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격자료! 인구 감소를 위한 계략!

멕시코에서 돼지독감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벌써 이런 사건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했던 동영상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조류 독감이나 이런 전염병에 대한 경고를 하는 동영상이 많이 올려져 있네요.

그중, 특별히 북미에서 크리스찬들이 추천하는 동영상들 중 우선 1편만 보고 올렸습니다.

1편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류의 미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해 이미 인구를 줄이기 위한 보고서와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다는 내용인데....

다른 것들도 듣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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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1 Bird Flu Population Control Pt 1 of 3  

 

 

H5N1 Bird Flu Population Control Pt 2 of 3  

 

 

H5N1 Bird Flu Population Control Pt 3 of 3

 

 

<Part 1> 

인구 조절,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5HN1, 생물학 전쟁 그리고 콜로이드 은

무엇을 예상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잠언 18장 15절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인구조절 그리고 조지아 안내석들>

엘버트 지역 언덕꼭대기에 그 안내석은 거대한 화강암 기념비로 세워져 있는데 10개의 명령들은 8개의 다른 언어들로 4개의 거대한 돌들 위에 조각되어 있다.

비교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안내석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통치하려는 사교 집단들과 중요한 연관이 있다.

 

<조지아 안내석들의 첫번째 명령>

1. 자연과 끊임없는 균형을 위해 5백만 명 미만으로 인구를 유지하라

 

  l  불행히도, 지구의 인구를 5백만 명으로 제한 하는 것은 세계 인구의 10분의 9이상의 감소를

     요구하게 된다.

 

l  CNN Time-Warner의 주요인물 Ted Turner은 인구의 상당량을 제거하고 싶다고 했다.    

   Audubon 잡지 인터뷰에서 완벽한 지구를 위해 어떤 것이 최적의 인구냐고 물었을 때, 그는

   250만 명에서 350만 명으로 대답했다. 이것은 인구의 약 95%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l  인구 감소에 대하여 언급한 세계정부주의자 Bertrand Russell은 말한다 “아마도 세균전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만일 검은 죽음(Black Death)의 세균이 각 세대마다 한번씩 세상에

   퍼진다면 생존자들은 세상을 넘치게 하지 않고 자유롭게 자녀들을 낳을 것이다.

   이 일은 신실한 양심을 그르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Bertrand Russell. 과학과 사회의 충격(Simon and Schuster, 1953), pp. 103-105.

 

l  테네시 멤피스에 잇는 쥬드(Jude) 어린이 연구 병원의 Robert G Webster 박사(조류 독감과

   인간의 독감 사이에 연관성을 발견하였고 세계를 이끌고 있는 전염병 전문가들 중 한 사람)는

   “사회는 세계 인구의 50%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가능성에 직면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    2006년 6월 3일 Sherri Tenpenny의 조류 독감 위원회 특별 보고서 발췌 내용에서는

    “조류와 인간의 유행석 독감에 대한 UN Senior Coordinator 위원회와 WHO Director General의 특별 위원 데이비드 나바로는 유행병의 도래에 대하여 확증적인 언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l    한가지, 그는 시스템이 놓여질 장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야 유행병이 시작 됐을때, 그것들

    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바로는 “유행병의 시작은 시기가 있고,

    만약이라는 것이 없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것은 UN과 WHO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아주

    강한 서술이다. 지나치게 의심스러운 의미의 위험성이 있지만 그것은 그 결과가 이미 예정되

    어져 있다는 것 같은 의미였다. www.newswithviews.com/Tenpenny/sherri5.htm

 

l     또한 데이비드 나바로는 신 세계질서(New World Oder)의 인구 조절을 위한 정책에 근거해 유지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한 WHO의 실행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1개월 전,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 미리 경고한 영상! 

 

1개월 전인 3월 30일에 이번 돼지독감 사건과 관련된 라디오 방송이 있었습니다. 첫 화면 하단에 보시면 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에서는 멕시코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는 변형된 독감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것이 FEMA캠프와 연관 있다는 내용인데....

 

정확히 멕시코와 연관된 일은 아닙니다만 이미 1개월 전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는 점에서 멕시코의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참고 하시라는 뜻으로 올립니다.

 

멕시코의 일이 이미 계획된 일의 일부분이라면 멕시코의 독감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퍼져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시작이 될수 있고, 아니면 큰 일을 벌이기 위한 맛보기 일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 군요. 

 

하여튼, 정확히 확인 할수 없는 일들이지만 이런 동영상을 통해 이번 사건이 심상치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 점에 대해 더욱 주시하고 지켜보아야 하리라 봅니다.   

 

EMERGENCY - SPREAD THIS VIDEO! AVIAN FLU - FEMA TRAIN

CONNECTION! UPDATE

 

Part 1

 

Part 2

 

 

 

누군가에 의해 저질러진 일로 의심되는 증거들!  

