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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스크랩] 오바마와 프리메이슨

by 디클레어 2010. 1. 19.

 

 

        오바마와 프리메이슨

 
미국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당선된 흑인 대통령  오바마

 

프리메이슨 32도급 회원이다.

 
 
                         
                              바락 오바마 (Barack Obama)
 

역대 미국대통령들이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32도급이나  33도급 회원이었다.
 
            미국 대통령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프리메이슨 당이라고 할 수 있다.

오바마는 또한 외교관계위원회(C F R ) 회원이다.
 
프리메이슨이든 외교관계위원회든 모두가 바티칸 예수회(제수이트)의 지도를 받는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나라 미국을 지배하여 세계정복의 지렛대로 써먹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독일의 히틀러,

 

중국의 모택동,

 

이태리의 뭇솔리니,

 

스페인의 프랑코등을 가지고 종교재판을 한 것같이 미국대통령을 가지고

 

마지막 종교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가 되든 멕 케인이 되든 모두 예수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프리메이슨이란 바벨탑을 다시 세우겠다는 비밀결사조직이다.
 
조직원들이 걸치는 앞치마는 아담의 앞치마를 상징한다.
 
 
                
 
 
벽돌과 바벨탑, 그것은 하나님께 도전하겠다는 사탄의 반항이다.
 
그들은 비밀리에 사탄에게 희생물을 바친다.
 
기독교인이라고 가장한자들 중 프리메이슨 회원이 있다.
 

노만 빈센트 필목사,

 

빌리 그래함목사,

 

재시 잭슨목사,

 

오랄 로버츠목사,

 

로버트 슐러목사,

 

가 그들이다.

 
그들은 모두 프리메이슨 33도급 회원들이다.
 
 
                                     
                                        노만 빈센트 필
 
                 
                                    빌리 그래함
 
          
               오바마와 프리메이슨 33도 제시 젝슨
 
                  
                                오랄 로버츠
 
                            

                                로버트 슐러

 

사단의 하수인들에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미혹 당하고 있다. 

출처 : peac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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