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관련/카톨릭-바벨론

[스크랩] 바빌론 신비의 종교 (1)

by 디클레어 2010. 3. 11.

BABYLON MYSTERY RELIGION

 바빌론 신비의 종교

제가 요즈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잡신교의 뿌리가 마치 이집트인들인 것처럼 보이는데 어찌하여 성경은 계시록 17 5절에서는 바빌론의 미스터리, 모든 음녀들의 어미, 땅의 가증스러운 것, 이라고 정죄하는가? 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이제 다음글을 공부하면 많은 의문들이 풀릴 것입니다. 다음은 히슬롭 박사의 글을 잘 요약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슬롭 박사는 100여년전에 이러한 연구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Genesis 10:8,

창세기 10 8

8 쿠쉬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서 용사이기를 창시하였다. 9 그는 여호와앞에 용감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누구는 니므롯처럼 여호와 앞에 용감한 사냥꾼이라 말하여졌더라. 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쉬날 땅의 바벨과 에렠과 아카드와 칼레이었더라. 11 그 땅으로부터 앗수르가 나갔고 니네베와 도시 르호봇과 칼라를 건설하였으며 12 니네베와 칼라 사이의 큰 도시인 레센을 건설하였고

 용감한 사냥군이란 오늘날 사슴을 잡고 토끼 잡는 사냥꾼이란 뜻이 아님을 상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엄청난 맹수들과 큰 동물들 (혹은 공룡까지) 있었으며 그것들과 상대하고 경쟁해야 했음을 짐작해야 합니다.니므롯은 그러한 엄청난 맹수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그리하여 니므롯은 사람들을 모으고 맹수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성을 건설하였으며 그는 바빌론, 에렉, 아카드, 니네베, 칼레, 르호봇, 레센 등의 도시들을 건설하였으니, 그는 분명 건설의 역군이요, 대단한 지도자였음이 분명합니다. 니므롯이 바로 오늘날의 프리메이슨의 시조였다고 프리메이슨의 지도자들은 주장합니다.(알버트 멬키 프리메이슨의 역사 601 페이지)

 Albert Mackey in his HISTORY OF FREEMASONRY, states on page 601,

“The Legend of the CRAFT in the Old Constitutions refers to NIMROD as one of the founders of Masonry..”

오래된 제도상의 건축기술의 전설에 의하면 니므롯이 메이슨의 창시자들 중의 하나로 언급한다….

 백성들의 위대한 구원자요 보호자로서 이 니므롯은 세계 최초의 독재자가 되었으며 두개의 큰 도시들 곧 바빌론과 니네베를 건설하고 당시 세계가 알았던 최초의 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10:8-11) 

슬프게도 니므롯은 그의 할아버지 노아의 하나님으로부터 백성들을 떠나게 지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요세푸스  antiquities 1:4:2) 그는 별들 연구와 점성술, 사교와 악령숭배 등의 문화도 세웠고 바벨탑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세워졌으며, 만일 하나님이 또다른 홍수를 일으키면 살아남겠다는 의도로 지어졌습니다. 바벨탑의 목적은 점성술과 홍수 대피 목적이었습니다.

