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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으시는 시기는 언제인가? 3rd

by 디클레어 2010. 10. 1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으시는 시기는 언제인가? 3rd

 

에스겔 37장

 

(20) ○ 네가 쓴 막대기들을 그들의 눈 앞에서 네 손에 쥐고

 

(21) 그들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의 자손을 그들이 간 이방 가운데서 빼어 내어 사면에서 그들을 모아서 그들의 본토로 데려와

 

(22)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있는 땅에서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 것이니 한 왕이 그들 모두에게 왕이 될 것이요,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결코 다시는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아니하리라.

 

(23) 그들은 그들의 우상들로나 그들의 혐오스러운 것들로나 그들의 범법 중 어떤 것으로도 그들 자신들을 더이상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이 죄를 지은 모든 처소에서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을 깨끗케 하리니,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는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은 또한 나의 명령대로 행하고 나의 규례들을 준수하며 그것들을 행하리라.

 

(25)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거하리니,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들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그 안에서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은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26) 또 내가 그들과 더불어 화평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세우고 번성케 하며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세우리라.

(27) 나의 장막도 그들과 더불어 있으리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28) 나의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을 때에 이방들은 나 주가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것을 알리라.

 

 

에스겔 37장 20절이하 역시 그들을 본토로 모아 들이고 난 이후에 말씀이고, 이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 전쟁은 아마겟돈전쟁을 이야기한다. 25,26절에 본토로 모아놓은 이후에는 주님과 언약을 맺고, 번성하며 평화롭게 살 것이라 약속까지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은 전쟁을 기다리고 있다. 다름아닌 아마겟돈전쟁말이다.

 

그 이전에는 어떤 전쟁이 일어나던 하나님이 허락하신 전쟁일 뿐,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전쟁인 아마겟돈전쟁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전쟁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전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사람(악의무리)들이 하나님의 허락(묵인)하에 일으키는 전쟁과 직접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전쟁이다.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 그리고 이란, 이라크등 , 중동전쟁, 걸프만전쟁, 동남아시아쪽의 베트남전쟁, 우리역사의 6.25전쟁등은 사람들이 일으킨전쟁이고, 음모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는 전쟁들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전쟁만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사탄의 세력을 1차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전쟁이다. 더불어 곡식과 가라지를 가리는 전쟁이기도 하고, 따라서 천년왕국에 참여하는 백성을 선택하는 전쟁이라 볼 수도 있겠다. 우리의 소망이 있는 전쟁이다. 바로 이날 주님께서 재림하시니 말이다. 이 날은 메시아유대인들에게도 기쁨이요, 선택받은 이스라엘에게도 기쁨이요, 택함받은 성도에게도 기쁨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이 날이후에 천년왕국이 시작되는데 이 때야 비로소 이스라엘백성을 본토로 데려오신다고 하신 것이다.

그럼 이미 들어와 있는 지금의 이스라엘은 누가 세웠으며 누가 모은 것인가?

 

오늘도 자료를 하나 보도록 하자 두번째에 이어 jerry golden의 글을 살짜쿵님께서 번역해 주셨다.

 

예루살렘 안의 악의 뿌리- 대법원 건물.

 

본 글의 원 필자의 신학적 입장이나 계시록에 대한 이해는 이 글을 번역한 본 블로거와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판단은 각자 자체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원 필자는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메시아닉쥬로 판단됩니다.)

 

예수아 하마시아크(Yeshua HaMasiach)-는 영어로 JESUS THE MESSIAH로 메시야 예수의

유대인들 표현입니다.

The Roots of Evil in Jerusalem.
Posted: Tuesday, November 09, 2004
- written by jerry golden

 번역: http://blog.daum.net/hitto

 

 

이 보고는 몇몇에 충격을 주거나 화나게 할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미룬지 4년이 넘었습니다.

이것이 반유대주의로서 잘못 이해될수 있을수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제 쓸 시간이라고 결정 했습니다.

