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수회의 쓰나미 대학살 (예수회) |작성자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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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2:25 |
http://blog.daum.net/kkang6946/11620343
제 목 | 예수회의 쓰나미 대학살 |
TSUNAMI BOMB (쓰나미 폭탄) 그렇게 기이한 것은 아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갈무렵 바로 그러한 무기를 완성시키려는 한 일급-비밀 프로젝트가 뉴질랜드의 해변의 바닷가에서 진행되었다. 봉합 프로젝트(Project Seal)라고 알려진 그 프로젝트는 그것이 원자 폭탄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영국과 미국의 국방 장관들의 원조 속에서 개발된 비밀 무기였다. 소위 쓰나미 폭탄(Tsunami bomb)에 관한 그 시험을 오클랜드에서 떨어진 바다에서 진행 하였다. 그 공로로 그는 1947년에 CBE상을 수상하였다. 그 무기의 존재는 오직 1999년에야 알려졌다. 즉, 그 때 뉴질랜드 외무부가 해제된 기밀 문서들을 공개하였다. 영국과 미국 국방장관들은 그 무기의 개발을 보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적의 영역 근처에서 파괴적인 해일을 일으킬 목적으로 폭파되어질 것이다. 만일 그 폭탄이 원자핵의 양전하를 실을 수 있다면, 네덜란드와 남부 잉글랜드와 같이 낮은 해안선 국가들을 물바다로 만들 것임을 천재가 아니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의미심장 하게도, 러시아인들 역시 그러한 무기를 개발 하였다고 전해진다. 검은 교황의 쓰나미(Black Pope's Tsunami) 참으로 끔찍하다. 진앙지가 반다아체 먼 해안이라고 발표했다. 이 후 무슨일인지 반다아체 위에서 한참 밑으로 바꾸어 버린다. (실제 이곳에서 발생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이해가 됩니까? 가증스런 미디어 사기극을 보라!!! 반다아체 먼 해안에서 수마트라 쪽으로 진앙지가 하루만에 바뀌었다. 처음 발표했던 진앙지 지점과는 전혀 다르다. 진앙지가 아체주 북쪽에서 수마트라로 바꾸었는데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인가? 미디어 사기극의 극치를 보라! 진앙지는 반다 아체가 아니라 수마트라 쪽으로 옮겨 발표했는데 공교롭게고 다음 해 2005.3.28에 근처 해저에서 8.7의 강진이 실제로 발생한것이다. 이때 가증스럽게도 호주판과 인도판이 다르다는것을 언론이 서둘러서 발표했다. 과연 그럴까? 그림을 그려가며 호주판과 인도판이 어쩌구 저쩌구 미디어 사기극을 벌인다. (진앙지를 반다아체 위에서 밑으로 바꾼 뒤) 2004.12.26일 쓰나미 대학살을 일으켰던 지점과 다음해 2005.3.28일 발생한 위치가 매우 가깝다 처음에(2004.12.26) 발표했던 지점(반다아체 )에서 남쪽아래로 옮기지 않았다면 호주판과 인도판이라는 사기극을 벌이지 않았을 것이다 수평충격과 수직충격의 차이점을 크게 부각시키면서까지 홍보에 열중하는 대사기극을 보라 2004년 12월29일 인도<india daily>가 발표한 것이다. 진앙지를 밑으로 옮겼는데 이게 무슨 하늘의 조화일까 진짜 해저지진이 옮긴 지점 근처에서 발생한것이다. 밑에 그림을 보라 형제처럼 사이좋게 표시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수평과 수직충격의 차이점을 지구촌에 널리 알리려 애쓴다. 진앙지를 밑으로 옮긴것이(실제 이곳에서 일어난것인지 의심) 후회막급이었을 것이다. 수평충격과 수직충격의 차이점을 부각시켜 학살극을 잠재우려 개때들이 홍보에 열중한다. 해저로 내려가서 확인했나? 차라리 해저가 스펀지처럼 말랑거려서 땅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사기칠일이지. 참으로 가증스럽다. 진앙지를 다시보라.인도판과 호주판을 억지로 끼워맞추었다. 2005년3월28일 진도8.7의 강진으로 가옥과 공장이 무너졌다. 2004.12.26일 9.3의 강진 쓰나미대학살 당시에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땅이 흔들리며 가옥과 건물 그리고 공장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어본적이 없을것이다. 위 사진은 2005년12월26일 발생한 진도 9.3의 강진에도 땅이 흔들리지 않았음을 보여준것이며 육지에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어본적이 없다. 