창세기 11:4-9 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민족들을 흩으시고 그들의 언어들을 혼잡하게 하신 이유는 바로 이러한 반역행위 때문이었으며 그들은 엄마가 아기를 안은 종교 숭배의 그림을 전세계에서 볼 수 있게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즉 바빌론의 종교가 전세계에 흩어진 것을 우리는 세계 어디서나 볼수 있게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바빌론에서 사람들이 흩어지기 전에 어떻게 바빌론의 종교가 형성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속의 역사는 니므롯이 아주 예쁜 금발의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녀는 니므롯만큼 악했으며 마귀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세미라미스였으며 이스타로도 불리웠습니다. 그녀와 니므롯은 하나의 종교 체계를 꾸며냈는데, 그녀와 니므롯, 그들의 아들이 경배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미래의 구원자가 여자의 후손으로 온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그녀의 아들 담무스가 이 예언을 성취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이 바빌론을 고대 세계의 일곱가지 불가사의들 중 하나로 건설하게 하면서 그녀는 신비의 종교도 수립하는데 이 구체적인 내용들이 히슬롭 박사의 두개의 바빌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독신 사제제도의 종교를 만들었는데 독신의 사제들은 그녀와 대제사장 니므롯에게 보고하게 하였으며 그 대제사장은 폰티프 혹은 폰티프 막시무스라고 불리웠습니다. 그 의미는 다리 건설자라는 뜻이며 그는 이 세상의 삶과 다음 세상의 삶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물고기 신으로도 불리웠는데 그리하여 다곤 신이라는 말은 거기서 나왔고, 그의 모자는 물고기 형상을 가졌습니다. 오늘날도 사제들이 이 물고기 모양의 모자들을 쓰는 것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물고기가 입을 연 모습입니다.세미라미스는 독신의 사제들이 자기와 그녀의 남편에게 결혼한 사제들보다 더욱 헌신적일 줄을 알았으며 검은 예복을 입게하였습니다. 오늘날 잡신교에서는 이 검은 예복이 자주 입혀집니다.(Fausset 의 성경 백과 291페이지)

니므롯은 12 명의 지도자들을 두어서 다스리게 하였는데 그들은 회의체를 구성하였고 그들은 자주색 혹은 붉은색 예복을 입었으며 그들은 추기경이라 불리웠습니다. 

 니므롯 제사장들의 뚜렷한 특징은 구약성경에 나중에 알려진 바알 제사장들의 모습인데, 성직자들의 체발이며 니므롯 제사장들이 그들의 머리 꼭대기를 빡빡 밀어서 대머리처럼 되게 하는 삭발식 (체발식=tonsure) 머리털의 가장자리들은 하나의 고리로서 남아있게 하는 것이었는데 이는태양신으로 섬김을 받던 니므롯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습니다(히슬롭 222) 이런 까닭에 하나님은 그것을 레비기서에서 금하셨습니다.

 레비기 19:27

너희는 너희 머리들의 구석들을 둥글게 하지 말지며, 네 수염의 구석들도 상하게 말지니라.

 레비기 21:5

그들은 그들의 머리위에 탈모를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며, 그들의 수염의 구석을 면도해서도 안되고, 그들의 살을 베어서도 안될 것이다.

 독신사제제도 외에도 세미라미스는 여성 봉사자들을 두었는데 동정을 맹세한 여인들로 알려졌으며 칼대아 언어로는 이라 알려졌는데 영어로는 Nun 이라 불리우며 이것의 한글 번역은 수녀이고 그 뜻은 니므롯의 딸들이라는 뜻입니다.(히슬롭 223)

이 바빌론 신 니므롯 신을 섬기는데서의 그들의 역할은 성적으로 바빌론 제사장들과 수도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임무였는데 이유는 그들이 결혼하거나, 아내들들 두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신에 대한 경배의 한 형태였습니다. 이것은 사제들로 하여금 만족하게 했으며 그들이 동성 섹스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였던 것입니다.

역사는 증거하기를 수많은 낙태들이 이 부도덕한 체제에서 무시무시하게 발생하였음을 증언하는데, 수를 셀수 없는 영아들의 시체들이 수녀원과 수도원 주변에서 발견되기를 역사를 통해 내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 참조: See picture and details in Babylon Mystery Religion by Ralph Woodrow, page 116,117) 

많은 수녀들과 사제들의 아이들을 위한 많은 묘지들이 스페인과 로마의 수녀원과 수도원 사이의 터널들에서 발견되며 1936년까지 스페인의 시민들은 이러한 방탕한 생활들에 분노하여 수많은 천주교 건물들을 바닥까지 파괴하고 태어버렸습니다! (우드로의 위의 책 참조)

( 오늘은 여기까지 번역하고 가급적 내일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출처 : 쉐카이나 코리아
글쓴이 : 하토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