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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건강-교육관련

[스크랩] 암 치료법을 개발한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 항암제의 위험...!

by 디클레어 2010. 11. 23.







암 치료법을 개발한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요즘 Project Camelot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낱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한심하게 보실 분들도 많겠지만(흑), 교과서와 언론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사실들만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주류 언론은 이미 장악되었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희생되었던 몇몇 선구자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모든 분야에 걸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는데, 왜 암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걸까요? AIDS와 조류독감, 에볼라, SARS 같은 것들은 생겨나는 걸까요? 왜 가족의 일원이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면 집안이 거덜나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왜 아직까지도 환경 오염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농작물이 넘쳐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이 굶어 죽는 것일까요? 사람이 건강하고(따라서 병원비 걱정 할 일이 없게 되고), 먹고 살 걱정이 없고, 무한 에너지를 얻게 되면 딴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 Dr. William Koch >

 

원문 : http://www.projectcamelot.org/koch.html

 

Dr. William Koch

 

William F. Koch 1885, 미국 Michigan Detroit에서 태어났다. 의사이자 화학, 조직학, 생리학 분야의 교수였던 Koch 박사는 시약을 이용하여 인체의 산화 메커니즘을 회복시키는(따라서 인체의 자체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을 연구/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

 

그의 시약연구 중 대표적인 것은 “Glyoxylide”, 현재 는 자세한 내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를 비롯한 일부 의사들은 이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암, 결핵 및 기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1919,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미국 의사협회) Morris Fishbein 협회장은 Koch 박사의 기법을 가로채고 통제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정부 산하의 기관들을 동원하여 Koch를 의학계에서 쫓아낸다. FDA는 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600여명의 의사들이 Koch 편에서 증언을 함에 따라 그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Koch 박 사는 1967 12 9,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공교롭게도 Homozon을 개발한 Eugene Blass 박사도 같은 해, 같은 달에 사망했다.

 

원문 : http://www.projectcamelot.org/blass.html

 


Dr. Eugene Blass

 

F. M. Eugene Blass 박사는 산소를 이용한 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Blass 박사는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장이 깨끗해야 하며, 오래 된 숙변이 말끔하게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는 또한 암을 비롯한 일부 병원균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1929, 암 치료법을 연구하던 와중에 Blass 박 사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마그네슘을 이용하여 파우더 형태의 stabilized oxygen을 개발했다 (파리의 한 호텔에서 Nikola Tesla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독일의 Thauerkauf Luth 1898년에 개발한 Haemozon의 효능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Blass 박사의 발명품(Homozon의 전신)은 마그네슘과 산소를 이용하여 장에 남아하는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Blass 박사는 1967 12, 자택에서 살해되었다 산소를 이용한 치료 기법의 또 하나의 선구자인 William Koch도 이 무렵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 Royal Rife >

 

원문 : http://www.projectcamelot.org/rife.html

 

Royal Rife

 

Royal Rife는 기존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분노를 산 천재 의학자였다. 1920,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현미경을 개발하여 암 바이러스를 식별한 후, 이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실 쥐에 투입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물론 모든 실험대상 쥐들은 암에 걸렸다). 그는 쥐들이 특정 값의 전자기 주파수에 노출되었을 경우,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소멸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그는 이와 같은 암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제작했고, 장비의 반경 10 feet(약 3 미터) 이내에 있는 환자의 체내에 존재하는 암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실험을 성공시켰다.

 

1934,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특별 의학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Pasadena County Hospital에 입원해 있던 16명의 암 환자들을 Rife San Diego 연구소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다. 위원회에는 의사들과 병리학자들이 포진되어 90일간 환자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했다. 3개월 후, 위원회는 14명의 환자들이 완치되었음을 확인했다. 치료 기법이 일부 수정된 후, 남은 두 환자도 4주 만에 완치되었다. 1931 11 20, 44명의 유명 의사/학자들이 Pasadena에 위치한 Milbank Johnson 박사의 저택에서 Royal Rife를 위한 행사를 열어 그의 성공을 축하했다. 당시 행사의 명칭은 “The End To All Diseases(모든 질병의 종말)”이었다.

 

하지만 1939년에 이르러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Rife를 만난 적도 없다고 얘기하며 말을 바꾸었다; 이와 같은 태도의 돌변은 제약업계의 강압에 이기지 못한 결과였다. Rife1934년도 암 연구 결과/실적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던 1944년 의 어느 날, Milbank Johnson 박사(Southern California 의사협회장)가 갑자기 독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Rife의 연구 결과가 담겨 있던 문서들도 사 라지게된다. 또한 Rife의 장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려던 Morris Fishbein 미국 의사협회장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Rife연구실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40 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Rife의 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Nemes 박사의 연구실에서도 방화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Nemes 박사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그가 보관하고 있던 연구결과 역시 모두 분실되었다). Rife의 연구 결과 일부를 보관하고 있던 Burnett Lab에도 비슷한 유형의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역시 모든 자료들이 소실되었다. Royal Rife 1971, Grossmont 병원에서 “실수로” 발륨과 알코올을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사망했다. 



최근 뉴스에 뜬 관련 국내기사


같은약 최고 96배차이…약값 출하가부터 뻥튀기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view.html?cateid=1013&newsid=20090423135205123&p=kukminilbo&RIGHT_COMM=R3












[항암제의 위엄...



출처: http://cafe.daum.net/khwsupport/CUmp/80


좋은 글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제가 방문하는 Natural News 사이트에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1. 항암제를 취급하고 있는 약사들마저 암에 걸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담배 피지도 않는 사람이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듯이, 항암제를 자주 만지고 조제하는 약사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ㅁ-


http://www.naturalnews.com/029191_secondhand_chemotherapy_cancer.html

Pharmacists give themselves cancer from dispensing toxic chemotherapy chemicals


2. 다음은 항암제에 의해 암이 전이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펌글의 내용과 같은 맥락의 글이죠. ㄷㄷㄷㄷㄷㄷ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Cancer cells killed by chemotherapy may cause cancer to spread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 상식편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
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
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
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본문 109p 중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
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
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
난 고통을 안겨준다. -본문 102p 중에서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
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
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
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
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
요법도 소개한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
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
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
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저자
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 -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
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
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
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웃음
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김하경 - 계명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다. 계명대
학교, 대경대학, 경북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였으며, SBS 번역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지압 비타민 100》《먹으면 약이 되는 식품 136가지》
《15분마다 펜을 들어라》《메모혁명》 외 다수가 있다.

기준성 - 백우산인(白牛山人) 동천(東川) 기준성(奇埈成)은 1926년 광주(光州)에
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해방 전후에
반일·민주화·반체제 운동의 국사범으로 10여 년간 옥중생활을 하면서 동서고금
의 건강법을 섭렵, 탐구하여 자연요법 연구의 명실공히 일인자가 되었다. 동의부
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한 그는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
《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다.

암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은 예방이 첫째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출처 : 분별하라
글쓴이 : 모래시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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