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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사회문화관련

당신은 이제 속지 않으리 (4)

by 디클레어 2010. 8. 19.

 

 

 

 

 

 

 

 

 

 

 

 

 

 

 

 

 

 

교육,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바로 교육이다.

 

우리는 일단 기본적으로 남들이 배운만큼은 나도,그리고 내 자식도 배워야 하는 민족이다.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어떻게 해서든 대학은 보내려하고 할 수 만 있다면 유학도 보내 박사코스를 밟게 하고, 내 아이만큼은, 남은 어떻든간에, 그리고 장래에 일자리하나 만큼은 그럴듯 한 것으로 얻을 수 있게 해주려 한다. 남들이야 어떻든간에 말이다.

 

그런데 이런 민족성에 맟춰 저들은 우리를 잘도 구속시켰다. 우리는 바로 한방에 아웃됐단 얘기다.

이 동영상은 물론 미국의 얘기다. 그렇다고 우리는 아니라고 하면 그건 어불성설이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그들이 연구해 놓은 것을 책으로 써서 교과서를 만든다. 뭐 별로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또 그걸 언제 다 확인하고, 생각하고, 비평을 해서 싣겠는가 말이다.

또 초창기에는 사실 저들도 제대로 하기는 했었었다.

그래야 나중에 속여도 믿을테니까 말이다. 세상에 FDA가 이렇게 나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아프면 약을 먹는다. 그런데 그 약을 먹음으로해서 어느 한 군데 장기는 치명상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겠지만 손상을 당한다. 항상 그들은 이런 식이다. 약도주고 병도 주고 ....

처음부터 틀리면 누가 믿어주겠는가?

 

또 한가지는 역사에 관한거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단다. 그들이 봤을 때 신대륙이지 이미 우리 한국인들의 조상뻘쯤되는 인디언들이 자리를 잡고 행복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었던 땅이다. 그런데 침력적인 그들이 들어와 인디언들을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한 것일 뿐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그게 어떻게 신대륙인가? 이미 존재했었고, 또 혹시 우리 땅이 될 수도 있었던 땅인데 말이다. 안타까운지고.... ㅜㅜ 역사는 저들에 의해 왜곡되고 곡해되어 왔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비평하는 교육은 하지 않는다. 그저 암기교육이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외우고, 시험보고..... 진정한 교육이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고 올바르게 사고할 수 있도록 붇돋아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교육은 실종됐다.

 

한가지만 더하자면 진화론에 관한거다.

최근에 교황마저 진화론을 인정한다는 말을 했다.

또 진화론은 성경과 상충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 사람은 성경을 안 보는 모양이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유신진화론이든 뭐든 무엇으로 어떻게 포장을 해도 그건 그냥 진화론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그렇다면 딱 한가지 만 우리 앞에 가져오라,그럼 우리는 진화론을 인정해 줄 수있을 것이다.

종과 종간의 중간단계의 연속적인 화석말이다. 딱 한 가지라도 있다면 믿어 주겠다.

예를 들자면 도마뱀이 새가 되어가는 중간 단계의 화석말이다. 혹시 시조새를 들먹거린다면 혼내주겠다.^^ 시조새는 멸종된 새일 뿐임이 밝혀졌다.

그 무수한 화석들 중에 그런 것 하나 가지고 있지 않고 믿으라 한다면 그건 사기다. 아니 하나님을 믿기 싫으니까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진화론을 믿고 싶은 거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들은 자연을 믿는다. 아니 태양을 믿는다. 그 태양신은 바알신이요, 이집트신이요. 바빌론종교며 가증한 음녀로 불리는 종교다.

 

에스겔8장

.....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이상은 이스라엘 장로들이 가증히 행하고 있었던 우상숭배를 탓하시는 주님의 책망이다.

이 담무즈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박카스, 디오니소스로 불리기도 하며 이집트에서는 호루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베드로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를 보라.

카톨릭도 태양신 종교다. 오벨리스크는 태양을 숭배하는 자들이 신이라 불리던 니므롯의 심볼을 세워놓고 숭배했던 이집트 종교의 흔적이고, 태양신인 바알을 떠받드는 동시에 그의 아내인 아세라를 여신으로 삼는 종교이다. 담무스는 아세라의 아들로 탈바꿈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복잡하게 얘기한것 같지만 사실은 복잡할 것 없다. 카톨릭의 마리아와 예수는 아세라와 그 아들 담무스라는 얘기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들이 이 사이트곳곳에 꽉 차있으니 확인할 수 있으실 것이다.

교육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많이 빠졌다.

 

너무 길어지니까. 결론을 내리자.

지금 우리가 받는 교육은 우리 인성을 개발시키기는 커녕 똑 같은 인격체로 성형틀에 넣고 찍어내는 것이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열등생으로 만들어 낙오자로 만들고 실패자로 만드는 것일 뿐이라는 거다. 그들이 만든 교육에 잘 적응하면 우등생이요, 개성이 강해 적응하지 못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면 문제아로써 낙인을 찍어 사람구실 못하게 만든다. 사람을 위 아래 계층으로 갈라놓는 짓이다. 당연한 거라고?

 

공부를 못하니 그는 낙오되는것이 당연하고, 또 노력을 안해서 그런것을 왜 교육탓을 하느냐고?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들의 교육에 물 들은 것이다.

 

인간은 각각 독특한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건 하나님의 섭리다. 어떤 틀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를 낙오자로 열등생으로 치부하는것은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역행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은 똑같다. 너희는 친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보라.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다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고 또 바꿀 수도 없다. 그냥 이 정도는 알고 있자는 얘기다. 당신의 아들, 딸이 공부에 취미가 없다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다. 그 아이를 하나님께서 쓰실런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의 인생은 금세에 있지 않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는 멀지 않았다.

 

그리고 한가지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좋은 글이 있기에 스크랩해서 올린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역사 고쳐쓰기" -- 예수님은 말세에 있을 전례없는 속임수를 예언하고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다:
 
+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마24:4 (KKJV)
+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고" 마24:11 (KKJV)
+ "이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이적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그 택하신 자들까지도 속일 것임이라."  마24:24 (KKJV)

일루미나티는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을 속여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공립학교가 독서를 너무 폭넓게 잘하고 의사소통을 너무 잘하는 학생들을 배출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학생들은 큰 정부라든지 정부의 권위를 불신하는 경향이 있었다.
 
일루미나티가 뉴에이지의 메이슨 적 그리스도를 섬기게 될 단일 세계정부를 원하고 있었다면 그들이 공립학교 시스템에 대한 통제력을 그 기초부터 장악해야만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일루미나티는 일찌기 1911 년부터 교과서를 출판하는 회사들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1 차대전 이후에는 그들을 모두 소유했다.
 
교과서에 대한 통제력을 장악한 이후 그들은 교과과정을 점점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고쳐 썼다.
 
2 차대전 이래 지금까지 공립학교의 학생들은 점점 더 저급한 교육을 받아왔다.
 
대중은 학문적으로 열등하고, 정치적으로는 "양떼군중(sheeple)"이며, 종교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관해서 무지하다.
 
역사를 고쳐쓰는 것은 신세계질서를 이루기 위한 첫번째 스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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