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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미국과 천안함은 어떤 관계인가?

by 디클레어 2010. 4. 30.

 

 



미국은 천안함 관련 자료 즉각 공개하라
    기사등록 일시 [2010-04-30 11:24:51]


 

 

현재 민군합동조사단의 전체 명단이 발표 된바가 없습니다.
시민단체와 국민들이 요구해도 발표하지를 않습니다.


이건 우리 국민들이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들의 발표는 전 세계인들에게 공인되는 것이고 이는 곧 진실로 받아들여져서
유엔에서 조차 공인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합동조사위원회는 함미, 함수를 인양후 세부조사를 진행하면서
합동조사원들의 헨드폰을 수거하여 내부 정보가 밖으로 세나가지 못하도록 통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 언론에서 기사화됨)

 


합동조사단이 공식적으로 합동조사단 최종결과 보고 발표장에서 북한 어뢰에 의한 폭발이라고 발표

한다면 북한이 범인이 되고 미국의 어뢰에 의한 오폭이나 미국 잠수함과의 충돌이라면 미국이 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이라면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고, 혈맹이라는 미국이라면 미군 철수의 요구까지도 빗발쳐서

미군이 철수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건인 것입니다.

 

이런 국가 운명이 걸린 중요한 사안을 조사하고 공인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의 신상명세를
발표하지 않고 숨기고 조사위원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지는 진실을 막기 위해 헨드폰을 통화를 못하게
막는 만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이명박과 정권은 차후에 중요한 책임질 일이 생길것에 미리 대비하여 정권에서 명단 발표를 막고 있는

것인가? 아니라면 왜 전체 명단을 발표를 못하고 헨드폰 통제까지 할까요.


현재 천안함 합동조사위원회의 작태는 과거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만행과 거의 유사합니다.
혹자는 미국과 중립국 스웨덴까지 조사를 하고 있는데 .......... 어떻게 줄기세포 조사때와 같이
그런 잘못된 발표, 조작된 발표를 할 수 있겠느냐고 합니다.

 

천안함 사고를 조사 하고 있는 미국과 해외 참가국들의 공식입장은 한국의 조사결과를 존중한다는

겁니다. 황우석 박사 매장 사건때도 미국유대정권과 관련 국가들은 서울대조사단의 발표를 존중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이때도 서울대 조사위원들의 명단을 발표하라는 국민들과 시민단체의 끊임없는 요구에도 조사단

구성원들의 명단 발표를 끝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미국과 전 세계의 언론과 저명한 과학저널은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 한사람의 발표만을
믿고 논문을 취소하고, 특허를 내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은 황박사가 만들었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NT-1이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처녀생식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보고서에 섰는데 미국유대정권의 앞잡이

정명희는 최종 조사결과 발표장에서 보고위원들이 작성한 보고서와는 다르게 NT-1이 처녀생식으로

판명 났다고 엉뚱한 발표를 합니다.

 

이에 미국과 전 세계 언론과 과학계를 비롯한 네이쳐지와 같은 세계 유수의 과학저널 조차도

조사위원장인 정명희의 발표를  그대로 원용하여 논문을 취소하고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의 황우석 박사가

사기를 쳤다고 대서 특필하고 선전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줄기세포 특허를 취소 시킬 명분이 됨으로 미국유대인들이 매국노를 시켜 만들어낸 결과임)


그 결과 전 세계인들은 이를 전적으로 믿게 되었고 황우석 박사는 사기꾼으로 전락하는 겁니다.

이때도 한국의 정명희 조사위원장의 조사 결과 발표가 있기 전부터 사전에 미국과 전세계 각국의

주요언론과 세계의 저명한 과학지들은 자신들도 자체 조사를 하겠지만 한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고

발표합니다.

 

정명희의 사기 발표가 있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언론과 유명한 과학지들은
황우석 박사가 논문사기를 쳤다고 대서 특필하고 논문 취소를 합니다. 
 
