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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건강-교육관련

MMS 사용후기 Part 2

by 디클레어 2010. 8. 27.

MMS 사용후기 Part 2

 

 

 

 

본의 아니게 두 번째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그 말은 제가 최근에 좀 아팠다는 얘기?ㅠㅠ).

 

2주 전, 회사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1차는 회사 근처에 있는 유명한 집에 가서 대창, , 그리고 육회를 먹었고(술은 소주), 2차는 어이 없게도 중국집에 가서 안주를 시켜 놓고 고량주, 죽엽청주 등을 마셨고, 3차는 맥주 집에서 가볍게 입가심을 했습니다. , 그 날 술을 좀 많이 먹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이렇게 거창하게 못 먹습니다). 참고로 저는 3차까지만 하고 집으로 갔고, 일부는 4차까지 남아서 양주를 비우는 만행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4차까지 간 사람들은 다음 날 모두 사망했음).

 

제가 술을 못 먹는 편은 아닌데, 하여튼 이 날은 좀 과하게 마셨습니다. 이 날 저녁에는 물론 MMS를 전혀 마시지 않은 상태로 잠이 들었고, 역시나 아침에 좀 온몸이 뻐근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오후에 일어났습니다. 오후 4시경부터 갑작스럽게 오한이 찾아온 겁니다. 이 더운 날씨에 사무실 안에서 잠바를 걸치고 덜덜 떨고 있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두통, 설사, 구토전 날 1차에서 먹은 음식이 잘못 되었다는 직감이 왔습니다. 1년 전에도 같은 음식점에 갔다가 동일한 증상으로 3일간을 집에서 끙끙 앓아 누웠던 적이 있거든요. 조퇴를 하고 싶은데, 몸에 힘이 없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결국은 자리에서 시체처럼 쓰러져 있다가, 저녁 7시쯤이 되어서야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사를 나섰습니다. 버스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았는데, 마치 냉동실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으스스 춥더군요. ㄷㄷㄷ

 

집에 도착해서 4층까지 걸어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죠. 집에 도착하자마자 MMS 2~3방울씩 만들어서 마셔댔습니다 (너무 세게 탔다간 그대로 또 오바이트가 나올 것 같아서 소량으로 복용했습니다). 지금은 기억이 희미한데, 저녁에 와서 한 두 번 정도 마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물을 계속 맞으며 30분 동안 있었습니다. 다음 날 출근은 당연히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히터를 틀어놓고 말입니다

 

그런데다음 날 아침,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소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전 날 무지 아팠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몸 상태가 진짜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배만 무지 고팠습니다. 전 날 먹은 점심을 다 토해내고, 저녁은 굶었으니까요). 허허, 저로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회사에 갔더니 몇몇 사람들이 몸 괜찮으냐고 묻더군요

 

전 날 밤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했기 때문에 어차피 나을 병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극적인 회복은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작년에는 동일한 증상으로 3일 동안 자리에서 꼼짝을 할 수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쨌든, 그 대창 집에는 제가 지금까지 딱 두 번 가 보았는데, 두 번 다 심하게 탈이 났습니다. 다신 안 갑니다! (참고로 함께 회식을 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멀쩡했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만, 현재로서는 그 쪽 음식이 저랑 잘 맞지 않는다는 추측밖에는…).

 

 

 

< Dennis Richard, first distributor of MMS >

 

30여년 간 소방수로 활동하다 전립선암에 걸린 후, MMS로 질병을 극복한 Dennis Richard씨... Jim Humble 박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게 된 Richard씨는 그 후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깨닫고, 1호 MMS distributor가 됩니다...

 

"I feel my meeting with Jim Humble was divinely inspired or guided--as if for the first time I had a purpose in life. Disseminating the information and product has given my life meaning, as it is affordable to the poorest people in the world and seems to benefit nearly everyone that takes it."

 

"제가 Jim Humble씨를 만나게 된 것은 하늘의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를 만난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MMS 제품과 이에 대한 정보를 널리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제 인생은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고, MMS를 복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혜택을 맛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MMS 후기 Part 2|작성자 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