 거기에 기록된 것들과 발굴된 벽에 그려진 형상 모두는 공룡인 용각류(sauropod)를 묘사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지금 베를린의 보더라시아티스케 박물관(Vorderasiatisches Museum)에 보관되어 있다. (Shuker, Karl P.N., 'The Sirrush of Babylon,' Dragons : A Natural History , 1995, pp. 70-73.)
고대 수마트라 섬의 사람들은 머리에 볏과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체에 관한 여러 그림들을 그려 놓았다. 동물들 중 몇은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s)와 닮았다. 고대 인도네시아인들에 의해 사냥되고 있는 동물을 그린 이 특별한 그림은 (부다페스트 민족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놀랍도록 코리토사우르스(Corythosaurus)를 닮은 생물체를 묘사하고 있다. (Bodrogi, Tibor, Art of Indonesia , plate #10, 1973.)
이것은 BC 3300년 경의 메소포타미아인의 원통 인장에 새겨져 있는 그림이다. 이 그림의 동물들은 아파타사우르스(Apatasaurus)의 모습을 조각가가 새겨놓은 듯하다. 그림과 아파타사우르스는 매우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다리와 발은 다른 어떠한 동물보다 용각류(saurapods)를 묘사한 것 같다. 가장 큰 차이는 머리 부분이다. 가장자리 주름 또는 귀 모양의 연골 모양은 정확하게 그려졌을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골격으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집트인 화가는 근육조직을 매우 현실주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그는 이 그림의 모델을 확실히 용각류 공룡으로 했을까? (Moortgart, Anton, The Art of Ancient Mesopotamia , 1969, plate 292.).
2000년 2월 26일자 Science News 지는 보스턴 박물관(Boston Museum of Fine Arts)에 보관되어있는, 헤시온의 꽃병(Hesione vase)으로 알려진(Hesman, 2000) 공예품에 관한 논평을 다룬 글을 싣고 있었다. 이 고대 그리스의 꽃병에는 공룡의 머리를 가지는 괴물을 포함하여 다소 진귀한 일련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이 도자기는 BC 550년 경에 만들어졌고, 이 ‘트로이의 괴물(monster of Troy)’로부터 헤시온을 구하고 있는 자로서 그리스의 영웅 헤라클레스(Heracles)를 묘사하고 있다. 놀라는 정도에 사실적인 공룡에 대한 묘사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 Science News는 이 꽃병 위의 공룡의 그림은 고대 사람들도 화석을 발굴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다음은 소 아시아 지역(터키)에 위치한 카리아(Caria)로부터 나온 항아리(urn) 이다. 이 유물은 BC 530 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그려진 동물은 바다 파충류인 모사사우르스(mosasaurus)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바다괴물 뒤에 있는 동물은 바다표범이고, 문어는 돌고래처럼 보이는 것과 같이 바다괴물 아래쪽에 있다. 두터운 턱, 거대한 이빨, 큰 눈, 그리고 지느러미 같은 발은 모사사우르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몇몇 모사사우르스 종은 카리아 항아리에 묘사되어 있는 것처럼 눈 뒤에 지느러미가 부착된 것과 같은 머리볏을 가지고 있다. (described in Thomas H. Carpenter, 1991 book Art and Myth in Ancient Greece : A Handbook).
 
이 지역으로부터의 관심을 끄는 다른 공예품은 1971년 지리팔코(Girifalco)라는 작은 마을에서 홍수로 인해 산사태가 난 이후 발견되었다. 마리오 톨론(Mario Tolone)이라 불리는 한 법률가는 이 지역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톨론은 카리아 지역에서 고대 그리스의 칼라브리아(Calabria) 문명(적어도 3000년 전) 사람들이 만들었던 수백여 점의 많은 공예품들과 함께 공룡 모습의 공예품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위에서 볼 수 있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점토상(terracotta statue)은 18 cm 정도 길이로, 등 뒤에 골판(plates)들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놀랍도록 공룡과 유사하다. 골판들은 삼각형이고, 등을 따라 꼬리까지 계속 이어져 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아래쪽 그림)에서, 골판들은 마치 그 동물이 땅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이상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다리는 마치 엄청난 무게를 지탱해야하는 것처럼 크고 위태위태하다. 그것은 도마뱀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이것은 분명히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를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투트모시스(Tutmosis) 3세 (대략 BC 1400 년경)의 카르투시(cartouche, 둥근 곡선 안에 새겨진 공식 이름)가 있는 이집트인의 도장에는 사우롭테리기아(Sauropterygia, plesiosaur의 일종)를 닮은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전방과 후방의 지느러미 모양의 발(flippers)은 생물체의 둥근 몸이 좁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확실히 나타내고 있다. 도장은 미트리 소장품(Mitry collection)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진위성에는 문제가 없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날카로운 관찰과 정확한 동물학적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바다생물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미트리 소장품에 있는 다른 도장들에서도 공룡과 같은 그림들이 나타나 있다.
2003년 1월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지의 이슈는 Manshaat Ezzat 최초 왕조의 한 묘지에서 발굴된 화장용 파레트(cosmetic palette)에 새겨져 있는 동물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 새겨진 목이 긴 생물체는 활처럼 휘어진 근육질의 목과 뚱뚱한 몸체를 포함하여 다른 고대의 공룡처럼 생긴 생물체들을 그린 그림들과 비슷하다.
 
다음 그림은 AD 200년경의 로마시대의 모자이크이다. 여기에는 두 마리의 목이 긴 바다 공룡이 그려져 있다. “거대한 공룡의 신비와 성경(The Great Dinosaur Mystery and the Bible)“의 저자 폴 테일러(Paul Taylor)는 그들을 물갈퀴가 있는 공룡인 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us)로 비유하였다.
이 그림은 2세기 경에 그려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모자이크 중 하나이다. 'The Nile Mosaic of Palestrina' 로 불려지는 이 그림은 에티오피아에서 이집트로 흐르던 나일강을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 학자들은 로마에서 일하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출신의 화가이며, 지형학자인 드메트리우스(Demetrius)의 작품으로 믿고 있다. 상단부의 동물은 검은 피부의 전사들에 의해서 사냥되던 아프리카 동물로 보인다. 이 에티오피아인들은 공룡과 같은 동물을 추적하고 있는데, 의문의 파충류 위로 보이는 글씨는 그리스 문자인 'KROKODILOPARDALIS' 로 이것은 문자적으로 악어표범(Crocodile-Leopard)으로 번역된다. 여기의 이 그림은 다량의 모자이크 그림들 중 일부로서, 다른 그림에는 이집트의 악어, 하마 등 알려진 동물들의 모습들이 정확히 그려져 있었다. (Finley, The Light of the Past, 1965, p. 93.)
고대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파충류 특성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새에 대한 조각이 멕시코의 베라쿠르즈 북동쪽 지역인 토토나카팡(Totonacapan)에서 발견되었다. 멕시코의 고고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발굴책임자 볼리오(Jos-Diaz-Bolio)는 날아다니는 괴수(serpent-bird)의 조각은 (Taj의 폐허에 위치) 마야인들이 단지 상상으로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고대 마야인들이 살았던 1000년에서 5000년 전에 실제로 그들과 같이 살았던 동물을 묘사하여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그러한 괴수가 고대 마야 문명과 동시대에 존재했다면, 그들이 남겨놓은 조각은 진화론적 가설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특징을 가지는 동물은 대략 1억3천만년 전에 사라졌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Anonymous, 'Serpent-Bird of the Mayans,' Science Digest , vol. 64 November 1968, p. 1)
 
