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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신앙관련

[스크랩] 영혼 수면설 (1) - 부자와 라사로

by 디클레어 2010. 11. 17.

영혼 수면 1

 

다음 구절들을 보고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 그들의 영혼들이 부활시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은 잠자고 있는지를 분별해보십시오.

 

시편 65

죽음에서는 당신을 기억함이 없나이다. 스올에서 누가 당신께 감사를 드리리이까?

 

시편 115:17

죽은 자는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며, 침묵으로 내려가는 자도 그러하도다.

 

시편 146:

2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가 내 하나님께 찬양을 노래하리라.

4 그의 영이 떠나가면, 그는 땅으로 돌아가고, 바로 그 날에 그의 생각들도 소멸한다.

  

이사야 38 18

스올이 당신을 감사할 수 없아오며, 죽음이 당신을 찬양할 수 없기 때문이니이다.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는 당신의 신실하심을 소망할 수 없나이다.

19절 산자, 오직 산자만이, 당신께 감사할 수 있아오니, 제가 오늘 행함과 같나이다.

 

에베소서 5장 14절

그러므로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너는 깨어나라, 그리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Wherefore he saith, Awake thou that sleepest,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shall give thee light. ( Eph 5:14)

 

데살로니카 전서 4

14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15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너희에게 주의 말씀으로 말하나니, 곧 우리 살아있는 자들 즉 주의 강림하심까지 둘레에-남은 자들이 잠자는 자들을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임이라.

 

 

고전

15장 18 그리고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과연 망하였느니라.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 모두가 잠들어 있을 것이(미래수동)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변형되어지리니

 

 

루카 16  부자와 라사로

 

19 어떤 사람이 부자로 있어 자색옷과 세마포를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즐기는데 20 라사로라 이름하는 어떤 가난한 사람이 그의 문앞에 종기를 앓으며 뉘어있어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들로 배부르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개들마저도 와서 그의 종기들을 핥더라. 22 그 가난한 자가 죽게되고 그가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날라지고 그 부자도 죽어 장례되니 23 음부에서 그가 고통중에 있으면서 그의 눈들을 들어 멀리서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라사로를 보고 24 그가 소리질러 이르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라사로가 그의 손가락 끝을 물에 적시게 하여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그를 보내소서 왜냐하면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크게 고통하나이다. 25 이에 아브라함이 이르기를 아이야, 너는 네가 살았을 때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었고, 라사로는 마찬가지로 살았을 때 나쁜 것들을 받았었던 것을 기억해라. 그러나 이제는 그는 여기서 위로받고, 반대로 너는 고통당하느니라. 26 이 모든 것들외에 우리와 너희 사이에 큰 깊은구렁이 견고히되어 여기로부터 너희에게로 건너가기 원하는 자들도 그리 할 수 없고, 그리로부터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하는 자들도 할 수 없도록 되었느니라.’27 이에 그가 이르기를 그러면 내가 당신께 청하노니, 아버지여, 그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도록 하소서 28 왜냐하면 내가 다섯 형제들이 있는데 그가 저희에게 진지하게 증거하도록 하여 저희들도 이 고통의 장소로 오지 않도록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저희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서 듣게하라.’30 그러나 그가 이르길 아니요,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죽은자들로부터 누가 저희에게 가면 저희가 회개하리이다. 31 그가 이에게 이르기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서 저희가 듣지 아니하면, 누가 죽은자들가운데서 살아날지라도 저희가 설득받지 아니할 것이다.’하였느니라하시니라.

 

의문사항

)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야기의 시대는 어느 시대인가?

1)  구약시대? 2) 신약시대? 3) 심판이후?

 

) 심판이후가 아니라면, 다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죽은 자들이 육체를 갖는 것은 부활시점이 아닌가?

-          부자는 어떻게 눈을 들어보았는가?

-          부자의 혀는 언제 썩었다가 다시 그에게 돌아왔는가?

-          라사로의 손가락은 언제 부활했는가?

 

) 심판 이후라면, 즉 모든 인간들이 이미 심판받았고 그리하여 부자가 심판의 결과로 지옥에 있다면,

 

어떻게 부자는 그의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는가?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끝났을 터인데?)

 

) 왜 아브라함은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가 있다고 말했는가? 모세와 선지자가 율법을 전하였던가? 복음을 전하였던가?

 

마) 모세와 선지자로 보건대 이는 구약시대일까? 그렇다면 아직 심판이 시작되지 않았는데 심판없이 형벌받을 수 있는가? 죄를 정하지도 않고 형벌부터 먼저 하시는 하나님이신가?

 

바) 영혼이 잠자고 있지 않다면, 지금 수많은 영혼들 중에서 구원얻은 영혼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  축구 시합 2) 찬송과 감사 (시편은 이것을 부정하고 있으므로 설명바람) 3) 티비 시청, 4) 올림픽 경기 관람 5) 먹고 마시기 6) 기도하기

 

사)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부자였으니까 지옥에 가고 가난하였으니까 천국에 갑니까?

이것은 부자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거지는 라사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기록되었습니다.

 

 

 

계시록 6:9-11 은 다섯번째 인을 뗄때의 상황이므로, 순교자들이 순교에 들어가기 전에 외치는 외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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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ekinah Korea
글쓴이 : 하토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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