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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창조-과학관련

[스크랩] 익스트림 미스테리-산호성의 비밀과 니콜라 테슬라

by 디클레어 2010. 6. 14.

산호성의 비밀과 니콜라 테슬라 배도의 덫

2009/06/04 00:32

복사 http://blog.naver.com/minzacy/68101317

 

 

동영상 후반부에 잠깐 언급되는 니콜라 테슬라,

에디슨을 유치하게 만들어 버리고 그 업적이 괴물같은 과학자..

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고대문명의 찬란함,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시도하는 것 중에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성경말씀..

아담의 타락 후에 잠재의식으로 숨겨져 있고 사단의 속이는 통로로 이용될 것들,

노아홍수 이전에 이미 타락한 천사들이 멸망전에 시도해 본 것들..

 

인류는 지금 국지적 국민국가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식량 에너지 환경문제 등은 범지구적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성경의 예언에 나타난 대로 세계정부의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 상부구조(이데올로기)로서 뉴에이지를 중심으로 배도의 세계단일종교를 구성하기 위해

카톨릭을 태두로 거짓 평화와 통합의 길로 들어서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악하고 헛된 노력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깨질 것입니다.

 

모든 인류를 배도로 이끌기 위하여 그들이 제시하는 장미빛 미래..

거기에는 명상이나 영매를 통한 지식, UFO에서 습득함직한 기술 등이

인류문제의 파국을 막을 해결책의 미끼로서 동원될 것입니다.

 

아래 전체는 http://blog.daum.net/swan-jyp/12277341 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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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불세출의 과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니콜라 테슬라(1856~1943)로서 오늘 교사 8장 특별 손님으로 등장해 토비가 그와 관련해 무려 거의 20여분 가까이 언급할 정도로 의미심장한 인물.. 금년 9월 양자적 도약 이후 인간의 몸을 입을 예정이라고..

 

테슬라(좌측)와 동시대를 살고 함께 일하기도 했던.. 과학자라기보다는 다소 사업가적이었던 에디슨(1847~1931, 우측)의 대조 사진, 에디슨에 대해서도 토비가 여러 번 언급하더군요..


에디슨 그늘에 가린 빛나는 천재, 테슬라

 

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187688.html

 

[한겨레] 미국의 주간지 ‘라이프 매거진’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사람으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를 꼽았다. 이보다 앞서 2005년 말 크로아티아는 테슬라 탄생 150주년을 맞아 2006년을 ‘니콜라 테슬라의 해’로 정했고, 세르비아는 2006년 3월 베오그라드 국제공항이름을 ‘테슬라 공항’으로 바꿨다.


테슬라를 두고 미국, 크로아티아, 세르비아가 서로 자기 나라의 발명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856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으로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테슬라의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과학자 테슬라, 그가 어떤 사람이기에 세계가 이렇게 새롭게 주목을 하는 것일까?


테슬라는 현대 전기문명을 완성한 천재 과학자다.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를 발명했으며, 수많은 전기 실험으로 ‘거의 모든 현대기술의 원조’라는 칭호를 갖고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통찰력과 독특한 삶 덕분에 많은 문학과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업적을 대표하는 교류발전기와 송·배전 시스템은 웨스팅하우스사(社)에서 일하면서 만들어냈다. 교류는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기다. 직류에 비해 적은 손실로 전류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대 전기 문명을 일으킨 원천기술이다. 이 발명은 1895년 웨스팅하우스사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교류발전기를 사용한 수력발전소를 만들면서 빛을 보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컴퓨터, 인터넷 등 수많은 전기문명이 테슬라의 교류 전기시스템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1891년에는 유명한 테슬라코일(Tesla Coil)을 제작했다. 테슬라코일은 간단한 장치로 수십만 볼트의 전압을 만들어내는 장치다. 당시 60Hz에 불과했던 가정용 전기를 수천Hz의 고주파로 바꾸며 엄청난 고전압을 발생시킨 것이다. 이를 사용해 테슬라는 최초의 형광등과 네온등도 만들었다.


고주파를 발생시키는 테슬라코일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테슬라코일을 이용하면 물체에 자기장을 걸어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이론까지 나올 정도였다. 지난해 말 개봉한 ‘프레스티지’(Prestige) 영화를 보면 마술사 로버트가 순간이동마술을 펼치기 위해 테슬라를 찾아가 테슬라코일을 얻는 장면이 나온다. 테슬라코일의 유명세와 신비주의를 따르는 추종자 덕분에 테슬라는 ‘몽상가’ ‘미친 과학자’ ‘마술가’ 등의 호칭도 갖고 있다.