다음은 미국 서부 유타주의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암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으로, AD 400~1300 년에 이 지역에 살았던 북아메리카의 아나사지(Anasazi) 인디언들에 의해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한 반창조론자들도 이것이 공룡의 그림을 닮았다는 것과, 갈색으로 덮여진 딱딱한 막(film)은 그림이 그려진 후 오랜 세월이 지났음을 가리킨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인디언 전사와 아파토사우르스(apatosaurus)와 비슷한 동물이 그려져 있다. (Prehistoric Indians, Barnes and Pendleton, 1995, p. 201). (참조 :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09,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2)
 
유사한 암벽 그림(petroglyph)이 아리조나주 하바수파이 협곡(Havasupai Canyon)에서 발견되었다 (사진은 DeLancy 박사에 의해 촬영됨). 오른쪽 그림에서 폴 테일러(Paul Taylor)는 이 고대의 그림과 에드몬트사우르스(Edmontosaurus)의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호주 원주민의 전설에는 긴 목과 거대한 몸집, 지느러미 발을 가진 사경룡(plesiosaur)과 같은 생물체를 포함하여 여러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호주 퀸즈랜드 최 북쪽에 쿠쿠 야란지(Kuku Yalanji) 원주민의 연장자들은 비가 많이 오는 숲 속의 물웅덩이에 사는 생물체인 야루(Yarru, or Yarrba)에 관한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위의 그림에는 플레시오사우르스와 매우 유사한 생물체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위장관의 윤곽까지 그려져 있는데, 이 동물은 사냥되어서 도살된 적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The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Volume 12 (No 3), 1988, p.345) (참조 ;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75)
 
남아프리카 부쉬맨랜드(Bushmanland)에서는 고대인들이 조립현무암과 편마암에 새겨놓은 몇몇 조각들이 있다. 이 지역에는 공룡발자국들과 다른 사람이 만든 공예품들이 발견되어졌는데, 여기에 새겨져 있는 것들 중에서 특별히 흥미로운 것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익룡(pterosaur)을 묘사한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고, 또 하나는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을 닮은 그림이다.
 
이집트인의 도장(seal)에는 가젤(gazelle)을 사냥하고 있는 거대한 익룡(pterosaur)이 새겨져있다. (Giveon, R., 'Scarabs From Recent Excavations in Israel,' Orbis Biblicus et Orientalis 83, 1988, p.70). 익룡의 잎(leaf) 모양의 꼬리 판(tail vane)은 명백하다. 긴 파충류의 머리 위로는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의 두 배는 되는 볏(crest)을 가지고 있다. 두 날개는 졸렌호펜(Solnhofen)에서 발굴된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 화석에서 볼 수 있었던 독특한 주름잡힌 모습과 익룡의 갈고리 발톱(claw)을 보여주고 있다. 상세함의 정도는 가젤을 그려놓은 것도 비슷하다. 도장은 BC 1300~1150 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 연구소에서 보관중이다. 
유사한 것으로, 베를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집트인이 새긴 조각상(statue)에는 발가락과 갈고리 발톱을 가진 다리, 세 개의 날개 발톱, prototagium (익룡의 화석 형상으로 알려진 팔 위쪽의 날개의 한 부분), 꼬리 판이 그려져 있다. 그 익룡은 매(falcon)를 사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의 치아 구조를 또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Goertzen, John,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 A Living Fossil - Until the 17th Century,' 1998, ICC Paper.) 
 
캄보디아(Cambodia) 정글 깊숙한 곳에는 크메르 문명(Khmer civilization)이 남긴 아름다운 사원들과 궁전이 있다. 그러한 사원들 중 하나인 타 프롬(Ta Prohm) 사원은 돌 조각상들과 양각 부조(reliefs)들이 풍부하다. 이곳에 새겨져 있는 동물들은 우리들에게 친근한 것으로 원숭이, 사슴, 물소, 앵무새, 도마뱀 등과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한 기둥에는 공룡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처럼 생긴 동물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800년 전에 세워진 불교 사원을 장식한 예술가들이 어떻게 공룡처럼 보이는 생물체를 알고 있었을까? 서양의 과학은 단지 2 세기 전에 공룡의 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사진은 Don Patton이 제공하여 주었음)  
(참조: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65
.2006. 12. 27일. KBS News : 2006년 미스터리 사진 10선 : 800 여년 전 캄보디아의 한 불교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http://news.kbs.co.kr/article/news8/200612/20061227/1274793.html)
.상세한 조사 자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Dinosaurs in ancient Cambodian temple
http://www.bible.ca/tracks/tracks-cambodia.htm
 