 


과거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유대정권에 넘겨주려던(현재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사기가 아니라는

증거로 호주 특허청에서 특허확정하여 특허 번호까지 부여한 상태이고 황우석 박사 재판에서도

정명희가 자기의 발표가 잘못되었던 것이라고 시인했으나 이미 논문은 취소되고 엎지러진 물이 되었음

이것이 미국유대정권이 노린 결과입니다. 이런 방법은 세기적인 드레퓌쉬 사건 등에서 써먹은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수법입니다. 현재 황박사 논문으로 받은 2008년에 호주 특허는 이명박정권에서

극비에 붙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2의 경제위기나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해 특허권을 팔아 먹기 위함은

아닐까요. 이것이 미국유대인들이 특허를 헐값에 사가기 위한 수법으로 판단됩니다. 같은 민족인

북한과의 전쟁비용 대준다면서 한민족 대리전쟁시키고 특허권까지 덤으로 가져가는 만행 아닐까요)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의 진실과 현재 상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39912&pageIndex=5&searchKey=daumname&searchValue=50대%20선인&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매국노 수괴 이건희가 매국노 앞잡이인 정운찬,정명희 등을 전면에 세워 놓고 황우석 박사를 사기 논문을

쓴 장본인으로 매장하고 줄기세포 논문이 사기라고 발표하도록 사주한 서울대조사위원회의 경우와

지금의 합동조사위원 명단을 숨기는 방법이 너무나도 똑같이 닮았습니다.

 

그 당시 서울대 총장 자리에서 매국노 앞잡이 노릇을 하던 현재의 정운찬은 이명박이 총리 자리에

임명하여 현재 나라의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의 자리에 있습니다.


매국노 압잡이 정운찬에 의해 벌어지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두번의 조사가

우연히 일어나는 일 일까요?


황우석 박사를 매장하던 1996년 말 당시에 정운찬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진실 여부를

조사하는 조사위원장에 정명희를 임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민군합동조사위원장을 임명한 자도 총리 전운찬에 의해 되어지는 형식을 취합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아니면 미국유대정권이 다시 미국유대 하수인 정운찬이 총리에 있을 동안에 정운찬을

이용하여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이용하기 위한 시기 적절한 포석일까요?


이번에도 정운찬이 임명한 민군합동위원장이 엉뚱한 발표를 전 세계를 행해 던진다면 ........
그것도 같은 민족인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다면 ..... 미국유대정권이 노리는 민족상잔 대리전쟁은
즉시 발발할 수도 있고 피할 길이 없게 됩니다.

 

이 발표 하나로 인하여 유엔에서도 제제가 논의 되고 연합군의 형태로 북한을 응징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현재까지는 북한의 손을 들어 주고 있으니 전쟁의 위험은 없다고요

착각이 너무 심하시군요.


그리스를 비롯한 포루투칼,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유럽국가의 부도위기 상황을 미국유대정권의 입김으로

운영되는 S&P와 무디스 등의 신용평가 회사들을 앞세워 시기를 맞춰 인위적으로 등급을 낮추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세계 경기침체 더 나아가서는 경제 파탄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압박하면서 중국 경제를 파탄내고 굴복시켜 중국을 여러 작은 소그룹의 나라로 쪼개겠다고 공공연히

언급하는 현 상황에서 중국이 살아 남기위해서는 북한을 버리는 카드는 아주 손바닥을 뒤집듯 쉬운 일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중국이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유엔에서 미국유대정권에 협조하고 손을 들어준다면 ..........
바로 남북 대리전쟁도 가능해 진다는 것이 현 국제정세의 상황입니다.

 

전 세계 언론이 천안함 침몰 사고를 북한의 소행으로 믿게 되고 전인류가 북한을 악마로 지목하여
멸족을 시켜야 하는 민족으로 간주하게 될테니까요.

 

이 시점에 일본출생의 매국노 이명박(법적,행정적으로 한국인이 아닌 한국계 일본인임)이

중국으로 건너가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서 천안함 사건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하고 애원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이 상황은 위와 같은 가능서을 배제하고 국민들이 상황을 오판하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같은 민족의 비극을 다시 맞이하게 됩니다.
항상 깨어 있고 참여하여 감시하고 감독하여 비극을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