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에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비밀 美 연방준비은행 발행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유대인들이 소유한 민간기업
ANNUIT COEPTIS 하부에 씌어 있는Novus Ordo Seclorum는`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라는 뜻으로 이들의 추구함을 나타낸다. 이 두 문구를 합치면 `Annuit Coeptis Nuvus Ordo Seclorum신세계 질서를 이룩함에 성공 한다’라는 뜻이다. 이 문구가 일루미나티의 용어라는 것임을 증명하는 영국의 런던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774년의 일루미나티의 문서가 있다. 1934년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승인을 얻은 후에 그기념으로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 뒷면에 피라미드와 함께 이 문구를 적어 넣었다. 미 연방준비은행은 금본위 체체를 확립하고 금을 담보로 국고 이상의 국채를 발행 하였는데, 미국의 남북 전쟁에 돈을 빌려주고(국채발행) 전쟁이 끝나자 자신들이 화폐를 발행할 권한을 위임 받는다. 이때부터 프리메이슨이 정식 탄생이 되었는데 초기 대통령부터 프리메이슨 이었으니 ......!
E PLURIBUS UNUM 또한 중세시대 Knights의 계급과 모든 Knights를 통솔하는 마스터란 해석도 있다. 영화 조로에 그 일부 해석이 나온다.
AWL
독수리는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
종교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우리가 잘아는 유월절을 영어로 ‘이스터’ 라고 부른다. 그러나 원래의 명칭은 ‘패스 오버’다. 이방 문화와 홉합된 유대인들 또한 민족의식에서 벗어나질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와 문화, 생활 방식은 이미 우상화 되어 유월절(유대인들의 광야 생활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주간) 에 이들은 이스트가 들어있는 빵과 술을 대하며 할로윈 축제를 벌였다. 이때의 이들 이방 유대인들의 축제 언어가 지금까지 영어로 이스터라 불리워지고 있는것은…이렇게 외지에서 혼합문화를 이루며 정치와 권력과 돈과 우상에 젖어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대인들 보다는 더 부유 할수밖에 없었으며, 이들 또한 태초부터 그들의 소원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소유 하기를 절대 희망 하였으며, 이스라엘을 재건하는데 이들의 돈과 명예와 권력이 큰 힘이 되어져 왔다. 결국 유대인이라고는 하나 순수 신앙을 지니지 않은 우상을 숭배하던 이방인들이 미국(제 2의 땅-신대륙)에 큰 관심을 갖고 그들의 계획을 하나씩 실현해 나갔던 것이다. 미 연방은행이 탄생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으니 당연히 13이라는 수의 별과 태양신을 상징하는 눈이 그려질 수 밖에!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히브리어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눈이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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