이집트에 살고 있는 날아다니는 뱀(flying serpent)에 대한 유럽인들의 보고는 1600 년대 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프랑스의 자연학자 프로스퍼 알핀(Prosper Alpin)은 1580년에 이집트의 매력적인 자연사를 기술했는데, 그는 날아다니는 뱀의 모습을 머리에 작은 피부 조각 같은 볏(crest), 손가락처럼 두꺼운 그들의 꼬리, 종려나무 가지처럼 긴 몸체, 나뭇잎 모양의 꼬리 등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Alpin, P., Histoire Naturelle de l'Egypte , tr. by R. de Fenoyl, 1979, pp. 407-409). 모든 형태들이 오늘날 화석을 재구성했을 때와 같았다. 프랑스에서 16세기의 것으로 연대가 측정된 나무판에 새겨진 그림은 놀랍도록 정확하게 익룡의 모습과 일치한다. 두 날개는 깃털 대신에 늑골이 있는 막(ribbed membranes)으로 분명히 나타나 있었다. 머리의 작은 볏은 눈 앞쪽에서 시작되었고, 분명한 꼬리 판(tail vane), 이집트인의 도장에서와 같은 골질의 볏(bony crest)의 뒤와 위쪽으로 두 개의 피부가 펄럭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다음 그림은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17 세기 독일의 소책자로부터 이다. 마녀는 집에서 자연히 일어난 화재에 대해 비난당한다. 독특한 머리 볏과 꼬리를 가지고 있는 익룡(pterosaurs)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배경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마녀와 명백하게 관련되어져 있다. (Trevor-Roper, 'The Persecution of Witches,' 1965.).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 프테로닥틸(pterodactyls)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생물체를 묘사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793년 정부의 한 관리도 다음과 같이 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과 12월 초,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북쪽에서 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용(dragons)을 보았다고 하였다. 사나운 날씨가 뒤를 이었는데, 그들의 주장은 맞는 것처럼 보인다.” ('Flying Dragons at Aberdeen,' A Statistical Account of Scotland , 1793, p. 467.)
용은 1691년 12월 경에도 로마 근처 습지대에서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생물은 동굴에서 살았고,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빠트리곤 했다. 골격 모습에 대한 스케치가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의 소유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 동물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분명한 머리의 볏과 볏으로부터의 이중의 피부 조각이다. 다섯 발가락은 적당한 길이로 각 발에서 분명히 보여지는데, 첫째 것은 짧고 나머지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와 유사하다. 날개 끝에는 앞으로 구부러진 약간의 날개발톱이 있다. 날개 막은 척추에서 발 앞쪽으로 있는데, 화석에서의 모습과 일치한다. 대퇴골(femur)은 하나의 뼈로 보여지며, 하지의 두 개의 뼈인 경골과 비골도 볼 수 있다. 비록 어떤 이들은 화석이거나, 위조된 것으로 제안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정확해서 위조물일 수가 없다. 또한 정확한 날개 모습, 머리 볏, 귀 등과 같은 피부 조직이 남아있는 것은 화석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Goertzen, John,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 A Living Fossil - Until the 17th Century,' 1998 ICC Paper.)
그로좀지 힐(Gorozomzi Hills, Salisbury로 부터 25 마일 떨어진)에서 발견된 일련의 동굴 벽화에서는 놀라운 미스테리 동물이 발견되었는데, 벽화에는 인류가 태어나기 수천만년 전에 멸종한 20 m의 키에 30톤이나 나가는 브론토사우르스(brontosaurus)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단지 BC 1500년경에 (200 여년 전까지도) 아프리카 로데시아(Rhodesia) 지역을 지배했던 원주민이었다. 그리고 전문가들도 이 원주민들이 다른 생물체들도 또한 그렸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것은 다른 그로좀지 힐 동굴 벽화에서 매우 정확하게 코끼리, 하마, 영양, 기린 등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미스테리 그림은 동굴이 있는 지역의 소유주인 베반 파커(Bevan Parkes)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파커에 의해서 발견된 암석 벽화의 미스테리와 더불어 다른 하나의 수수께끼는 춤추는 곰(bear)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과학자들이 아는 한도에서 곰은 아프리카에서는 결코 살지 않았다. (Anonymous, 'Bushmen-Paintings Baffling to Scientists,' Evening News, January 1, 1970, London Express Service, printed in Los Angeles Herald-Examiner , January 7, 1970.)
다음의 그림은 짐바브웨 (이전에는 Rhodesia) 북쪽, 므피카(Mpika) 근처 나치쿠푸(Nachikufu) 동굴에서 나온 암벽 그림이다. 거기에는 하얀색으로 세 마리의 긴 목과 긴 꼬리를 가진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Clark, Desmond J., The Rock Paintings of Northern Rhodesia and Nyasaland, in Summers, Rogers, Rock Art of Central Africa, 1959, pp. 28-29, 194.)  
 
 
1800 년경 아프리카 말리(Mali)의 밤바라(Bambara)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철로 된 조각들(Iron sculptures)에는 목 주름(neck frill)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 뿔을 가진 동물이 새겨져 있었다. 다음의 그림에서 가운에 뿔은 앞쪽으로 향해 있고, 목 주름은 동물의 등쪽으로 반쯤 이어져 있는 것이 케라톱스 계열의 공룡(ceratopsian dinosaur)인 카스모사우르스(Chasmosaurus)를 매우 닮아 있었다. 긴 꼬리, 웅크리고 앉아 휘어진 몸체, 펴진 다리 또한 케라톱스 계열의 공룡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었다.
 
1924년에 로마시대 형태의 납으로 된 사람이 만든 유물들이 아리조나주 툭손(Tucson) 근처에서 발굴되었다. 데이비드 해처(David Hatcher)의 책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잃어버린 도시들(The Lost Cities of North & Central America, p.331)에 기록된 것처럼 이 유물들에는 독특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었는데, 특별히 한 자루의 칼에 분명한 공룡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그 칼은 아리조나 역사학회에서 지금도 보관중이다.
 
단단한 판과 뿔을 가진 생물체가 카나다 온타리오주, 슈피리어호 주립공원의 미쉬페치우(Misshepezhieu) 지역 아가와 록(Agawa Rock)에서 크리 인디언(Cree Indian)의 그림이 발견되었다. 또한 오른쪽의 것은 나스카(Nasca) 문명의 것으로 보이는 한 개의 잉카유적지에 묻혀있던 돌(Inca Ceremonial Burial Stones)의 사진이다. 1571년에 스페인 정복자는 페루지역에서 이상한 동물이 그려져 있는 돌들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오늘날 1100 개 이상의 이러한 돌들이 카브레라(Javier Cabrera) 박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1930 년대 초, 그의 아버지는 이카(Ica)의 수많은 페루인들의 무덤에서 이러한 부장품 돌들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러한 몇몇의 돌들에 공룡과 같은 모습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것에 주목하였다. 오른쪽 사진은 지질학자 돈 패턴(Don Patton)이 수집한 하나의 'therapod stone' 이다. 리마(Lima) 대학을 은퇴한 카브레라 박사는 이러한 발견들이 과학자 사회에서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신뢰성은 긴 목의 동물이 그려져 있는 도자기와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이 반복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나스카 무덤(AD 700 년경)에서 나온 아름다운 벽걸이 융단(아래 왼쪽)이 리마 박물관에 전시되었을 때 강화되었다. 정말로, 이카의 돌들에 새겨져 있는 모습들은 고생물학자인 스티븐 체르카스(Stephen Czerkas)가 발견한 것과 유사하게 등에 주름을 가진 용각류(sauropod) 공룡을 나타내고 있었다.
 
“최근 발견된 용각류 디플로도쿠스(diplodocid)의 피부가 찍힌(인상) 화석은 알려진 공룡들과는 매우 다른 외관임을 밝혀냈다. 화석화된 피부는 척추의 가운데 줄(row)이 있었고.... 몇은 꽤 좁았고, 다른 것들은 넓었으며, 더 원추형이었다.” (Geology, 'New Look for Sauropod Dinosaurs,' December, 1992, p.1,068) (참조 : 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63)
   
