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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5일 오전 02:44

by 디클레어 2011. 6. 25.




정말 이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이뻐하는지 아시는 분이다.

당연할게다.

사람을 만드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