한 유대인으로서 제가 그런식으로 여겨질수 있도록 하는 어떤것을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리포트가 저에게는 쉬운것이 아님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사악한 힘이 예루살렘에 놓여 졌다는 것과 이스라엘에 퍼졌다는것,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보좌와 종말을 준비하는중 이라는 것은

여전히 존재하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적그리스도가 그의 보좌를 성전산(Temple Mount)에 마련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오늘날 잘 설교되지 않고 있는 몇몇 사실들을 이해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사실은 만일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틀림없이 진행중인

그러한 악마의 움직임에 대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또는 우리는 단지 종말의 날들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 리포트는 그러한 움직임이 진행중이고 , 얼마동안 조용히 진행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몇몇은 받아들이고 어떤이들은 거부할 것입니다 , 하지만 그것이 그것이 세상사 입니다.

 

 

이 보고서에서 저는 일루미나티의 조직을 보여줄 많은 그림들을 사용할 것이고,

뉴월드 오더로 우리가 가리키는 사람들에 의한 사탄적 음모가 있었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새로운 이스라엘 대법원 건물이 디자인된 건축학적 디자인과,  로스차일드가 돈을 댄 것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반영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하나의 그림(지도)을 제외하고 여러분이 보게될 모든 그림들은 실제 존재하는 것들임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연방준비 은행과 다른 주요한 금융기관들을 소유하고 있는 같은 가족들은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과,

성전산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 자신을 적 그리스도로 드러내게 될 사람은 그 자리에 앉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메시야로 믿고 있는 유대인 메시야 예수아 하마시아크(Yeshua HaMashiach)

의 출현 전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남아 있는 우리가 보게될 앞으로 일어날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하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전을 재건축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고 ,

그것은 일루미나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곳에 피의 희생 의식을 행하라고 보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의 피가 완전한 희생의 제사 입니다:

더이상 말못하는 짐승의 피를 흘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아(예수)는 완벽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곧 돌아와서 제가 느끼기에 곧 건설되게 될 새로운 성전을 지배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돌아오게 되기 전에, 이세상은 평화를 가져오고 세상을 명령하는 구세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적그리스도의 그러한 잘못된 모습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여러분은 나머지를 알게 될 겁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이 기사가 반 유대주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분에게

사탄의 회당이란 기사를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http://blog.daum.net/hitto/272   클릭

 

거기에 자신들을 유대인들이라고 부르지만 사탄의 집에 소속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국회로 들어가는 그들의 길을 발견 했습니다.

 

다시한번 예수아(예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으로 들어갈 것이고 그곳을 정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일어나기 전에 지옥이 세상과 예루살렘에 놓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말한 바와 같이 여러분에 보여드리는 것은 전에는 결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몇몇은 알고 있으나 말하기가 두려워서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러한 사실들을 드러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보호받기 위하여 여러분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것은 예수아 하마시아크(Yeshua HaMasiach)-메시아 예수,의 재림에 우리가 얼마나 가까왔는지를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이런 사실들은 드러내어져야 됩니다.

 

이 전체의 리포트는 로스차일드의 주문에 의해 의한 이 건물의 건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므로,

저는 건물의 한 그림을 보여줄 것입니다.

저의 친구가 이 사진을 찍었고 몇년전에 그지역으로 그 친구와 그의 아내가 그 지역 상공을 비행함으로

찍은 것입니다.

 

대법원 건물은 국회 건물의 맞은편, 그리고 외무부와 이스라엘 중앙은행의 다음에 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일직선으로 있다는걸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 왜냐하면

록펠러 박물관과 예루살렘의 중앙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십자를 이루는 다른 레이-라인(ley-lines)과 함께,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이 피라밋의 아래를 가로지르는 레이-라인을 이야기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에 대한 모든 것은 아주 정교하게 세부적으로 고안되어졌고 이것은 사탄적인 것입니다.

 

악마의 계획은 우리가 이 계획을 알기 전에 ,실행되어져 왔습니다.

그는 그의 마지막 전투가 여기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 일을 위해 선택된 엔지니어는 바론 로스차일드(Baron Rothschild)를 위해 일했던 터키 출신의

벤 지온 귀네(Ben-Zion Guine)의 손자 손녀로, 람 쿠르미(Ram Kurmi)는 1931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났고,

아다 카르미 멜라네데(Ada Karmi-Melanede)는 1936년 텔아비브에서 태어 났습니다.

숫자들로 부터의 어떤 것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숫자들에 따라 모든것을 행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건축자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1,000장의 설계도가 있었고 1,200개의 시멘트 기둥들이 있습니다.

