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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신앙관련

[스크랩] 주님의 신부로~♡

by 디클레어 2009. 12. 22.

 

 

주님의 신부로...

오늘...  계시록 1장부터  끝장까지를 보았습니다
맞네요.. 적그리스도가 살아있고 그가 사람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받게 이미 시작했다는것을.. 사단이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어, 표를 받게하고 자기에게 경배하지 않은 사람들을 죽이는
장면에서는 시기가 생각 났습니다...

 

내가~ 성경적으로 볼때 언제까지 이땅에서 살까?
표로 모든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살고 있을까?
그전에 내가 주님께로 올라갈까? 아니면 남은자들로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를 받지않고 예수님을 믿고 있다가 목메임
당한후 주님과 함께 천년동안 사는 첫째부활에 까지 살고 있을까?

읽는동안 한숨이~~~.... 그리고 휴거되지 않고 살아 있는자로
남아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준비된
자만이 들림받을 턴테.... 나는... 계시록을 읽어가는 동안 깊은 한숨이...

 

그런데  마지막장에 가까이 와서는 평안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흐르는 생명수강과 생명나무 그리고
주님과 얼굴을 맞대어 기쁨가득으로 주님을 본다 생각하니 마음에
평안이 밀려왔습니다... 모르고 살아갈뻔 했는데 이곳에 오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마지막장 까지 읽고 주님께 기도드렸네요

(주님의 신부로 살고 싶습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라고...

 

작성자 : 주님과 동행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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