1945년 고고학자인 줄스루드(Waldemar Julsrud)는 멕시코 아캄바로(Acambaro)의 변두리 지역인 엘토르 산(El Toro Mountain) 아래에 묻혀있는 점토로 된 작은 입상들을 발굴했다. 결국 33,000개 이상의 흙으로 구워진 조각상(ceramic figurines)들이 고대 츄피쿠아로(Chupicuaro) 문명(BC 800~AD 200)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줄스루드 발견의 진위는 그 많은 토상들 중에 공룡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을 받았다. 1954년 멕시코 정부는 조사를 위해서 한 팀의 고고학자들을 파견했다. 1955년에 UNH의 인류학 교수인 헵굿(Charles Hapgood)은 광범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실시된 열발광 실험을 포함한 종합적인 조사를 수행하였다. 1990년에 또 한번의 조사가 멕시코 정부와 함께 일을 하는 고고학자인 닐 스티디(Neal Steedy)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그래서 줄스루드의 발굴품들은 많은 조사들 속에서도 살아남았고, 멕시코 정부는 암시장에서 몰래 이 유물들을 거래한 두 사람을 감옥에 보내기까지 하였다. 더욱이 공룡은 매우 기민하고 활발한 자세로 형상화되었는데, 최근의 과학적인 증거들과도 잘 일치하였고, 이것을 만든 사람들이 이 생물을 실제로 관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카의 돌에서와 같이 일부 용각류들은 분명한 등 주름(spinal frill) 을 가지고 있었다. (참조 :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2,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49 )
1960 년에, 저명한 보석 디자이너인 임마누엘 스타웁(Emanuel Staub)은 펜실베이니아 대학으로부터 가나(Ghana)에서 얻어진 작은 일련의 금 조각들(gold weights)에 대한 복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것들은 동물학자들이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는 스타웁이 보았을 때까지 알려진 어떠한 동물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Shuker, Dr. Karl P.N., In Search of Prehistoric Survivors , 1995, p. 20). 그 동물의 뒷다리 부분(마치 두 발 동물과 같은)에 대한 독특한 사진으로, 이 수수께끼의 금 동물상(gold figurine)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적당한 위치에서, 스타웁은 이 신비로운 동물 조각이 놀랄 만큼 공룡을 닮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마도 이 조각상은 오늘날까지 적도지역의 원시 늪지대에 살고 있다고 말해지는 용각류인 모켈레 므벰베(Mokele-mbembe)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그림은 나머(Nar-mer) 왕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는 히에라콘폴리스(Hierakonpolis)로부터 나온 긴 목을 가진 용(dragon)을 그린 석판(slate)으로 된 파레트(palette, 갑옷의 겨드랑이 받이)와 살아있는 모습으로 여러 곳에서 표현된 한 쌍의 공룡처럼 생긴 동물을 묘사하고 있는 고대 파레트이다. (taken from p. 93 of Pritchard's book The Ancient Near East in Pictures ).
콜로라도 마니토 스프링(Manitou Springs)에 있는 한 박물관에는 이상하게 생긴 조각되어진 공예품이 있다. 그것은 볏을 가진 머리, 양쪽에 눈, 그리고 부리 모양의 입을 가진 대략 30cm 정도 되는 인디언의 주술 막대기(Indian prayer stick)이다. 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은 놀라우리만치 익수룡(pterodactyl)을 닮았다.
색슨족 방패(Saxon shield)에 그려져 있는 이 그림은 익룡(pterosaur)과 같은 생물체가 쉬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날개는 비늘같은 측면을 따라 뒤로 접혀져 있다. 이빨들로 가득한 긴 부리, 볏(crest), 명백한 꼬리 날개(tail vane) 등 모든 것은 너무도 분명히 나타나 있다. 날아다니는 파충류 widfloga(멀리 나는 생물)는 색슨족에게 잘 알려져 있었고, 이 방패는 써튼 후(Sutton Hoo) 매장지로부터 출토되었다. 그것은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 전시되어져 있다.
 
중세에 익룡처럼 생긴 동물을 묘사한 또 하나의 그림은 아타나시우스 키르허(Athanasius Kircher)의 1678년 책 ‘지구 아래의 세계(Mundus Subterraneus)‘에 나타나 있다. 이 그림은 너무도 상세해서 피터 웰른호퍼(Peter Wellnhofer, The Illustrated Encyclopedia of Pterosaurs, 1991, p. 20.)는 아마도 그 그림은 발견된 화석에 기초하여 그렸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것이 더 고대의 보고에 기초한 것처럼 보인다. 키르허의 책에 등장하는 빙켈리트(Winkelried)는 스위스에서 그의 정착 시절 초기에 용(dragon)을 죽였던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익룡과의 가장 명백한 해부학적 불일치(앞 다리)는 용을 묘사하기 위해서 최근의 추가되어진 것이었다. 1919년 스미스(G. E. Smith)가 쓴 책, ’용들의 진화(The Evolution of the Dragon)‘에 의하면, 고대 사람들의 견해는 뱀과 같은 몸체, 박쥐와 같은 가죽 날개, 그리고 두 다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앞 다리들은 16세기 까지 추가되어지지 않았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아이손(Aeson)의 아들인 야손(Jason)이라고 불렸던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쉿쉿 소리를 내는 용(hissing dragon)에 의해서 지켜지던 황금털의 숫양을 사로잡는다. 용과 싸우는 야손의 이 전설은 많은 재능을 가졌던 유럽의 미술가 살바토르 로자(Salvator Rosa, 1615-1673))에 의해서 아름다운 그림으로 기념되어졌다. 그것은 놀라우리만치 익룡과 유사하다. 로자는 어디에서 이러한 영감을 얻게 되었을까?
 
 
 
 
1496년에 영국 칼리슬의 주교(Bishop)였던 리차드 벨(Richard Bell)은 칼리슬 성당(Carlisle Cathedral)에 묻혔다. 그 무덤은 여러 동물들이 아로 새겨진 놋쇠(brass) 띠로 둘러져 있었다. 비록 중세 이후 그 위를 걸어 다녔던 무수한 발자국에 의해서 닳아져 있었지만, 공룡과 유사한 특별한 동물의 그림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새들, 개, 뱀장어 등의 사이에서 분명히 새겨져 있는 목이 긴 이들 두 생물체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는 증거로서 간주되어야만 한다. (참조 :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모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29)

사람들은 이러한 강력한 증거들로 인해 진화론이 매우 의심스러운 이론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정말로 필립 키쳐(Philip Kitcher) 박사는 반창조론적 책자인 ‘남용되는 과학(Abusing Science)’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이러한 확실한 증거들은 진화론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98, p.121). 또한 스트랄러(Strahler)는 앞으로 언젠가는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음을 확실히 판정 내릴 수 있도록, 공룡의 뼈 사이에 사람의 뼈가 같이 발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발견은 과학적 사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진화의 순서들에 대한 가설을 한 번에 무너뜨릴 것이다. 펑 소리와 함께 진화론은 거짓말이 되어버릴 것이다. (Strahler, Arthur N., Science and Earth History:  The Evolution /Creation Controversy , 1999, p. 17.)       
불행하게도 다윈 이론의 역사는 이러한 모든 증거들이 진화론 안으로 빠르게 동화(흡수)되어 버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증거들이 빛처럼 드러나, 진화론자들의 근거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를 희망하여 본다.

