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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

by 디클레어 2010. 10. 23.

말세성도에게 하시는 말씀

 

마태복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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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환란을 예고하심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속히 오시겠다는 약속

...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사단의 음모와 술수는 그날에 모두 드러나게 된다는 의미.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 깨어있는 자는 전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일 뿐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계시록6장 붉은말을 탄자 , 칼을 받았더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신실한 사랑이 변함이 없어서는 안된다는 권면의 말씀이다.예를 들자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믿음 말이다. 죽음앞에서도 결코 굽히지 않는 신념과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인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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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노아의 때는 어떠했는가? 뒷절에서 말씀하고 계시지만, 바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상이 그렇지는 않은가 돌아봐야 할 시점이 되었다. 우리는 아직 주님이 오시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왜냐면 주님께서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왠지 그날에 대해 얘기하면 이단처럼 보이는 그런 현실에 살고 있다. 바로 이런 때가 노아의 때가 아닌지... 항상 둘러보고, 특히 말씀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 이 때인 것이다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우리는 666표가 드러나기 전에는 멸망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알아왔고, 특히 배도의 일이 일어나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런 날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장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도 알아야 할 것이다.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세계종교협의회(WCC)가 열린다. 그보다 더 많은 행사들이 우리나라에서 계속 열릴 것으로 생각이 된다. 계시록의 일곱교회중에 우리나라는 라오디게아교회에 속하는 것이 틀림없음으로 보인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부했고 잘사는 그런 동네였다.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자.

 

라오디게아는 빌라델비아 동남쪽 약72km,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지점에 위치한 도시로서 라이커스(Lycus) 계곡에있는 여러 도시들 중 하나이다. 또한 맞은 편으로 10km 지점에는 히에라볼리가 약14km 지점에 골로새가 위치해 있었는데 이 세 곳은 바울 서신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곳이다(골4:13,16). 이곳의 특징은 교통의 요충지였을 뿐만 아니라 모직물 공업의 중심지였으며 '브루기아 가루'마 알려진 안약과 의학교가 있었다. 또한 활발한 금융거래로 풍요로운 생활을 누렸다.

 

우리는 이렇게 먹는것, 입는것에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지만, 지금 세계적으로는 많은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그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마음이 아파, 보고도 못본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살고 있으며, 언젠가 저들도 좋아지겠지라는 단순한 바램으로 그들을 나몰라라하고 있음도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때인 것이다. 주님께서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있으리라는 말씀이 바로 우리 시대에 닥친 현실임도 깨달아 알야야 한다는 얘기이다.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 바로 주님을 향한 뜨거움이 없는 것은 아닌지, 라오디게아교회에 주는 말씀의 교훈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니겠나 싶다.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분명 7년 환란은 어려운 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무엇을 얘기하는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평상적인 생활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는 시온산에 거할 들림받는 첫 번째 열매(십사만사천)를 취하시는 장면으로 생각되어 지지 않는가. 후삼년반 세상에는 어려움과 고통과 전쟁, 핍박도 있을 것이지만, 이 시기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시록의 일곱교회중에는 이 세상에서 먹는 걱정은 잠시라도 접어둔 채 살고 있는, 한마디로 부유한 모든 나라의 성도들은 바로 라오디게아교회 성도일 것이다. 교회(큰 의미로는 각나라를 교회로 볼 수도 있고 , 작게는 나라에서 성도를 구성하고 있는 교회모임)들중에는 사탄의자리에 있는 교회도 있을 수 있고, 지진과 기근에 시달리는 교회도 있고, 흉년과 전염병에 시달리는 교회도 있고, 환란과 핍박에 시달리는 교회도 있으며, 죽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야하는 교회도 있고, 거짓사도들이 판을 치는 교회도 있을 수 있으며, 음행하는 교회도 있을 것이다. 또 각나라에 이모든 교회들이 모두 존재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바로 라오디게아교회임을 깨닫고 더욱 뜨거운 믿음을 소유하는 그런 성도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이 생각지 않은 때에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앞에서 알아 보았듯, 주님 오실 때가 멀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 아니겠는가, 노아때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때에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뒷통수 맞는격이 될 것이다. 지금 오신다는 얘기가 아니다. 항상 깨어 있자는 권면의 의미이고, 시대의 징조를 살피자는 의미이다. 추가하자면^^ 사실은 이 얘기를 하고 싶었다. 이 때는 앞에 전삼년반과는 다른 후삼년반얘기를 하느게 아닌가 싶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완전하셔서 말씀하나하나 쓰실 때에도 완전하실 것이다. 이 도적이라는 말씀은 계시록 16장에서 쓰셨다.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이 일은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재림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다. 바로 이때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분별이다, 그렇게 개인적으로는 믿고 있지만 강요는 할 수 없다. ^^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여기서의 양식이란 깨어있도록 알려주고 믿음에 굳게 서 있을 수 있도록 주님 말씀 안에서 권면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이다. 밥을 준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령 아프리카쪽에 살고 있다면 이 말씀은 그 쪽으로 크게 와 닿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건 영이지 육이 아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그대로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가, 그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되겠다. 그 분은 하나님이시니까 말이다.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 같은 교우들과 어울려서 모임을 이루고 말씀을 나누지는 않고, 세상과 어울려 거기에 취해 있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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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 주님의 나라에 마음을 둘 것,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주의 나라를 사모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자신의 것이 될 수 없을뿐더러, 허락하시지도 않을 것이다.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열처녀비유가 생각난다.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첫번째 들림(십사만사천)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 두 번째 승천(두 증인), 세 번째 휴거(종말성도)의 상징적의미로 볼 수 있다.

 

(39) 너희도 아는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실 줄 알았다면... 과 같은 뜻이다.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 주의 종된자는 말씀을 보고 먼저 깨달아, 알지 못하는 다른 종들이나 성도를 깨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중에는 그 깨움을 비웃거나 무시당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권면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가까이는 십자가 사건을, 멀리는 말세에 깨우치지 못하는 성도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주님은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고 계셨다. 그 분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다 그 분의 나라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 분께서 만왕의 왕으로 계시는 그분의 왕국말이다. 그래서 우리보고 그곳에 소망을 두고 살라고 하시는 말씀이며, 비록 내가 칼을 던지고 가지만 너희는 내가 남긴 그 모든 것을 보고 깨달아, 소망을 나의 왕국에 두고 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다.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 주님오실 때를 판단하지 못하고 눈과 귀를 막은 이 시대 마지막 믿는자들에 대한 꾸짖음이다.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스스로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는 뜻이다. 복음을 듣고 귀를 막는것이나, 말씀을 보고 분별하지 않는 것 또한 포함한다. 이 시대에는 남이 해석해 놓은 것만 보고, 대충 그러려니 하는 신실하지 못한 증인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분별할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한다.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힘을 쓰라는 말씀이다, 이를 현실세계에 적용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말씀을 하고 있으심을 기억해야 한다.또 하나 그렇게 해석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그 분의 나라를 말씀하시는 중에 이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바로 그 분의 나라에 관련된 얘기인 것이다.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죄가 있으면 결단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다. 그 죄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음으로 씻어진다. 그러면 그 분이 세마포를 주시면서 우리에게 입혀주시고 우리의 죄를 가리워 주시는 거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심으로 나는 것이고, 그 믿음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장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