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의 영성

 

이런 영성들이 미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종교 통합을 향한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영성들을 보급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지도록 하는 이 세력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영성들을 한국 교회들이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입니다.

성도들이여, 분별력을 가지고 이 악한 세대에 가려야 할 것은 철저히 가려야 합니다.

 

양의 탈을 쓴 거짓 선지자 조엘 오스틴

 조엘 스코트 오스틴(Joel Scott Osteen)은, 미국의 텍사스주의 남동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 휴스턴(Houston)에 1963년 3월 5일에 존 오스틴(John Osteen)의 6명의 자녀 중에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존 오스틴은 매우 카르스마적인 침례교회의 목사로 방송 출현과 다양한 활동을 했다.

 

존 오스틴은 1959년 휴스턴에 변두리에 버려져 있는 사료 가게를 개조하여 레이크우드 교회(Lakewood Church)를 창립하여 6천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그는 1999년에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자, 그 뒤를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 이었다. 조엘 오스틴이 이끄는 레이크우드 교회(Lakewood Church)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매주 3만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발전했다. 조엘 오스틴의 설교는 텔레비전 방송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100국 이상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미국의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하는 조엘 오스틴은 많은 프리메이슨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대형 경기장 같은 곳에서 집회를 갖기도 한다. 한번은 대형 경기장의 자리 티켓 값이 겨우 10달러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무려 100달러 받아 챙기는 일까지 있었다.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크우드 교회(Lakewood Church)의 2004년도의 총수입은 5,500만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처럼 복음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조엘 오스틴이 집필한 ‘긍정의 힘’(Your Best Life New)’이라는 책이 무려 200만부가 팔려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프리메이슨 33도인 노만 빈센트 필의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흉내 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일보사와 두란노(하용조 목사 운영) 출판사는 조엘 오스틴을 극찬하고 있다. 사실 유무를 책이나 인터넷 등에서 검색하여 보라! 그러나 우리를 더욱 놀라게 만드는 것은, 조엘 오스틴의 두 번째의 비디오의 근거에 따르면, 예수님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인지 아닌지 자신도 알 수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He admits in the second video that he doesn't really know whether Jesus is the only way to heaven!)

 

아래의 사이트를 클릭하여 보라! 조엘 오스틴이 프리메이슨 방송사로 유명한 CNN에 나가서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이 보인다

http://www.youtube.com/watch?v=MfwYU2pmWYQ

 

http://www.youtube.com/watch?v=vPeYUXuuRUM&mode=related&search=

 

http://www.youtube.com/watch?v=U3euLlSdy2c&mode=related&search=

 

 

더 나아가 레이크우드 교회(Lakewood Church)의 찬양은 락음악과 가미를 시킨 타락 복음성가인 CCM의 전문 가수가 모인 청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아래의 사이트를 클릭하여 구경해 보라!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21221220070116084343&player=7

 

출처 : 한국 기독교 정보 학회 ( http://cafe.daum.net/ciak )

 

출처 : 바른교회 바른신학 바른믿음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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