 

 

2nd Piece of the Puzzle.

If you listened to the interview from the last post, the woman said that the trucks carrying the mysterious shipments are being followed, about a mile behind, by police.

마지막 부분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그 여인은 그 알수 없는 선적물을 운반하는 트럭 뒤 1마일 가량에 경찰이 따라오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n this next Five Doves post, note how upset the police officer is when the news cameraman was video-taping the overturned tracter trailer. Could this have been one of the trucks with this mysterious refrigerated cargo? Maybe the police officer was trying to keep a secret and didn't like the threat of it being exposed or figured out...

아래 덧붙여져 있는 내용에서 주목해 보십시요 뉴스카메라 맨이 넘어진 트럭을 촬영하자 그 경찰이 얼마나 화를 내는지. 이것은 알 수 없는 냉동 화물을 실은 트럭들 중에 하나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요? 아마도 그 경찰은 어떤 비밀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듯 합니다, 그것을 폭로하거나 알 수 있는 위협을 싫어했던 것이지요......  

Mark Copfer (24 Apr 2009)

마크 쿠퍼(4월 24일 2009년)
"Military Soldiers at scene of car wreck ?? 2 Reporters Arrested"

"군인들이 넘어진 차에서?? 2명의 기자가 체포되었습니다"

 

2명의 기자는 ABC 뉴스 기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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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e Cop Arrests ABC News Reporter For Filming Traffic Accident
Paul Joseph Watson
Prison Planet.com
Wednesday, April 22, 2009

It’s becoming a disturbingly familiar scene in America - aggressive, overbearing and mentally unstable cops who think that it is an arrestable offense not to obey their every order - harassing citizens who have done absolutely nothing wrong.

The latest example comes from El Paso, Texas, where a local ABC news reporter and his cameraman were arrested simply for something they routinely do every day as part of their job - filming traffic incidents.

ABC 뉴스 기자와 그의 카메라 맨이 텍사스 엘카소에서 가져온 최근의 기사에서는 일반적인 그들의 일의 일부분으로 단순히 교통사고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체포 되었습니다.

The reporters, Darren Hunt and photojournalist Ric DuPont, were standing behind a barrier well away from the car wreck but were quickly approached by the cop - Sgt. Ramirez - who immediately shouted that they had to leave.

As the video shows, despite the fact that the reporters start to back away towards their truck, the cop runs after them after one of them dares to speak - reminding the officer that America is supposed to be a free country with freedom of the press and that the cameraman “can shoot if he wants to”.

The cop then grabs Hunt by his pants and threatens to arrest him, shouting, “I gave you an order,” with the reporter protesting, “I didn’t do anything.”

Presumably, the cop thinks that it is illegal and therefore an arrestable offense not to follow any order given by a police officer - or even worse - because the reporters were actually following his order - the cop thinks its an arrestable offense merely to verbally disagree with a police officer.

Despite the reporter not resisting or attempting to return to the scene of the wreck, the cop tries to slap the cuffs on anyway. “I’m not doing anything, I’m just trying to leave sir,” states Hunt as the cop wildly shrieks behind him and pulls his arms behind his back.

The officer then pushes Hunt up against the fence and turns to grab DuPont’s camera, before he too is arrested. With the two reporters now out of view, more insane shrieking can be heard from the cop.

Upon arrival at the police station, the reporters were released within minutes - proving that they had done absolutely nothing worthy of being arrested in the first place. Sgt. Ramirez has been placed on leave pending an investigation.

Some have speculated that the presence of military soldiers at the scene of the car wreck, which is captured on film near the end of the clip, was something that the authorities did not want to be documented on camera.

As we have previously warned, thousands of active duty military personnel are being brought back from Iraq and Afghanistan to conduct “homeland patrols” under Northcom. The Army Times reported that their duties would include training to “use jaws of life to extract a person from a mangled vehicle,” as well as ” civil unrest and crowd control.”

We have been ringing the alarm bell for years about the integration of the military into law enforcement and have consistently warned that the idea of troops on the streets as a matter of routine will be incrementally introduced to Americans by means of soldiers being used in traffic accidents. This would engender the idea that the troops are here to “help” in times of need.

However, the troops may have just been traveling to or from their army base and happened to come across the accident and offer assistance, which is perfectly plausible.

The major thing to take away from watching this video is the insane behavior of the cop and his belief that citizens must comply with his every order or face arrest, despite them having done nothing wrong whatsoever.

These scenes are becoming commonplace in America. Something has gone seriously wrong somewhere along the line with police training, a fact highlighted by the recent MIAC and Homeland Security reports, which revealed that police are being trained that American citizens who are merely knowledgeable about their rights under the U.S. constitution are considered a threat and potential terrorists.

Watch the clip of the incident below.

  

출처 : 다음카페 "성경의 예언"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마라나타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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