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 하반기부터 역전세 대란으로 무려 500조 원에 이르는 거대 물귀신 전세금이 덮치면, 아파트 마지막 명줄이 "싹뚝"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쪽 팔리게도 벌써부터 전세 값이 폭락하면, 윤상원이 망신 아닌 감.
강남, 목동, 판교, 수원, 용인등 뭔 일이래? 한방에 전세 값이 20%씩이나 줄 폭락하게
진짜 진짜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 공포는 판교 바로 옆 동네 거대 신도시 광교가 올 9월에 무려 6900개 입주를 필두로 주야장창 3만 2천 개씩이나 입주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
얼라리요? 2012년 하반기부터 강남쪽 인근 에서만. 반의 반값 보금자리 등등이 무려 11만 5천 개씩이나 또 줄줄이 입주 개시 된다네....
우짜 쓸거나? 2013년부터는 무려 2200만 평, 분당의 4곱 크기에 이르는 세종시로 수도권 대부분 공무원 들이 왕창 빠져 나간다네, 얼씨구 혁신도시로 공기업마저 모조리 빠진다네,
이 물량이 자그마치 수도권 전체 인구의 6% 이상. 아파트 개수로는 1기 썩다리 헌도시 28만 개가 모조리 빈집 되고도 8만 개 이상이 또 빈집 될 것이라네....... 상상을 마라! 상상 이상의 끔찍한 사태가 오고 있으니까.
지금 담보 대출에 의한 “임의 경매”는 쨉도 안 되는 무려 500조 원어치 전세금에 의한 “ 강제 경매”! 가 굉음 소리를 내고 있단다. 이게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게야.
뒷북조차도 못 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아무 의미 없단다.
이미 은행권 실세 금리는 6.5%로 튀었으며, 제 2금융권 금리는 15.41%로 튀었단다.
자그마치 제 2금융권 대출이 340조 원씩이나! 돌파 했다는 의미는.
경매를 막기위해, 열나 고리채 빚을 내어 이자 돌려막기 하느라, 허걱 허걱 뺑뺑이 돌고 있다는 뜻이란다.
• 문제는 단군 이래 최저금리 에도 폭락하고 있다는 것
• 더 큰 문제는 신용 팽창이 계속 부풀고 있는 데도 폭락 하고 있다는 것.
• 더 끔찍한 일은 조만간 가계부채가, 현재 950조 원에서~ 1000조 원 돌파 한다는 것.
이렇게 되면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칼 빼고 달려 들 것이라는 것,
바로 무디스가 칼 뺄 때. 김중수 할애비가 와도 시중 실세 금리가 순식간에 9% ~ 10%로 튀어 오르게 된다는 것. 이미 때는 늦는단 말이지. 스페인 포르트칼이 그래서 아작 났거든?
이렇게 되면. 연쇄반응 →연쇄 폭발 →외국인 대탈출 →주식+부동산 쌍둥이 폭락 → 아수라장 될 것이란다.
고통을 요리조리 피하려다, 결국은 외국인 백마들에게 고문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
늘 그래 왔자나! 멍바가! 우리에게 차라리 고문대신 고통을 주라.
(참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도 7900억 원(1월)→1조8000억 원(2월)→2조1000억 원(3월) 등으로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금리 동결은 가계 부채 문제를 유예시키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가계폭탄' 우려에도 은행 주택담보대출 계속 급증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로 주택담보대출 급증
2011-05-12 16:36:13 뷰스앤 뉴스
이명박은 참 나쁜 인간 맞다.
국가 경제가 죽사발 되건 말건, 그저 자기만 무사히 퇴임 하면서, 다음 정권에 덤터기 씌우면 그만 이란 말인데.....
과연 그게 될까나? 일단 터지기만 하면, 최대 87% 대폭락한 일본 정도만 되도 천만 다행 이겠 닷.
아니? 땅 없어, 어차피 100% 확률로 빵원 되고 말 가짜 부동산 공구리 박스에 국가 경제의 명운을 걸 가치가 있는 건가?
멍바가! 너 땜시 깜박속아. 빚내서 살 사람 다 사고. 씨가 말랐다니 까는?
(알림) 이는 실제 상황입니다.
• 5.1 대책이후 부동산 체감온도 더욱 꽁꽁 (SBS)
• 로또에서 꽝으로, 뉴타운 어이할꼬? (시사 n)
• 수도권 매매, 전세 값 2주째 “동반폭락”(뉴시스)
• 빚내서 집 사더니, 주택담보대출 사상최대(디지털 타임스)
• 2억 이상 깍아줘요 “미분양 통큰 할인(중앙일보)
• 강남. 판교. 분당 전세값 큰 폭으로 하락 (아시아 경제)
• 분양 쏟아진 김포 아파트 값 폭락 (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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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공포, 이러다 살아나는 곳 없겠다. (머니 투데이)
닥치고! 이게 현실이 닷.
• 강남·분당 등 "집값 더 떨어지기 전에 털자" 매도 문의만… 서울경제 | 입력 2011.05.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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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지금 집사면 망한다. 집 사지 마라
이명박 : 빚 내줄께. 공굴박스 왕창 사거라. 이런 이런 못 쓸 인간 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