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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스크랩] 코펜하겐 기후협약과 현 기상이변과의 연관성!

by 디클레어 2010. 1. 8.

작년 코펜하겐 정상회담이 별 성과없이 끝나자, 올해 새해 벽두부터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연치고는 너무 조작한(?) 정황이 보입니다만, 뭐 명확한 증거는 없으니, 또 그저 카더라 식으로 생각하자니 너무 피해가 막심하고, 그렇다고 해서 진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나? 하면서 자신의 과학적 무지를 탓하기에는 좀 그렇고...

 

먼저 국가별 재해 유형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미네소타에서 영하 37도를 기록한 것을 필두로 80cm이상의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독일, 러시아 중국 등등의 국가들 역시 엄청난 눈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케냐와 브라질에서는 연일 집중된 폭우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필리핀의 마욘화산을 필두로 콜롬비아 갈레라스 화산 폭발, 그리고 오늘은 콩고 냐무라기라 화산이 연달아 폭발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이렇게까지 화산 폭발이 전지구적으로 동시다발로 폭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물론 과거 인류가 기억하지 못한 선사시대에도 이런 자연재해는 있었지만 결코 자연재해라고 보기에는 뭐가 석연치 않는 구석이 많습니다.

 

몇 가지 짚어보면

 

작년에 열린 전세계적인 지구 살리기 일환으로 시작된 코펜하겐 기후협약이 별다른 성관없이 답보상태로 끝난 뒤, 평온하던 기후가 갑자기 본때를 보여줄려고 하는 듯, 급작스럽게 변화한 점

-->과학계는 무슨 엘리료는 라니료니 하면서 떠들지만 내심 우려스러운 것은 0.1% 세력들에 의한 기후조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어느 정도 성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러가지 자연재해에 대해 반응하는 미디어매체들의 반응이 하나같이 다 똑같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지구온난화를 모든 이 기상이변의 실체로 지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ESA(유럽우주항공국)의 SOHO 프로젝트에서 운영하는 태양관측 시스템의 태양사진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어느정도 이번 사태는 예측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올해 태양 흑점 활동의 관측이래 사상 최저치의 활동을 보인 걸로 기록됩니다. 즉, 지구의 기후변화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태양의 활동이 둔해서 생긴 것입니다.

 

http://sohowww.estec.esa.nl/ 

(소호 프로젝트 사이트입니다 가서 직접 사진 보시고 판단하세요.)

 

또한 작년 코펜하겐 기후협약 전에 무수히 발생하던 지진활동과 이를 연일 대서특필하던 미디어매체들이 이 기후협약 즈음하여 대형지진도 감소하고 사람들에 이목에서 사라지다가 오늘 다시 솔로몬제도에 진도 7.2와 6.8의 강진이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무슨 재난영화의 시나리오처럼 3박자가 척척 들어맞고 있습니다.

 

과연 이 자연재해가 진짜 지구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연 재해일까요? 아님 특정집단에 의한 특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조작일까요? 아님 태양계 자체 상황이 급작스럽게 변화하는 신호일까요?

 

알 수가 없기에 더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기후조작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만, 판단은 여러분 스스로가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갑작스런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는 지구 밖 우주에너지나 기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 빛이나 우주물질 혹은 우리가 모르는 주파수, 자기력 등등이 변화하고 있거나 모종의 세력들에 의해 기후가 조작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외선은 1800년에 영국의 음악가 겸 천문학자인 윌리엄 허셀, 자외선은 1801년에 독일의 전기화학자인 요한 리터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즉, 이런 가시광선 이외의 적외선, 자외선의 존재를 인류가 아는 시점이 고작 200년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다른 우주에너지를 밝힐려면 아마 몇 백년이 더 흘러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기후조작에 선두 역활을 하는 국가는 바로 다름아닌 미국입니다

미국은 조만간 중동에서 전쟁을 치를 것입니다. 경제위기와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와 전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과거 일본 토요토미 히테요시가 왜 바다를 건너와 전쟁을 했으며 루즈벨트가 왜 일본의 하와이 공격을 묵인했는지 생각할 기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베일에 싸인 정보가 너무나도 많은 국가입니다. 니콜라 테슬란의 기술에 의거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베트남 당시에 열대 기후를 조작해서 전쟁에 이길려고 했던 어마어마한 비밀을 가진 국가가 바로 미국입니다.

 

참고자료 ↓

미국의 인공 자연재해 유발 무기시스템 "하프(HAARP)"

“미래 환경무기가 핵전쟁 위협 능가할 수 있다” (환경조작 무기)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흑인이라고 믿는 일부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겉 피부는 흑인일지 몰라도, 그의 사상이나 생각 행동은 백인을 능가하는 백인보다 더 백인같은 사람이 바로 오바마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진실과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실체가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에 비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볼 시기입니다.

 

오늘 아침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재방송 해주던군요. 참 많은 것을 다시 생각나게 했습니다

태풍을 부르는 불고기 로드 한번 시간 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미디어매체와 권력이 어떻게 그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지 쉽게 알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짱구 작가의 생이 벼랑에서 마쳤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화입니다.


 

작성자 : 이-뻔한 세상 님

자료수정 및 보충 : 엘샤다이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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