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캐롤라진박사의 증언

by 디클레어 2010. 8. 19.

 

 

 

 

(먼저 이 동영상의 블러거이신 살짜쿵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영상이 너무 빨리 진행되는 관계로 이해를 못할까 노파심에 이 글을 씁니다.

 

그녀의 증언에 의하면 미국은 이미 UFO를 제작할 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있는데 도데체왜 이들은 그 기술을 공개하지 않고 소수 몇몇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감추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녀의 증언중 중반에 나오는 우주방어기지건설에 관한 얘기들을 요약하자면 ,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심지어 과거 소련에 있는 이들까지도 전쟁은 커녕 평화를 바라고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적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그렇게 여론을 조작했고,  소련이후의 적들로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제 3세계를 타겟으로 삼고 마지막카드로 외계인들을 적으로 삼아 우주방어기지를 완성하고야 말 것이라는 폭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허위에 불과할 뿐이고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 즉 연구비와 인건비를 충당하기위한 술책에 불과합니다.-)

 

또한 인상적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반중력기술로 이미 자동차도 땅위에 떠서 다니는것을 만들 수 있으나 그러지 않고 있을 뿐더러 ,

 전혀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청정에너지자동차를  이미 만들수 있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그녀는 의회에서 증언하겠다고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미의회는 세계정부주의자들에 의해 장악된 상태이고, 따라서 미국의 몰락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세계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너무 강대한 나라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미국을  적으로 삼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UN을 중심으로 세계통일이 이루어져야 반발이 덜하고, 말하기도 쉽습니다.

 

너무 강대한 미국은 많은 적을 양산했고, 지금까지도 저지른 죄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목적을 위해 조금 더 미국을 이끌고 나가긴 하겠지만, 이미 그 나라는 초대 건국아버지들의 이념이 사라져버린 나라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알렉스존스형의 다큐-오바마속임수나 공화국의 몰락을 보면 될것입니다.^^

 

다른 말이지만,

그들이 믿고 있는 바벨론종교는 그들에게 어떤 힘과 능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영적인 신비로움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는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레이건이나 클린턴, 그리고 부시부자의 행태를 보면 어렴풋이 느낄 수 있고 Fed의장이었던 앨런그린스펀이나 현 의장인 버냉키, 그리고 그외 백악관각료들을 보면 역시나 그런 포스가 느껴집니다.^^

 

우리가 모든것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언젠가 꼬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깨어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이들은,

물론 이들의 아들세대정도가 되겠지만, ^^

적그리스도가 올라올 때, 그들을 따를 자들입니다.

 

계시록13장

....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계시록17장

.......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

 

이곳 13절의 저희라함은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일 것입니다.  

열왕, 즉   다니엘7장의 네째나라에 속한  나라가 바로 이들이 이룩할 나라인 것은 자명하구요.

 

그 일은 적그리스도가 올라올때까지도 통일된 나라를 이루지 못해  이 일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시고 마침내 그들의 꿈?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밑밥은 다 깔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저들의 매트릭스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성도나 일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ㅋㅋ

 

그러나 그런 그들의 나라는 오래는 못가지요,

주님이 오시게 되니 그들의 나라는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니까요,

 

다니엘2장

.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40)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

 

(여기서 다른 인종과 섞인다는 것은 많은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나라를 통일해서, 곧 각 나라의 인종구분없이 한 나라로 만들려고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일이 분명히 일어난다고 예언한 것이니 그렇기는 하겠지만,

든든함이 없다고 하는것을 우리들은 충분히 되새겨 봐야 할 일이라고 본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