3년간 또는 750일간 건설 작업을 했습니다.

매일 20명의 일하는 사람들이 200,000의 노동시간, 250,000의 건물의 돌들이 각각 손으로 놓여졌습니다.

 

 

 

첫째로 여러분이 주목할 것은 미국 달라에서 여러분이 볼수 있는 것과 똑같은 전시안이 안에 들어 있는

피라미드로, 건물위 왼쪽의 원 안에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나중에 조금더 상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그림에서 밑부분의  큰원은 그안으로 걸어 들어 갈수 있도록 만든 뒤집어진 십자가 입니다.

그것은 발로 짓밟고 들어가도록 디자인된 오직 종교적인 상징 입니다.

그림의 맨위 부분은 이슬람 묘지 입니다 , 그리고 그것에서 오른 쪽이 이집트식 오벨리스크 입니다.

 

 

 

 

 (위 그림)

왼쪽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극동지방의 신을 모신 건물.

 

 

그리고 전 건물을 통해서 우리는 힌두교 형상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함에 따라 이모든걸 더욱 이해하게 될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열게될 정부 형태의 수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로스차일드 것의 존재를 건물 자체가 조금은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바깥의 벽에서

아래 그림의 두 아이템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위) 이집트식 오벨리스크가 전시된 정원을 가리키는 표지판.

로스차일드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쓰여진 모습.

 

 

 

로스차일드를 인정하는 것으로 , 위에서 여러분은 로스차일드 문양을 위에서 보실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전 유럽에 중앙은행을 세운 로스차일드왕조의 설립자와 그의 다섯 아들을 위한 상징입니다.

로스차일드는 이스라엘 정부와 건물이 시작되기전에 그것들을 건물에 넣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로스차일드는 대법원의 건물 자리를 골랐습니다.

그들만의 건축가들을 사용하였고 , 건물에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고,

그 안에 많은 비밀들로 구조물을 짓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경비소를 통과한 후에 여러분이 왼쪽벽에서 주목할수 있는 것은 큰 그림 하나 입니다.(위의 그림을 말하는듯)

왼쪽부터,테디 콜렉(Teddy Kollek), 그다음이 로드 로스차일드(Lord Rothschild),

그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이 시몬 페레스(Shimon Peres), 그리고 맨 밑의 왼쪽이 이츠하크 라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현재 맞고 있는 오슬로(Oslo death process) 죽음의 협정(역자-원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오슬로에서 맺어진 Oslo Peace Process-오슬로 평화협정 인것 같으나 이 글의 필자는

그것을 오슬로 죽음의 협정이라고 바꿔 부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단계적 협상의 과정-Process-에

중점을 두어서 Process라 합니다.)

우리에게 야기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것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 여행의 처음입니다, 왜냐하면

이 전체 여행은 사람에게 어둠으로부터 빛으로 들어가도록 의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빛을 받은 사람(an Illuminated one)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아주 희미한 빛의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계단들을 올려보면,

예루살렘의 부분들을 볼수 있는 거대한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밝은 빛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건 계단들의 수를 세는 겁니다.

10개씩 3개의 층이 있습니다. 총 30개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이들 3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여러분은 어둠으로부터 빛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여러분은 세상을 또는 전에는 보지 못한 예루살렘 시를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른쪽에서  구-예루살렘돌을 볼수 있다는 것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어떤 사람들은 이들 돌들은 두번째 성전에 사용이 되어진 돌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증명할수는 없습니다.

반대?에서 여러분은 부드러운 현대적 벽을 볼것입니다.

그리고 6개의 램프가 올라가면서 서있는데 인간이 지식을 얻는 여행을 하고 계몽이되는( illuminated)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 건물을 지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사물들을 숫자적 배열로 짓는 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왼쪽으로 돌아 피라미드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하면 우리는 대리석 바닥에 금속 줄무늬를 볼수 있습니다.

레이-라인이 바로 피라미드 아래로 교차합니다 ,이것은 도시안에서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판사와 다른사람들이 서서 지식과 힘을 받는 곳입니다.

그들 위의 빛의 전달자 루시퍼의 전시안과 함께 크리스탈 위에 직접 서서 말입니다.