또 테슬라는 한 발 앞선 발명가로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알려 줬다. 그가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후대 과학자들이 테슬라의 이론으로 만들어낸 기기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는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실험 도중 라디오 신호를 같은 진동수로 공명시키면 송수신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원리는 현재 라디오나 TV 등에 응용돼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무선조종장치를 연구하던 테슬라는 현대 로봇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제 1차 세계대전 무렵 잠수함을 탐지하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2차 대전에서 레이더로 실용화됐다. 지금도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의 발명노트를 열심히 들여다보며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하고 있다.


테슬라의 발명을 헤아리자면 끝이 없다. 그는 전기기계용 전류전환 장치, 발전기용 조절기, 무선통신기술, 고주파기술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전기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리고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소, 형광등, 라디오, 무선조종보트, 자동차 속도계, 최초의 X선 사진, 레이더 등도 그의 작품이다.


많은 발명품을 만들고 현대 과학기술을 예견하고 아이디어를 준 테슬라는 그의 업적만큼 살았을 때 인정받지 못했다. 특히 라이벌이었던 에디슨 때문에 그의 업적은 많이 가려졌다. 1882년 테슬라가 에디슨 연구소에 들어가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할 때부터 에디슨은 천재적인 테슬라의 재능을 질투에 불타는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애초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전기를 싼값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면 거액을 안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테슬라는 에디슨의 직류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며 교류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돈을 주기로 한 약속을 어겼고, 테슬라는 에디슨에게 사표를 던진다.


직류방식을 고집한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고압 교류로 동물을 죽이는 공개 실험을 하고, 교류 전기의자로 사형집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테슬라는 교류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자신의 특허권을 포기하기도 했다. 1915년 뉴욕 타임즈에 테슬라와 에디슨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기사가 났지만 결국 둘 다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테슬라가 에디슨과 함께 상 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기이한 삶처럼 그의 성격도 특이했다. 식사 전 광택이 나도록 스푼을 닦아야 하는 결벽증이 있었고, 손수건은 하얀 비단으로 된 것만 썼다. 호텔방의 호실은 3의 배수여야만 했고, 비둘기에 집착해 말년 그의 호텔방에는 비둘기 새장이 가득했다고 한다. 평생 독신으로 살며 발명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테슬라는 1943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쓸쓸히 숨을 거뒀다.


그러나 세상은 시대를 앞서갔던 테슬라를 잊지 않았다. 1961년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 연맹(IUPAP)의 표준단위 및 그 정의에 관한 위원회는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테슬라의 이름을 딴 T(Tesla)주1)를 쓰기로 했다. 전기를 이용한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던 테슬라의 이름에 걸맞는 단위라 하겠다. 이를 통해 테슬라의 이름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나게 되길 기대한다. (글 : 남연정 과학전문 기자)


주1) 1T : 1㎡ 당 1Wb의 자기력선속밀도를 가리키는 단위. 자기장에 수직인 단위면적당 자기력선속으로 자기유도 된 정도를 나타낸다.

 

영감으로 얻은 결과들로 세상을 밝히는데 아낌없이 이용한

맑고 청빈한 영혼을 소유했던 천재 과학자 니콜라스 테슬라(1856-1943)

 

얼마 전 프레스티지란 영화를 봤는데 니콜라스 테슬라(NikolasTesla)의 발명품으로 마술 대결을 하는 내용이 있다. 영화에서 보여준 것처럼 테슬라는 전선 없이 발전소에서 40km 떨어진 장소에 있는 수백 개의 전구에 불을 켰던 인물이다. 그것은 콜로라도 스프링이란 것으로 지구의 땅이 도체가 되서 전류를 특정 방법으로 보내서 전선 없이 불을 켜는 방법이다. 이것은 아직도 이해가 되지도 않고 풀리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다. 오직 테슬라 만이 알고 있다.

 

- 콜로라도 스프링

 

- 콜로라도 스프링 실험실에서 자신이 개발한 코일 밑에 있는 테슬라.

 

- 콜로라도 스프링 실험실에서 : 가스가 들어 있고 외부에 형광물질을 입힌 전구를 들고 있는데 전자기장에 의해서 전선 없이 불이 켜진 전구를 들고 있는 테슬라(테슬라는 당시 개발해서 일반인이 사용하는 전구를 아주 하찮은 것이라 생각했다.)