 

 

 

우리는 쥐라기(쥬라기)라는 영화나 책들에서 공룡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진화론자들이 만들어 놓은 지질학 연대표에 따르면 공룡은 중생대에 존재했으며, 사람은 공룡보다 수억 년이 지나서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만약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근거가 발견되면 진화론과 지질학 연대는 모두 엉터리 학문(가설, 거짓 글)이라는 것이 밝혀지는 동시에 오랫동안 전 인류를 기만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진실과 거짓은 언제나 밝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현재에 전해기도 있는 공룡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면, 이런 엉터리 가설에 현혹되어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학습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이 글을 편견 없이 읽어 보고 꼬리 글에 바른 비평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1.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공룡의 멸종과 인간 출현

진화론자들과 지질학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에 따라 만들어 놓은 지구 연대표 도표에 따르면 공룡은 중생대 백악기(白堊紀)에서 완전히 멸종되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공룡이 멸종되고 나서 1억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고 지금으로부터 200만년인 신생대(新生代) 홍적세의 제 1빙하기 후반기에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유인원)가 나타났다가 멸종되고 좀더 진화된 호모에렉투스가 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홍적세에 4~6번의 빙하기(氷河基)가 있었고, 빙하기 중간에 온난한 3번의 간빙기(間氷期)가 있었는데, 제 1빙하기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지구의 연대를 무려 45억년으로 길게 잡고 있으며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1억 4~6만 년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모두 멸종했다고 본다.

진화론자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연인류학 학자로 알려진 다트(R. A. Dart 1893-1988)는 진화론자들이 만들어 놓은 홍적세 전기 지층에서 최초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발견하여 “유인원”이라고 주장하였다.

다트는 사람이 동물에게서 진화되었다는 엉터리 이론을 성립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인간과 동물의 중간형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할 수 없게 되자 아프리카 어딘가에서 원숭이 머리 뼈 하나를 들고 나타나서 이것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인 유인원이라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거짓을 그대로 수용하여 전 세계의 모든 교과서에 반영했다. 오늘날 전 세계의 모든 학교에서는 이 거짓 사상을 진리처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대학교 교수들과 대학생들,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교 학생들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이 엉터리를 진리처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저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Solly Lord Zuckerman)경과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자이며, 인류학자인 옥스나드(Charles Oxnard) 교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단순한 원숭이에 불과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쥬커만 경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원숭이들과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화석들을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했다. 쥬커만 경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쥬커만경이 이끄는 연구팀은 15년 이상에 걸쳐 사람, 꼬리 있는 원숭이, 꼬리 없는 원숭이, 및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화석의 해부학적인 특징들을 연구했다. 실제로 수 백 개의 꼬리 있는 원숭이와 꼬리 없는 원숭이와 인류의 해부학적인 표본들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용 가능한 중요화석 조각들을 모두 비교 검토했다.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관해 쥬커만경 보다 더 철저하고 세밀하게 연구한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클락과 다른 이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 닮은 원숭이라기보다 인류과(科)에 속한 하나의 속(屬)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쥬커만경은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전혀 납득할 수 없다. 내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지위에 관한 해부학적인 주장을 검토할 때마다 거의 실패로 끝났다."

쥬커만경의 결론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에 불과하며 인류의 기원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고 하였다.

2. 인간과 공룡은 동시대에 존재했다.

진화론자들의 지질학 연대 측정에 따르면 인간과 공룡은 절대로 동시대에 존재할 수 없다. 만약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존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지질학 연대는 쓸모없는 가설(假設)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셈이다. 그런데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들이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증거들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3. 사람이 공룡(용, 龍)을 사육했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 기록에 따르면 하(夏)나라의 공갑(孔甲) 임금 때 하늘에서 용(공룡) 두 마리가 내려왔는데, 하나는 암컷이었고, 하나는 수컷이었다.

공갑(孔甲) 임금은 용(공룡)을 사육할 줄 몰랐다. 그러나 유루(劉累)라는 후손이 있었는데, 유루는 환룡씨(?龍氏)로부터 용(공룡)을 기르고 길들이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래서 공갑(孔甲) 임금은 그에게 어룡씨(御龍氏)를 하사했다.

그 뒤에 용(공룡) 두 마리 중 수컷이 죽자, 유루는 이것을 공갑(孔甲) 임금에게 바쳤다. 공갑 임금은 신하를 보내 유루에게 용(공룡)을 구해 올 것을 명하였다. 그러나 유루는 두려워서 도망하고 말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하(夏)나라는 대략 주전(B. C.) 2000-1500년경에 존재했던 나라이다. 그리고 공갑(孔甲)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는 하나라 중기에 속한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중원대륙에 공룡이 존재했다는 역사적인 기록이다. 이런 증거로 볼 때 사람과 공룡은 동시대에 존재했다.

4. 사람이 공룡을 타고 다니는 그림이 발굴되었다.

태평양 해안을 끼고 있는 페루(Peru) 중부에 위치해 있는 이카(ICA)는 안데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이카(ICA) 강을 끼고 있다. 이카(ICA) 강은 1년 내내 말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1961년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주변 사막의 모래와 함께 넓은 지역의 깊은 지층도 그 지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모두 휩쓸려 갔다. 이 홍수로 이상하게 생긴 돌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발견된 크고 작은 돌에는 진화론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공룡들의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돌들 가운데는 날아다니는 도마뱀으로 알려진 익룡을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새겨진 그림이 발견되었으며, 중생대 쥬라기에 존재한 것으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공룡 스테고사우루스의 그림도 발견되었다.

이카(ICA)의 돌로 이름 붙여진 이 돌들은 주로 페루 정부가 임명한 이카 문화연구소장인 카브레라 박사가 수집한 것으로 1만 여개가 넘는다. 현재 이 돌들은 카브레라 박사 개인 박물관(1966년)과 페루 항공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카(ICA)의 돌에 대하여 페루의학자들과 언론사들은 진짜라는 측과 위조품이라는 측으로 나누어져 팽팽한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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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품이라고 보는 사람들을 대표로하는 사람은 페루 국립문화연구소 소속의 로헤르 라비네스 박사로 그는 돌에 새겨진 그림들이 기존의 문화와 공통점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오직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위조품으로 간주하고 있다.

라비네스 박사가 많은 돌중에서 오직 하나만을 진품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유명한 고고학자인 막스울레가 직접 프레잉카 시대의 묘에서 발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돌에도 진화론자들이 중생대 백악기에 이미 멸종되어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공룡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페루의 이카(ICA)의 돌에 새겨진 내용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의 기록과 일치한 것이다.

페루의 보수주의 고고학자 라비네스는 말하기를 “…이카의 돌 하나만큼은 진짜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명한 고고학자인 막스울레의 손으로 프레잉카 시대의 묘에서 발굴되었기 때문이지요. 그 돌에도 멸종된 동물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빼고는 모두 가짜라고 라비네스는 주장합니다.”고 하였다.

5. 성경 기록에도 사람과 공룡은 동시대에 살았다.

한글 성경 창세기 1장 21절에 "큰 물고기" 라고 번역된 동물이 있다. "큰 물고기" 란 히브리어로는 "타닌"(tannin)으로 "큰 괴물" 이라는 뜻이다. 바로 공룡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같은 단어가 출애굽기 7장 9절과 신명기 32장 33절에는 "뱀"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리고 이사야 27장 1절에 보면 "날쌘 뱀 리워야단"이 나온다. 이것은 히브리어로 "리유야탄"(Livyathaan)이다. 곧 공룡을 가리키는 말이다. 같은 단어가 욥기서 41장 1절에 "악어"? 시편 74편 14절에도 "악어", 시편 104편 26절에도 "악어"로 번역되었다.