레이 라인(ley-line)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은  마녀들,요술사,마법사들이 악마를 요구하기 위해 걷는 지리적 장소들을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큰 도시들마다 에서 점쟁이나 손금보는 사람들이 보통 같은 거리에 몰려 있는 걸 보면..

그것이 바로 레이 라인 입니다

 

아래의 예루살렘 지도에서 여러분은 대법원 건물과 국회 건물이 90%의 각도로

한 직선으로 연결된 것을 볼수 있을 겁니다.

 

그 레이-라인은 벤 예후다(Ben Yehuda)라고 알려진 거리의 한복판을 지납니다, 이장소는 모든 미친놈들이

모이는 장소로 자신을 엘리야니 모세니 자칭하는 인간들을 최소 한명 이상을 항상 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벤 예후다를 괴물쇼(Freak Show)로 부릅니다.

그 라인은 록펠러 박물관으로 흐릅니다. 그리고 록펠러 박물관에서 모슬렘 광장을 통과해 흘러서

성전산(Mount Temple)까지 흐릅니다(아래 지도 참조)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를 좀 크게 만들었습니다.

 

 

 

 

피라미드로 들어가기 바로전에 여러분이 피라미드를 위로 볼수 있는 창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 라인이 바로 피라미드의 가운데를 흐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까 30개의 계단 꼭대기로 가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프리메이슨에는 33등급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개의 등급은 더 높은 지식을 소유한 자들이고 

일루미나티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따라서 피라미드로 향하는 계단들 꼭대기에서 우리는  3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 거대한 도서관을

보는데 이것은 더 높은 지식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 프리메이슨의 마지막 3 단계와 그후 더 높은 레벨로 가고자 하는 사람은

만약 그가 받아 들여 진다면 그들은 더 높은 일루미나의 레벨로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이건물에서 중요한 것은 33도 레벨이 피라미드의 지하에서 끝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이 도서관은 아주 크고 넓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언급되어져만 되는 것이 이것에 있는데,

첫번째 단은 오직 변호사들만을 위한 것이고,

두번째 단은 현직 판사들만을 위한 것이고,

세번째 단은 은퇴한 판사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일루미나티의 질서에 관한 것으로 , 그 레벨에서의 지식이 그들에게 유효하기 전에

그 사람은 반드시 받아 들여 져야만 되고 그다음에 더 높은 레벨로 올라 갑니다.

그리고 3번째 단의 바로 위가 루시퍼의 전시안을 가지고 있는 피라미드 입니다.

거기서 일루미나티 속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피라미드 바로 아래에서 6개의 정사각형을 볼 것입니다.

6은 인간의 숫자로 , 각각의 정사각형은 세계를 말하고 있는 4개의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크리스탈인 피라미드의 꼭대기 바로 아래가 한 가운데로

사람이 그 위에 서면 ,남자 또는 여자는 피라미드의 꼭대기, 즉 크리스탈 아래에 직선으로 있게 됩니다.

 

 

5개의 법정이 있습니다.각각은 유대인의 무덤 모양의 입구를 가지고 있고

문 위를 열므로서 영혼이 들어갈 자유를 가지던지 떠날 자유를 가지던지 합니다

문들이 있는 벽은 ,바깥벽이 직선인 반면에 구부러져 있습니다.

 

이것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정의의 곧은 선이라고도 하고,

자비의 굽은 선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혼란으로부터의 질서(order out of chaos)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일루미나티의 모토 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법정에는 3명의 판사가 배정되고 , 감옥의 감방에서 불려온 자들이

밑으로 오면 ,그들은 판사 좌석위에 앉았을때 , 그 위의 작은 피라미드들이 판사들에게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판사실들은 법정 위에 있으며 , 그들은 아래(감방)로 부터 이끌려온 자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아래(법정)로 가게 되는 겁니다.

 

 아래 그림에서 저는 전체의 건물 설계도를 잘라 작게 만들었는데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설계도속에 포함된 유대교 성막(MiSKAN) 디자인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마찬 가지로 다른 주요한 세계 종교들이 한 형태 또는 다른 형태로 상징 되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피라미드로 부터 걸어나오면 법정들로 가든지 아니면 판사실들로 갈수 있든지 할겁니다.

