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제 안속는다.(3)

 (자막에  수고하신 후더닛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은 디스클로져프로젝트에 있는 영상중에 에너지부분을 가져온 것이다.

 

이 영상이 만들어진 것이 2001년임을 기억하자.

 

벌써 10년정도 된 얘기이다. 니콜라 테슬라 얘기가 중간에 나오는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당대 발명왕이었던 에디슨을 평범한 보통 발명가로 만들어버렸음은 물론, 당시 주위 과학계를 놀라게했던 뛰어난 재원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에디슨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던 천재 과학자이며 뢴트겐광선을 먼저 발견했음에도 자신이 그 명예를 취하지 않고 그 공을 뢴트겐에게 돌렸던 의리의 사나이기도 하다.

물론 그런 정도의 일은 그의 일축에도 들지 않겠지만....

이런 일들은 그의 많은 일중에 일부에 불과한 것이긴 하지만, 그에 관한 자료는 이곳저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란다.

 

그에 대해 한 가지를 더 얘기하자면 니콜라테슬라가 위대한 천재과학자임을 간파한 JP Morgan은 돈이 될까 싶어, 그의 연구에 돈을 대기 시작했으나, 웬걸, 그의 연구가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임을 알게 되자 그에 대한 연구비지급을 중단하게 된다. 그 바람에 니콜라는 연구비 때문에 고생을 했다는 안타까운 얘기다.

세상에 에너저를 공짜로 공급하는 일 따위는 세계정부주의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말이다. ㅠㅠ.

 

그런데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가 배웠던 열역학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런데 틀린 것 처럼 들리지 않는다.

왜 그럴까?

대답은,

진실은 너무나 쉽게 통하니까 이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가 과거에 배웠던 과학지식이라는게 지금은 별로 쓸모도 없고 맞지도 않는 구식법칙이 되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천재들에게 그런 법칙은 통하지 않는다. 새로운 법칙이 머지 않아 발표될 것이다.

 

처음에 힘을 가하면 에너지는 무한으로 재 생성된다는 법칙말이다.

 

사실 십 몇년 전쯤 된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바람의 압축을 이용해 자동차를 굴러가게 함으로 전혀 기름이 필요하지 않는 엔진을 만든다는 발명가를 신문에서 본적이 있다. 연구비가 부족하니 연구비를 투자하라는 광고였던것 같다.

그때는 사기니 어쩌니 해서 사회적으로도 말썽이 많았었고, 그 말을 믿고 연구비를 투자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정부에서 연구비를 돌려주라느니 어쩌니해서 시끄러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그 발명가가 혹 이런 천재는 아니었을런지...

 

의문이 가는 또 한 가지는 몇 년전 큰 물의를 일으켰던 황 우석박사에 대한 얘기이다.

우리는 그 뉴스를 들었을 때, 배신감으로 너무나 허탈해 했었다.

그런데 지금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황 우석박사,

 

그가 옳았던것이고, 당시에 김 선종인가 하는 연구원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거짓말을 했고, 미국의 새튼교수인가하는 작자는 황 우석박사의 특허를 가로채기 위해 밀파된 간첩같은 인물임이 드러나고 있다. 한 술 더 떠 우리나라의 서울대조사위원이란 자들은 저들의 하수인 노릇을 함으로써 나라의 국부를 유츨하고 있고, 정부는 황우석박사가 연구를 할 수 없도록 아직도 빗장을 풀지 않고 있다. 믿지 않는다면 할 말 없지만 진실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이란 카페다.

 

이렇듯 세계에 나오는 좋은 기술들은 모조리 놈들에게 빼앗기고 오직 저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숨겨지고 빼앗겨지고 감춰지고 마는 기술들이 얼마던가?

말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이것으로 에너지에 관한 얘기는 마치도록 하겠다.

 

그럼 이런 일들이 과연 에너지에 국한된 얘기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아니겠지.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다음에는 우리가 받았던,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받는 교육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