그런데 욥기서 41장 19절에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라는 기록은 공룡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욥기서 40장 15-24절에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절,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절,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18절,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갈빗대는 철장 같으니, 19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이가 칼을 주었고…"라고 되어 있다.

하마는 작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구약성경 욥기서 41장 17절 표현에는 하마가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을 흔드는 것으로묘사하고 있다. 백향목은 주로 레바논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침엽수로 그 높이가 25미터가 넘는다.

에스겔서 31장 3절에“…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닿은 레바논 백향목” 이라는 표현은 백향목이 얼마나 큰 나무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큰 나무를 흔들 정도의 동물은 공룡 밖에는 없다.

욥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중간기에 존재했던 인물로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공룡 사육 내용과 비슷한 연대에 속한다.


이것은 아브라함 시대까지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존재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욥기서 41장 12-34절에는 아주 자세하게 공룡을 묘사하고 있다.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13절,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14절,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15절, 견고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라 서로 연함이 봉한 것 같구나, 16절,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17절,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절,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불이 열림 같으며, 19절,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절,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숱이 끊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21절,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라고 하였다.

“입에서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오며,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오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라는 표현은 공룡이 확실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입으로 불을 뿜어 내었다는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이에 대하여 창조 과학자들은 공룡이 불을 뿜었을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입에서 횃불이 나오는 용(龍)에 대한 전설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멕시코, 페루 그리고 바벨론, 가나안, 이집트 등에 전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과연 공룡이나 전설 속에 용(龍)이 입에서 불을 뿜어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문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공룡과 유사한 아주 보잘것없는 작은 곤충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의 이름은 "봄바르디어"라고 하는데, 그 크기가 1~1.5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이 동물은 꼬리에 있는 튜브를 통해 외부에서 해충들이 침범할 경우 100도가 넘는 뜨거운 가스를 분사하여적을 물리친다. 이처럼 보잘것없는 아주 작은 곤충이 가연성 기체를 뿜을 수 있다는 사실은 수 십 톤이 나가는 거대한 공룡들에게서는 더욱 강력한 가스나 불을 뿜어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미국의 창조과학연구소 부소장 "기쉬" 박사는 불을 뿜는 공룡이 지구상에 존재하였다면 신기한 튜브를 목 뒤로부터 코에 이르는 부분에 지니고 있는 "코리토소러스" 또는 "램비오소러스","파라소롤로퍼스" 등 오리 주둥이를 지닌 공룡들로 추측하고 있다. 이들 공룡들은 튜브나 뱃속에 메탄과 같은 가연성 유기가스를 간직하고 있다가 입 밖으로 뿜어내어 이빨에 방전을 일으켜 불을 뿜어 내었는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6. 고대 마야 사람들도 공룡을 보았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1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에 이미 멸종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룡이 고대 마야인 사람들과 동시대에 살았던 확실한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아래의 글은 고고학자이며 기자인 디아즈 볼리오(Jose Diaz-Bolio)가 시조새의 흔적을 발견하고 밝힌 글이다.

“파충류의 특징을 지닌 옛 마야(Maya)의 특이한 새의 흔적이 멕시코 베라크루즈(Veracruz)의 동북부 지방인 토토나카판(Totonacapan)에서 발견됐다. 이것을 발견하는 데 공헌한 멕시코 고고학자이며 기자인 디아즈 볼리오(Jose Diaz-Bolio)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타진(Tajin)의 옛터에 위치한 조상새 조각은 마야 인의 공상의 산물일 뿐 아니라 또는 1000년 내지 5000년 전 고대 마야 시대에 살았던 동물에 대한 실험적인 표적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정말 조상새가 고대 마야 문화와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그 조각은 진화론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다. 그런 특징을 가진 동물들은 1억 3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알려졌다. 그 조각을 약간 닮은 고조와 시조새들은 공룡이 나타난 시대인 중생대에 이미 멸종된 날아다니는 뱀이었다.”고 하였다.

“시조새나 이에 해당된 고조가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으며, 단지 몇 천 년전에 멸종했다는 것이 증거로 보아서 확실한 것 같다.사실 그런 비정상적인 인위 구조와 화석들이 수 없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들 대부분이 대중 신문에 보도되고 나면 과학의 권위자들이 이를 비웃고 무시하여 곧 잊혀져 버렸다.

인간의 골격과 기구들은 탄광 깊숙이 석탄 속에 응고된 채로 묻혀져 있고, 공룡의 그림그래프들은 동굴과 협곡에서, 인간 발자국은 고대 삼엽층에서, 현 대형 나무의 화석 꽃가루는 가장 오래된 해양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오늘날에 와서야 알려진 폴록시(Paluxy)강 발자국의 이례적인 화석들 중 가장 두드러진 한 예가 텍사스 중심지의 백악기(白堊紀) 골짜기 장미(Cretaceeous Glen Rose)층군에 있다.

이곳의 석회암 층에서는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수없이 많이 있다. 발자국들은 길게 뻗쳐 있고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서로 엇갈린 곳이 두세 군데 있는데, 두 군데의 경우는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정말 서로 겹쳐 있다.

원래 두 개의 다른 화석 광산(상)이 재 퇴적된 본보기로서 이런 특이한 경우는 무시해 버릴 수 없는 예들이다. 인간과 공룡의 많은 흔적들과 같이 현대에 새겨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와 시찰자 팀들이 과거 몇 년 동안에 상위의층들을 발굴함으로써 생생하게 드러났다.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결론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인간의 발자국이 진짜 인간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고, 인간 발을 닮은 발과 두 다리를 가진 어떤 미지의 동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 뿐이다. 실제로 화석으로는 그런 동물을 아무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고 하는 것이 살지 않았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하였다.


7. 사람과 공룡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다.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협곡의 바위에서도 사람과 공룡이 함께 그려져 있는 벽화가 발견되었다.

“1800년대 말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년 협곡 부근에 있는"하바수파" 이 계곡 바위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오클랜드" 고고학 박물관의 명예 관장인 "후버"일행에 의하여 발견되어 졌다.

“이 암벽의 그림에는 사람과 여러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무시무시한 공룡의 하나였던 ??티라노사우로스??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꼬리는 굵고 앞다리는 빈약한 특징 그대로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메리칸 인디언, 즈니족의 신화에 보면 그들은 무서운 육식성의 동물이었다.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마운틴 라이온 ??퓨마??도 그것들에 비하면 두더지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하여 이 무서운 괴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의 말대로공룡은 6500만 연전에 완전히멸종해버렸으며 사람은 약 200만 년 전에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고등 동물이라면 과연 고대 인디언들은 그들이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공룡을 어떻게 벽화나 신화로 남길 수가 있었을까요? "라고 하였다.

8. 대한민국에서도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우리나라는 공룡들이 집단으로 서식했던 장소로 전 세계 학자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풍부한 공룡의 화석들과 공룡의 발자국들이 전국의 해안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물론 외국의 사례처럼 인간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겹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러나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남해 고속도로를 타고 남해대교를 건너에 위치한 금산 해안 일대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해안에는 5백 50여개의 공룡 발자국과 익룡 발자국 4백 50여개를 비롯하여수천 개의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이곳에는 사람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서로 겹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곳도 있다. 자세한 것은 좀더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도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질학자들이 설정해 놓은 지구 연대 45억년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엉터리 연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래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공룡의 발자국과 화석들이 있는 지역들이다.