 

영화에선 테슬라의 발명품이 물건을 복제해서 가까운 장소로 보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전개해 나간다. 그리고 마술을 보여줄 때마다 자신을 계속해서 복제하고 진짜는 계속해서 익사시키고 복제된 본인은 다른 장소에 순식간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는 내용이다. 누가 선하고 악한지 잘 구별이 되지 않는 참 이상한 영화였다. 영화의 모티브는 다음의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실제로 2차 대전 시기인 1942년 독일의 U-Boat 때문에 유럽으로 가는 수송선들이 침몰하는 것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배를 순식간에 유럽으로 이동시키려는 일명 Rainbow 작전(무지개다리 타고 건너 간다는 의미로)의 일환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해군 기지에서 한 비밀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다. 테슬라가 책임자였고, 그의 전기 장치를 이용하는 것인데 생명의 위험함에 대한 대비 없이 실험하려는 것 때문에 테슬라는 해군 당국과 마찰이 있었다. 테슬라가 빠진 상황에서 연구가 되었고 테슬라가 사망(43,1,7)한지 10개월 뒤 1943년 10월 실험에서 배가 수 마일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나타났지만 배에 승선했던 해군 180명중에서 120명이 사라지고 일부는 죽거나 배에 붙어서 배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엄청난 사고가 있었던 것이다.

 

-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던 Eldridge호

 

- 배가 나타난 직후 해군들이 배의 일부가 되어서 철판 밖으로 팔 다리가 나온 사진

 

영화의 허구와 진실은 그렇다 치고 니콜라스 테슬라의 모습과 그의 놀라운 업적과 발명품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다가왔다. 전기하면 흔히 에디슨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발전을 하고 송전을 해서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테슬라의 작품이다. 직류전류와 교류전류의 차이점인데 에디슨은 직류 테슬라는 교류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에디슨이 고용한 테슬라는 에디슨의 직류 전기의 한계점(1마일 이상 송전이 안됨)을 지적했고 교류를 개발했지만 거기에 따라 받기로 한 돈을 안주자 사표를 내고 다른 회사로 옮긴다. 그 뒤 에디슨은 교류전기를 이용해서 개, 고양이를 죽이는 실험을 했고 사형수도 교류 전류로 형을 집행하는 등 교류는 살인 전류라는 소문을 내며 방해 공작을 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결국 테슬라는 미국 나이라가라 폭포를 이용해서 최초로 교류발전기를 설비했다. 이로써 인류는 전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지금과 같은 인터넷세상이 된 것이다.

 

- 나이아가라에 있는 테슬라 동상

 

그리고 에디슨은 발명가라기보다 사업가라고 해야 될 사람으로서 그가 발명하고 그의 이름으로 특허 낸 많은 것들은 에디슨이 고용한 사람들이 당시 과학적인 근거로 만든 것들로 테슬라에 비하면 별것도 아닌 것들이었다. 그러니까 에디슨에 비해서 테슬라는 자신의 이론으로 과학을 만든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사람이었다. 니콜라스 테슬라가 미국에서 유명한 물리학자가 되었을 때 신문기자가 물었다. "어떻게 선생님 같은 분을 위한 기념물이 없습니까? 세상 유명하다는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자 테슬라는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죠. 세상의 모든 전보선대는 내 업적에 대한 기념물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몇 개인지 세어 볼까요?"라고 말했다. ^^

 

- 지구의 밤에 전기가 들어와 있는 사진 : 테슬라가 아니었으면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테슬라는 지독하게(?)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의 발명품들은 세상을 바꿔 놓았고 다가올 텔레비젼 전송에 대한 기술을 최초로 열었고 결국 무선 통신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는 700개가 넘는 발명을 했으며 4,000개가 넘는 작업을 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노벨상을 거절했다. 이유는 돈과 개인의 명예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테슬라가 받을 수 있는 노벨상은 따지고 보면 10개는 넘는다고 한다.

 

테슬라는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고 오스트리아 그라쯔(Graz)에서 공부를 했으며 1879년 프라하의 기술 대학교에 와서 공부를 계속했다. 그리이스와 라틴어가 부족한 테슬라는 외부 학생 취급 당했고 1884년 미국에 건너가기 전에 부다페스트에 잠깐 취직을 했었다. 미국은 그가 생각해 왔던 꿈들이 성취된 곳이었다. 나이아가라에서 그가 만든 최초의 발전소를 세웠고, 버팔로까지 35km에 이르는 최초의 장거리 송전선로를 세웠다.