피라미드를 이 악한 성막(miskan) 성전(temple)안에서 거룩한것들 중에

거룩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이것이 이 건물이 보여주는 면인 것입니다.

 

 

위의 그림의 아랫 부분이 안마당입니다,

여기서는 세계에서 가장큰 분화구를 발견하는 곳인 미츠페 라몬(Mitzpe Ramon) 근처의 사막으로 부터

가져온 마감돌(finished stones)을 보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좁은 수로가 계속해서 흐르며 돌들을 가르고 있습니다.

건축자들은 이것을 시편 85편 11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주장합니다...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여러분이 가운데 법정 또는 메인 법정을 떠나서 개방된 곳을 가로지르면,

여러분은 아래로 이어진 계단을 보게 됩니다.

계단의 밑부분에서 여러분은 일루미나티 구조물들이 항상 보여주는 때로는 숨겨져 있기도 하지만

항상 있는 풍요을 상징을 발견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심볼과 프리메이슨들의 심볼은 컴파스와 직각자와 그 중간의 G 자가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다른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이것은 맡기겠습니다.

 

 

결론

 

 

우리는 이건물의 중요성에 관해서 수백개의 세부적인 면이 일루미나티와 그들의 인류에 대한 계획을

가리키는 것임을 피상적으로만 다루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의 더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돌아오셔서 그의 통치와 세상을 다스리기 전에 ,

메시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질 한 사람(적그리스도)의 보좌를 위한 근거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 보고를 반대할 거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메시지 보다는 전하는 사람을 더 공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좀더 많이 이야기 되어질만한 증거와 사실들을 제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그들에 대해 이야기 하게 할 것이라 확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기사의 의도일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은 멈춰지거나 지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계획의 부분은 그의 백성들, 유대인들을 고향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 몇몇 구절에서 여러분은 읽으실수 있습니다

사60:9, 사43:5-6 ,렘16:14-15, 렘 16:16, 사49:22, 에스겔36:8 , 겔36:24 ,겔 37:12,

겔 39:28, 몇개만 적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저는 여러분에게 그러한 목적을 위한 필요한 도구들을 살수있도록 도움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예루살렘의 평화와 우리의 아들 조엘과 이스라엘 방위군과 이슬람 적들과 싸우기 위해 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목회와 여러분의 참여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제리 골든 Jerry Golden.

출처 - 검색하면 나옵니다

번역-  http://blog.daum.net/hitto

 

우리가 이 사람의 글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밖에 할 수가 없다.  이 사실들을 다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성경이 뭐라 하는가?

제리골든의 말을 성경이 뒷받침하고 있다. 그가 성경을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을 상고해보니 글쓴이의 말이 어느정도 사실로 드러나고있는것이다.

 

바로 이 시대를 위해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보고 모두 마치도록 하겠다.

 

 

마태복음24장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가복음13장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함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하려고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리라.

 

디모데전서4장

 

(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계시록 12장

....

(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계시록 18장

...

(23) 또한 촛불의 빛도 결코 더이상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더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귀인들이었으며 네 마술로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셨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이다. 우리가 그들의 마술(음모와 술수)에 속아 넘어간다면 뱀처럼 지헤롭지 못한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둘러보아야 할 떄이다.

 

사탄은 성경을 미리 알았고 또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우리보다는 더 잘 아는것 같다. 아무래도 영물이라 그런거지 싶다. 그럼 우리는 꼼짝없이 그의 마수에 걸려들 수 밖에 없는걸까? 만약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이고, 성도들이라면 주님께서 그런 명령을 즉, 지혜로우라는 명령을 내리시지는 않으셨을거다. 그 말씀을 하신것은 우리가 그의 마술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으니 속지말라는 차원에서 그런말씀을 하신거지, 전혀 파악할 수조차 없다면 그런 얼토당토않은 명령을 내리시지는 않았을 것이라는거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이 시대에 오실거라는 징조들을 발견하고 있다. 사단도 속이 타겠지만,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다. 서로 주님이 언제쯤 오실까 표징들을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그 때까지 우리는 미혹되어서도 안되고, 그리 될 수도 없다.

 

그래서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렇지 못한 다섯처녀처럼 문이 닫힌 후에 천국문을 두드리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옳은 분별을 가지기 위해 더욱 힘쓰는 우리 성도들이 되길 바라며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