1.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시화호(주변): 공룡알 1-3백여 개(출입금지).
2.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해안) 공룡 발자국 5백 50여개, 익룡 발자국 4백 50여개를 포함한 수천개의 공룡의 발자국.
3.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해안 일대 공룡 발자국.
4.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실바위 해안(64km에 걸쳐) 3천여 개의 발자국, 특징 어린 공룡 발자국.
5.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수문동 해안(공룡 골격화석).
6. 경상남도 창원군 진동면 진동리 해안(공룡 발자국 화석).
7.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공룡 발자국 화석).
8.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 봉양산(공룡 골격화석).
9.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도로변(공룡 골격화석).

공룡의 흔적들이잇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thisizmylif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3

인디언들이 남긴 동굴벽화에 보시면 이상한 동물들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림 50). 이것은 티라노쏘루스의 모습입니다. 공룡화석이 발견되고 공룡이 있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불과 200년 전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디언들이 몇 천년 전에 그려놓은 그림입니다. 인디언들이 쥬라기공원 영화보고 요즘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그림 51]
또 그림 51과 같은 그림도 그려놓았는데요. 이것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즉 트리 혼(three horn) 공룡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마에 뿔 두 개 코에 뿔 하나 있는 트리혼을 그대로 그려놓은 것입니다.


[그림 52]

[그림 53]
그림 52는 하바수파이(Havasupai) 인디언 벽화입니다. 그림 오른쪽과 위에 보시면 인디언들이 뛰어다니고 있고, 왼쪽 밑에 이상한 동물이 보이지요? 자세히 보시면 (그림 53) 꼬리와 목이 길고 앞발이 보이는데요, 이것은 에드몬토쏘루스(Edmontosaurus)라는 공룡의 모습과 꼭 같습니다. 인디언들이 이 에드몬토쏘루스와 같은 시대에 살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 54]

[그림 55]
또 미국 유타주 아나사찌(Anasazi) 인디언의 고대 벽화를 보시면 (그림 54), 왼쪽편에 희미하게 인디언이 서있고 오른쪽 밑에 이상한 동물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확대해서 보시면 (그림 55) 이와 같이 인디언이 있고 공룡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56]
인디언 뿐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인의 유물에서도 공룡이 발견됩니다. 메소포타미아인의 항아리나 벽화에 그려진 그림 (그림 56)을 보면 이와 같이 아주 긴 목을 가진 거대한 공룡들이 관찰되는데요, 이것은 아파타쏘루스(Apatasaurus)라는 공룡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림 57]

[그림 58]
그림 57은 프랑스 베르니팔(Bernifal) 동굴 벽화인데요, 공룡과 맘모스 코끼리가 싸우는 모습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림 58) 왼쪽에는 공룡이 오른 쪽에는 맘모스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싸우고 있는 모습을 고대 프랑스인들이 그려놓은 것입니다.
 
 

 

 
 
One of the animals enclosed in these circles is a stegosaurus.
(Click on photo below for high resolution)
Ta Prohm abounds with stone statues and reliefs. Almost every square inch of the gray sandstone is covered with ornate carvings. Hundreds of decorative stone circles surround familiar animals, such as monkeys, deer, water buffalo, parrots.
 
(monkey upper left, deer upper right)
   
(water buffalo upper left, two parrots upper right)

 
Here are two examples of swans left and above.

When they intended to portray lizards, they did so beautifully.
The obvious indication is that the stone carvers of the tenth century saw a stegosaurus as they saw monkeys, buffalo and deer.
 
Below: The area of the stegosaur appears lighter (especially the raised portions) because it was cleaned by the famous photographer described below. Nevertheless, the "patina" is still obvious in the recesses (Note under the tail, under the chin, in front of both legs, on top of the "ground" between the legs, above and between the plates on the back).
(Click on photo below for high resolution)
 
The area around the Hindu god Indra (below) seems to have been cleaned in a similar manner.
 
(Click on photo below for high resolution)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vidence of dinosaurs at Angkor)
 Kenneth E. Cole



   창조론자들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는 많은 역사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가령 유타주 내셔날 브릿지 국립유적지에 있는 암각화(petroglyph), 유럽에서 용들에 관한 전설들과 이야기들, 중국에서 용들의 조각이나 그림들과 같은 것들이다.[1] 그러나 아시아에서 발견된 한 놀라운 역사적, 물리적 증거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캄보디아의 씨엠립(Siem Reap) 외곽에 있는 고대의 앙코르(Angkor) 유적지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bas-relief) 공룡이다.
   
앙코르는 9세기 말부터 12세기 말까지 동남아시아를 지배하며 살았던 고대 크메르 문명(Khmer civilization)의 화려한 유물들을 간직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은 크메르인들의 여러 왕들과 지배자들에 의해서 지어진 사원, 궁전, 도서관, 다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 이들 유적들은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서 “앙코르 고고학 공원(Angkor Archaeological Park)”으로서 지정되어진 지역 안에 위치한다. 이 유적들의 상당수는 수년 동안에 걸쳐서 복원되어져오고 있다.[2]
 
앙코르 톰(Angkor Thom)으로 알려져 있는 한 유적지는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다. 이 유적의 건축물들 자야바르만 7세(King Jayavarman VII, AD 1181–ca.1210) 통치 동안에 건설되었거나, 그에 의해서 명령되어졌다. 앙코르 톰의 건축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프롬 대사원(great temple-monastery of Ta Prohm)이다. 오늘날 그 유적은 커다란 덩굴식물들과 열대 무화과나무의 감겨져 있는 뿌리들로 뒤엉켜진 채 밀림 속에 장엄하게 놓여 있다.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앙코르 유적 관리위원회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모험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줄 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한 것이다.[3]
대 앙코르 유적의 대부분은 고대 힌두교(수세기 동안 불교적 영향으로 변형된)의 서사시와 신화들에서 전해져 오는 여러 신들, 여신들, 저승의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양각 부조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조각상들에 섞여서 코끼리, 뱀, 물고기, 원숭이 등과 같은 실제 알려진 동물들이 새겨져 있는데, 중국 그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리와 발톱을 가지고 있는 긴 뱀(elongated serpents)처럼 보이는 용과 같은 생물체(dragon-like creatures)도 새겨져 있다. 타프롬 유적들 사이에서, 서쪽 출입구의 한 거대한 돌문 근처 남쪽 면의 벽기둥(pilasters)에는 비범한 디자인으로 새겨져 있는 작은 원형물(roundels)들을 볼 수 있다.[4]
여기에는 일반적인 여러 동물들, 즉 돼지, 원숭이, 물소, 수탉, 뱀 등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이들 동물들과 같이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를 닮은 한 마리의 공룡(dinosaur)이 조각되어져 있는 것이다. 작은 원형물 조각들에서 신화적인 모습들은 없다. 따라서 이들 동물들은 12세기에 고대 크메르 사람들이 흔히 목격할 수 있었던 동물들을 묘사하여 놓았다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것은 단지 800여년 전 까지도 일부 공룡들이 캄보디아 지역에 살아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룡 스테고사우르스 모양의 양각 조각(photo by Ben Horton)

