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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스크랩] 세계 금융위기의 내막

by 디클레어 2010. 8. 6.

 

 

   세계 금융위기의 내막

 
                        
                        
 
현재의 세계금융시장은 이제 완전히 통합된 세계시장으로 변하였다.
 
즉, 세계 어느 한 일국의 국가의 금융시장이 세계시장에 종속되어 해당 국가의 행정당국이 자국의 화폐가치와 금융정책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구사하지 못한다.
 
세계의 자금시장을 잡고 있는 세계정부는 각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을 대량 보유하고 있어 매우 작은 불길한 조짐만 감지되어도 즉각 투자자금을 회수함으로써 금융보유고를 고갈시키거나 환율시장을 혼란속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금융정책이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금의 금융시장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걷다가 세계정부의 계획에 의거 세계정부의 전초병인 신용평가 기관의 죽음에 이르는 계획적이고 부실한 신용평가와 각종 언론의 호도적이고 선동적인 보도,
 
각종 국제금융기관(특히 IMF)들의 경기 전망에 대하여 희망적이기 보다는 절망적인 정책 또는 지수 발표를 하여 소비심리 침체 유도화,
 
여기에 심한 거품경제, 각종 금융시장의 과도한 자질구리한 금융의 파생상품이 오히려 대형 금융사고를 부추기고 있으며, 그로 인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기 금융사고는 세계의 금융시장으로 연쇄반응을 일으켜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게 되었다.
 
문제는 오늘날 세계의 금융위기는 미국의 1929년 공황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통합된 세계금융시장으로 인하여 어느 한 국가 스스로 이러한 금융위기를 피하거나 헤쳐나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에 금융시장의 위기로 인하여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금융시장의 붕괴는 아래와 같이 수많은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도산은 또한 대량 실업을 유발시키게 된다.
 
 
금융시장 붕괴 → 세계경기의 깊은 수렁으로의 침체 → 기업의 대량 도산 → 대량 실업  → 인간생존을 위한 폭동발생 → 과도한 복지정책 남발 → 인간의 무기력으로 인한 정부정책에 의존 심화 → 각종 복지금 고갈세계정부의 강력한 통제 정책 발판 구축.
 
 
이러한 과정들은 이미 계획된 일들이며,
 
한가지 실례로 장차 세계 금융시장은 현재 일부 국가 지도자가 주장 (사르코지·메르켈 ‘新자본주의’ 합창) 하고 있는 바와 같이 신세계질서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정부의 중추가될 중앙은행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국제결재은행(BIS),<FRB, 자산 2조弗 '공룡' 되나 (계획대로 세계 금융시장을 통제할 중심의 축이 되어가다)> IMF 휘하에 전세계의 금융시장을 장악 ("최악 경기침체 계기로 금융시장 개입·감시 강화해야"  2차 금융위기 경고등 . . . 힘든 상황을 보게된다.

 
성경의 예언대로 짐승의 표를 미국에서 먼저 강요하기 위한 적그리스도의 첫번째 계획대로 미국을 기점으로 세계금융시장이 장악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민간은행들이 점점 파산 또는 쇠퇴해져가거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의 통제속에 즉, 세계정부의 통제속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의 제일 잘나가는 미국에서 부터 금융시장의 붕괴와 미국의 민간은행들의 파산과 함께 전 세계의 나라들이 미국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세계의 정치체재도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의도하는 사회주의로 바뀔 것이다.
 
그들이 만든 법에 순응하지 않는 국가들은 파산하게 될 것이다.
 
 
                                     
 
                                  
                                     FASCISM (파시즘, 독재적 국가 사회주의)
 
 
                현재의 세계금융시장 혼란의 목표

 

 

1. 세계경제(자본주의)의 근본적인 재조정을 위한 전세계의 금융시장 장악.
  
  2. 전 세계 각 국가의 금융정책을 무기력화 계기로 공권력 장악.
 
  3. 각 국가의 경기부양책 및 부실기업 지원으로 인한 각국정부의 자금 회수.
 
  4. 각 국가 및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채 증가 시킨다.
 
  5. 전 세계국가든 개인이든 세계정부에 의존하게 만들어 간다.
 
  6. 금융시장 붕괴 → 기업의 대량 도산 → 대량 실업화하여 인간의 삶을 무기력하게 만듬
 
  7. 실업자 증가로 인한 각종 복지혜택 (각종 연금 및 실업수당 등) 고갈화다.
 
                  
 
 
출처 : peacemaker
글쓴이 : Peacemak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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