 

20세기가 되면서 테슬라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워던클리프(Wardenclyffe)에서 최초의 무선을 이용한 전기 전송 시설을 만들었다. 그는 이 장치로 전세계 구석구석에 전기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설비의 연구는 결국 무선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되었다.

 

이 시설을 위해 테슬라는 그 유명한 금융억만장자 J.P. Morgan(현 미국 뉴욕 월가의 J.P.Morgan 社를 만든 인물, 그리고 현재 이 회사는 세계를 쥐고 있는 로스차일드의 자회사)을 만나서 설명을 했다. 테슬라의 장치가 무선이라는 말에, 많은 구리 광산을 가지고 있었던 JP모건은 돈을 지원해 줄 수 없었다. (전선이란 비싼 구리선을 이용하기 때문이니까!) 게다가 미국정부의 테슬라 연구에 대한 몰이해로 작업은 중단되었다. 그래서 테슬라는 이 연구를 일반에게 공개를 하기로 했고 알려지기로는 북극을 탐험하고 있는 피어리(Robert E. Peary)에게 전기 빛을 보내어 인사를 하려고 했다 한다. 몇몇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테슬라가 중력의 효과를 작게 잡아서 1908년 6월 30 당시 보낸 막대한 에너지가 북러시아의 퉁구스카(Tunguzka)근처에 제주도 크기만한 지역을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불타버린 퉁그스카

 

- 테슬라가 보낸 전기에너지가 진로한 경로

 

사건의 진위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고 누군가 은폐하고 있을 수도 있다. 테슬라는 자신의 이론을 작성했고 20개의 가방에 넣어서 따로 보관을 했는데 자신이 머물고 있던 뉴욕호텔에도 금고를 만들었다. 하여간 이런 테슬라의 업적으로 오늘날 많은 인공위성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테슬라의 꿈이 공상이 아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생애 수백만불을 모았음에도 뉴욕에 있는 한 호텔에서 가난하게 생을 마감했다.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하지 않았고 가끔씩 많은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테슬라가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을 때도 테슬라의 놀라운 침착성, 조용함 그리고 순수하고,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박애주의적인 삶을 이끄는 능력이 항상 있었는데 이런 모습에 친구들이 그를 매우 경이로와 했다.


진짜 천재였던 테슬라는 역사 속에서 거의 잊혀져 가는 인물이었지만 2006년 크로아티아 테슬라 150주년 기념으로 테슬라 해를 선포했고 영화를 통해서 새롭게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당대 가장 비범한 인물이었고(누구도 이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우주에서 내려오는 입자인 타키온(파동성이 없는) 에너지에 대해 선구적인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명상을 하면서 다양한 영적인 체험을 했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면 누군가(신명)로부터 영감을 얻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던 인물이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내용으로 테슬라의 기록이다.


<우리의 첫 번째 실험은 전적으로 직관에 의존했다. 풍부한 상상력과 열정과 다소 미숙한 상태로...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시들해진다. 그러나 우리의 첫 번째 영감은 진정한 목적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어린 시절 난 이상한 병으로 고생했다. 그때 꿈에서 가끔 내 몸에 이상한 빛이 나를 감싸는 영상을 보았다. 빛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다가 시간이 경과해서 나는 차원의 경계를 넘어서 내가 알고 있는 작은 세상으로 여행이 시작되고 새로운 영상들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엔 초점이 흐린 상태에서 영상들이 흐리게 보였다. 나중엔 영상을 확대시키는 법을 배웠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나는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는 방법들을 배웠고 내 마음속에 있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17살이 되었을 때 발명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어떤 물건들을 상상하는 것이 쉽다는 것에 내가 놀라워했던 걸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나중에 나는 그들이 만들어 놓았던 물건을 어떤 형태로 나에게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더욱 놀라워했다.