12세기로 평가되는 앙코르 유적의 공룡 조각상을 가리키고 있는 저자 (photo by Ben Horton)
물론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사실 그대로 믿는 창조론자들에게는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세기 1장으로부터 육상동물(공룡들과 같은)들과 사람은 처음부터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과 4,300여년 전에 발생한 노아 홍수 시에 공룡을 포함한 육상동물들의 대표 종류(kind)들은 방주에 태워져 살아남게 되었고, 홍수 후 지구상에 재 번성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Ken Ham, The Great Dinosaur Mystery Solved! (Green Forest, Arkansas: Master Books, 1998), pp. 31–52; Dinosaurs of Eden (Green Forest, Arkansas: Master Books, 2001), pp. 35–39. 
  2. Claude Jacques and Michael Freeman, Angkor Cities and Temples (Bangkok: River Books, 1997) p. 203.
  3. Ibid., p. 205.
  4. Ibid., p. 213.

[Ed. note: Some have questioned the authenticity of the relief. However, even if the relief is found to be fraudulent, the position that man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just thousands of years ago does not rest on this one evidence—it is based on the unchanging Word of God. Further, there are many other petroglyphs and legends that support the true history of the Bible (see Get Answers: Dinosaurs).]

*참조 :
.상세한 조사 자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Dinosaurs in ancient Cambodian temple
http://www.bible.ca/tracks/tracks-cambodia.htm

.2006년 미스터리 사진 10선: 800 여년 전 캄보디아의 한 불교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2006. 12. 27. KBS News)
http://news.kbs.co.kr/article/news8/200612/20061227/1274793.html)
 
원본제작일 : January 15, 2007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7/0115angkor.asp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update)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2.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 (The Pterosaur & Giant Human Pictographs in Utah)
3. 화석들이 천둥새의 전설에 영감을 불어넣었는가? (Did Fossils Inspire Thunderbird Legend?)
4.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모쓰! : 15 세기의 공룡? (Bishop Bell’s brass behemoths!)
5.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The Dinosaur Figurines Of Acambaro, Mexico)
6.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7.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8.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Did Anasazi Indians live with Dinosaurs?)
9.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1870s - Civil War Pterodactyls)
10.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Dinosaur Petroglyphs at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11.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12. 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The Tuba City Dinosaur and Human Tracks)
13.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14.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15.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Human and dinosaur footprints in Turkmenistan?)
16. 팔룩시 강에서 공룡과 사람발자국의 발굴 (Dinosaur and Human Track Excavation at the Paluxy River)
17.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The Burdick Track is Genuine!)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의 공존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
18.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19. 멕시코의 발자국 흔적들과 연대학적 혼란 (Mexican markings and chronological chaos)
20.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21.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inosaur?)
22. 중국의 공룡들 (Chinese Dinosaurs)
23.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Australia’s Aborigines ... did they see dinosaurs?)
24.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25.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26.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27.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28.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In Search of the Congo Dinosaur)
29. 모켈레 므벰베, 살아 있는 공룡! (Mokele-Mbembe, The Living Dinosaur!)
30.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31. 바다 괴물은 실제 있었다. (Sea Monsters Were For Real)
32. 바다 괴물 화석이 북극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Sea Monster Fossils Found in Arctic)
33.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34.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Dinosaur fairy tales)
35.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
36. 순환논리에 일부 근거한 중생대말 공룡들의 멸종 (End-Mesozoic extinction of dinosaurs partly based on)
37. 공룡들은 왜 멸종했는가? (Why the dinosaurs died out)
38.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39.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Chicxulub and The Demise of the Dinosaurs)
40. 신생대 팔레오세에서 발견된 공룡들과 반응강화 증후군 (Paleocene dinosaurs and the reinforcement syndrome)
41.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Land Dinosaurs Buried with Fish)
42.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43. 극지방의 공룡은 어떻게 추위와 어두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How Could Polar Dinosaurs Survive Freezing, Darkness?)
44. 공룡들의 싸움, 또는 공동 운명? (Dinosaur Fight or Common Fate)
45. 공룡들은 운석 충돌이 아니라, 벌레들에 의해서 죽었다? (Dinos Not Killed Off by Meteor, but by Worms)
46. 몽골 고비사막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어진 공룡들 (Record Dino Trove in Mongolia)
47.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Sea Monster Found Under Davy Yone's Locker)
48. 미니 공룡들이 바다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Mini-Dinos Found in Marine Sediments)
49. 거대한 육식공룡(Mapusaurus)들이 함께 파묻혀 있었다. (Step Aside, T. Rex : Bigger Dino Found)
50. 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e’ve invaded their “temple”!)
51. 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었다 (This Badger Ate Dinosaurs for Breakfast)
52. 공룡, 풀, 그리고 다윈니즘 (Dinosaurs, Grasses, and Darwinism)
53. 공룡 열풍과 우리의 아이들 (Dinosaur Mania and Our Children)
54. 익룡! (Pterosaur!)
55. 이집트의 바로들 사이에 매머드? (Mammoth among the pharaohs?)
56. 새로운 공룡 화석들의 발견 :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New Dinos Found ; What Do They Mean?)
57. 거대한 공룡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Big Dino Found, But How Did It Eat?)
58. 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Dinosaurs vs. Birds : The Fossils don't Lie)
59.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60.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61. 미라화 된 공룡이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다 : 피부, 근육, 위 속의 먹이도 보존된 브라킬로포사우르스 (Mummified Dinosaur Found in Montana)
62. 공룡의 혈액 (Dinosaur Soft Tissues and Blood)
63. 놀라운 공룡 혈액에 관한 보고 (Sensational dinosaur blood report)
64. 공룡 뼈에서의 혈액세포 : 진짜인가 가짜인가? (Blood Cells in Dinosaur Bone : True or False?)
65. 공룡 뼈들에서 연부조직을 찾아라! (Join the Dinosaur Soft-Tissue Treasure Hunt )
66. 계속되고 있는 혼란 :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2005년 3월) 이후의 소식 (The scrambling continues)
67. 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How Soon Will Jurassic Park Open?)
68.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Fossil Fish Meat Pushes Idea of Early Complexity)
69. 거미의 혈액이 2천만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Spider Blood Survives 20 Million Years - So They Say.
70. 공룡 피부의 발견과 연부조직의 발견 가능성 (Dinosaur Skin Found, Possible Soft tissue)
71.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년이나 되었는가? (Is This Frog Marrow Really 10 Million Years Old?)
72.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A “100 Million Year Old Bird” Is Still a Bird)
73. 생물학과 지구의 나이 :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최근의 생물학적 발견들 (Biology and the Age of the Earth)
74.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75.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76.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77. 공룡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3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65

 

출처 : 분별하라 (MYSTERY, BABYLON THE GREAT)
글쓴이 : 올리브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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