위 사진은 2005년 3월28일 8.7의 강진이 발생했을때 5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가옥과 공장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흔들리고 도로가 갈라진 모습이다. 아~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그의 정치적 세계 수도인 뉴욕시는 검은 교황의 대주교 에드워드 에간 추기경을 통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의해 다스려진다. (현재 2007 년에는 새 교황 베네딕트 16세에 의해서 다스려 지고있다.) 새교황 베네딕트 16세(Pope Bennedict Formerly Cardinal Ratzinger) 와 예수회 검은 교황 피터 한스 콜르반하(Black Pope Peter-Hans Kolvenbach ) 부시와 에드워드 에간 추기경 부시 아버지 - 에드워드 에간 추기경 - 전 뉴욕 주지사 휴우 카레이 콜린 파워와 에드워드 에간 추기경 콘돌리자 라이스와 에드워드 에간 추기경 부시 아버지, 콘돌리자 라이스, 빌 클린턴 에간 추기경은 뉴욕 시의 포드햄 유니버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제 4 서약을 한 예수회원들에의해 감독받는다. 가장 막강한 미국인 예수회원들중 두명은 포드햄 대학 학장이자 외교관계위원회(CFR) 의장인 죠셉 A. 오하라 (Joseph A. O'Hare, 뉴욕 시장이자 CFR 회원인 마이클 R. 블룸버그의 배후 세력) 그리고 죽은 CIA 국장, 알렌 W. 덜레스(Allen W. Dulles)의 조카인 애브리 덜레스(Avery Dulles) 추기경이다. 에간 추기경은 자기 관할의 뉴욕 시에 근거를 둔 외교 관계 위원회(CFR)을 사용하여 이슬람 인도네시아의 해안 밖에서 열핵 폭발을 조율하였다. 이는 이슬람 사람들에 대적하는 그 교황의 십자군들의 진전된 활동으로서, 그 이슬람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교황청과 공모하는, 높은 계급의 배반적인 이슬람 프리메이슨들이다. 교황의 프리메이슨 유대인 안티-토라(반-율법적) 시온주의자들중 하나인 미 국방부 부장관 폴 울포위츠(Paul Wolfowitz)는 CFR의 한 회원이고, 에간 대주교에게 복종한다. 검은 교황의 도구로 사용된 책임자이다: 세계 무역 센터와 펜타곤의 일부를 파괴시킨, CIA/FBI가 콘트롤한 911 테러 공격
세계무역 센터가 무너져 내릴 때 설치해둔 폭탄들이 터지고있다.
아래 그림은 미 국방성을 무엇인가 폭발하는 것이 찍힌 것이다. 비행기가 아니고 미사일이다.
사람이-만든, 대량-살상 인도네시아 쓰나미. 뉴욕시를 통제하는 것은 유대인과 이스라엘 시온주의자들이 아니다. 비록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인종적으로 사랑받는 히브리/유대/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가 되게 대주교의 CFR에의해서 콘트롤되는, 그 교황의 프리메이슨 안티-토라 이스라엘 시온주의 정부가 그 폭발에 있어서 종속적인 역할을 했을지라도 말이다. 기만적으로 “쓰나미”라고 불리는, 이 가장 최근의 인간이-만든 대량 해일 파괴를 야기시킨 것은, 예수회의 로마 교황청의 조언을 통해서 그 “무오한” 하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그의 성직계급을 명령하고 있는 예수회 수장 ---검은 교황---이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모든 국가들을 통치하며, 세계의 우주적인 전제군주로 자기가 만든 그 교황을 만들려하는 예수회의 전세계적인 구상들을 진척시키는데 우리 미국인들은, 우리의 사악한, CFR-통제되는, 제 14조 수정 법안, 워싱턴의 연방 정부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이용당했다. 그 예루살렘 지역은 현재 합법적으로 교황청의 수중에 있다. 공식으로 20만 명을 죽게하고 비공식으로 50만이 죽었다는 자료가 있다.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간이 만든 대참사로써 회교국인 인도네시아와 동 아시아를 약화시키고 석유재원을 강탈하려는 목적과 예수회의 미군을 주둔시키려는 음모로 예수회 수장의 지시로 수소폭탄 또는 핵 에 의한 인위적인 해일 이었다고 에릭 펠프스와 호주 정보평론가 ‘제이 비알스’는 그의 연구 자료에서 밝히고 있다. 지금은 하늘을 우러러 볼 때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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