(1919년) 난 잠을 잘 잔다. 잠자는 동안은 마치 깊은 숨을 들이키는 것과 같이 하나의 예술적인 형태로 이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것은 동양의 비밀 중에 하나인데, 나는 알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쁘게 세상의 외형적인 모습들만 추구한다. 사람들의 내면 속 영혼엔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망각하고 있다. 이런 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빨리 죽는 것이다. 개인에게 적용되거나 그리고 약간의 군중에게도 적용이 된다. 문제들에 매달려서 작업을 하는 것도 나에겐 일종의 신에 대한 맹세에 속한다. 나의 의식의 내면 깊은 곳에서 대답이 존재했고 난 그걸 찾아야만 했다. 내가 회전자기극(Rotary Magnetic Poles - 나중에 전기모터 개발)을 발견하기 전에도 나는 나의 모든 에너지를 실험에 집중해야만 했다. 내가 만약 평범하게 섹스를 하는 삶을 살았다면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테슬라는 책을 통째로 암기해서 다녔고, 詩를 좋아했다.


"1882년 부다페스트에 있는 공원을 친구와 걸으면서 괴테의 파우스트를 암송하고 있었다. 내가 괴테의 시를 암송하고 있을 때 갑자기 불이 번쩍이듯 영감이 떠올랐고 그것이 현실화 되었다. 바닥모래에 도면을 그렸고 6년 뒤에 미국 전기공학연구소에서 발표를 했다. 내가 보았던 아이디어는 너무 선명하고 명확해서 각인이 되었다. 그리고 친구에게 말했다. 봐라 이것이 내 모터야, 역방향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봐."


"모든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걸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지시하고 행복하게 하는 그런 이상을 가져야만 한다. 그런 신념이 예술, 과학 또는 어떤 다른 것에 있다고 해도 이것은 어떤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오로지 이 힘이 물질적인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힘은 인간 자체가 평화롭게 존재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물리학에서 그의 과학적인 업적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서 풀리지 않고 있다. 여러 가지 것들 중에서 예를 들면 1891년 초에 테슬라는 최초로 전자에 대한 논문 발표를 했지만 1897년 노벨상을 받은 톰슨의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1894년 테슬라는 X-ray를 발견했지만 1년 뒤 뢴트겐이 X-선으로 물리학 최초의 노벨상을 받아서 뢴트겐의 발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895년 12월 독일의 렌트겐(Wilhelm Roentgen) 교수가 X-레이의 발견과 유용함을 발표하였을 때 테슬라는 자기가 이미 X-레이를 이용하여 머리를 찍은 사진을 렌트겐에게 보냈다. 렌트겐은 이를 숨기지 않고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일반에 공개했다. 이 때문에 테슬라는 유명해져 잡지사에 기고도 여러 번 하게 되고 강연도 하게 되었다. 테슬라는 뢴트겐 박사에게 영광을 돌리면서도, 그 위험성도 함께 경고했다.


그리고 테슬라는 1903년 최초로 레이다(Radar) 작동원리를 개발했는데 그 뒤로 30년이 지나서 레이더가 실용화 되었다. 1897년 테슬라는 우주선(cosmic-ray : 우주에서 내려오는 일종의 방사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과학계는 1912년 실험으로 우주선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테슬라는 레이저가 발견되기 60년 전에 또는 1893년에 이미 레이저에 관한 문서를 작성했었고 레이저와 비슷한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이외에도 테슬라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은 너무나 많다. 테슬라가 라디오를 최초로 발명한 것에서부터...


테슬라가 1943년 1월 7일 가난하게 뉴욕의 뉴요커(Newyorker) 호텔에서 생을 마감하자 미국 기관이 들어와서 그의 문서들을 다 가져 갔다. 금고에 있는 것들도. (아직도 이해 안되는 문서들도 있으며, 엄청난 내용으로 미국이 그걸로 뭘 하는지...)

 

- 호텔 뉴요커에 있는 테슬라를 기념하는 동판

 

- 테슬라 장례식 : 뉴욕시장을 비롯한 2000명이 참석

 

이 비범하고 신비스러운 인물인 테슬라는 초월명상 또는 동양의 주문수행을 통해서 천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던 인물임이 틀림없다. 그의 기억력은 마테오리치 신부와 같은 "하늘의 기억장치"와 같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학교에서 물리학을 배웠던 나로선 위와 같은 사실들을 접하고 매우 놀라웠다. 물리학을 뒤흔들었던 30년가량이 지난 뒤에 현대 물리학이 나왔는데 많은 위대한 물리학자들의 이름들이 거론된다. 거기엔 테슬라가 이미 발견했거나 개발을 했던 것들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 다수 포함된다.

출처 : 성경을 찾으라 (Search the scriptures)
글쓴이 : 나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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