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Sell Homegrown Food
To Put You In Jail ....
[출처] [미국 소식] S510, 자체적인 곡물 생산 금지법안 추진...|작성자 윤민
위의 기사가 위의 블러그에 올라온것은 2010년8월8일 이었습니다
사실 기사를 보면서 허위기사가 아닌것은 알지마는 ...믿기가 힘든 사건입니다.
저 바빌론의 세력들의 상부조직은 ..우리 일반 사람을,, 소나 돼지로 생각하고 있을것이며 하부조직의 졸개들은 ..일반 사람들을.. 피라밋 먹이사슬의 .. 프랭크톤이나 또는 조금 좋게 봐주며는 며루치나 생선 ..들쥐정도로 보는것은 알고 있지마는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너무나 일반 상식을 벗어나는 참으로 터무니 없는
어처구니 없는..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ㅎ 그런데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듯한 기사가 올라 오는군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 아닌... 인간들 입니다..
밑에 기사를 올리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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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Man Fined $5000 for Growing Vegetables
지난 수년간 자신이 소유한 토지에서 유기농 채소 농사를 지어 온 Georgia주의 한 시민이 “너무 많은 채소를 재배했다”는 이유로 $5,000의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입니다. 네, 오타 아닙니다. 남의 땅도 아니고, 자신의 땅에 채소 너무 많이 심었다고 고소를 당했다는 겁니다!!!
A Georgia resident who has been an organic farmer for years is now facing $5000 dollars in fines for growing too many vegetables on his OWN land. That’s right.
자급자족은 물론이고, 지난 수년 간 재래시장에 가서 자신이 재배한 채소를 판매해 온 Steve Miller씨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고소를 당한 것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기사에서는 당국에서 이 사실(채소를 재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온라인 매핑 소프트웨어 기술을 의심하고 있는 듯 (Google Earth와 같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술). 빵꾸 난 주/시 금고를 메꾸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스파이짓을 하여 시민들로부터 삥을 뜯어내고 있는 모양입니다.
Steve Miller, who has sold some of his produce at local farmers markets, as well as growing food for himself, is likely the victim of an Online Aerial Invasion of Private Property.
Recent reports of Local & State Officials and Bureaucrats using online mapping software have now become mainstream tools for assessing fines and generating money for cash strapped local & state budgets. Does it seem right that anywhere that Google Maps & Bing Maps can go is legal to use as a source of information.
아, 참고로 자신의 마당에서 곡물을 재배하는 것은 “Victory Garden”이라 해서 세계 1,2차대전 시절부터 미국이 자랑스럽게 여겨 왔던 전통 중 하나입니다. 국가와 언론에서 장려했을 정도죠. “내 먹거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식의, 독립심이 강한 미국인 특유의 정신에 부합하는 전통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In the recent past, Victory Gardens were encouraged. They were the pride of one’s back yard, and of a Nation that was self-sufficient. The television series The Victory Garden on PBS, documents gardening and provides gardening tips and features vegetable gardens as a great personal achievement.
Historically, Victory Gardens in World War II were encouraged to keep the supply of food at a maximum – and personal growing increased the industrial supply to the military.
제가 최근에 올린 아이스크림 관련 포스팅 글에 귀농 얘기가 있었는데요… 음… 예전에 올렸던 다음 글이 생각나네요...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9160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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