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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공위성으로 원격조정하여 사람을 통제하는 Chip! (독일뉴스)

by 디클레어 2010. 3. 25.

독일에서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사역하는 작은 종입니다.

늘 이곳을 통해 아름다운 많은 소식과 정보를 접합니다.
 
실은 Chip(장차 666표)에 대한 관심보다 전해지는 복음의 진행 속도와
주님 오시는 해시계 이스라엘을 연구하고 지켜보는 것이 더 관심이 있습니다.
 
독일 대학에서 전공으로 이스라엘과 이슬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유럽에서 진행 중인 주님오심의 징조들에 대해 종종 리포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독일 목회자들 역시 Chip(장차 666표)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 목사님들이 이 부분에 별로 무관심하신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간혹 Chip에 대한 세미나를 해드리면 꽤 많은 독일 목회자들이 모입니다.
 
독일은 RFID 즉 베리칩 기술이 매우 발달한 나라입니다.
수출이 전세계 1위인 국가입니다. 때문에 모든 물류를 이 기술로 적용해 처리합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Chip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서 궁금증을 요청한 분이 계셨는데
물론 이 기사도 Chip의 작동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뉴스에 나올만한 사건이기에 이미 암묵적으로 그런 작동 메커니즘이 완성된 듯 합니다.
독일 뉴스는 상대적으로 사실을 바탕으로 하기에 어느나라 뉴스보다도 믿을 만한 것 같습니다.
 
무서운 시대입니다.
이제 칩을 통해 인공위성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독일에서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GMX라는 곳에서 뉴스를 보다가
칩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있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GMX라는 곳은 한국으로 보면
다음(Daum)이나 네이버 정도 되는 사이트입니다.
원문을 직접보고 싶으신 분들은
www.gmx.de에 들어가신후 2009년 5월 14일자 기사를 검색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의 요지는
인공위성을 통해 인간의 몸에 이식된 칩을 가지고 원격 조정 하여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Chip과 같은 전자장비를 통해 인간을 감시하는 기술이 늘어나고 
주정부 차원에서 법으로 통과되며 칩이 내장된 전자발찌와 장비들을 사용하면
죄수를 감옥에 가두어 통제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해서 앞으로 사용이 늘어나게 될꺼라는 뉴스입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자세한 번역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추후 전문을 번역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자료제공 : 영광의 구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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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Todesbefehl kommt per Satellit

Mikrochip (Symbolbild).
ⓒ dpa

 

(mwil) - Es klingt wie ein Szenario aus einem dusteren Fantasy-Streifen: Ein Erfinder aus Saudi-Arabien meldete einen Mikrochip zum Patent an, der es ermoglicht, Menschen zu uberwachen und per Knopfdruck zu t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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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 den Planen des Antragstellers wurde der Killerchip den Menschen unter die Haut implantiert werden. Uber einen Satelliten ware es somit moglich, den Trager des Chips zu orten.
Eine Spezialversion der Erfindung beinhaltet zudem eine "Strafkammer". Gefullt mit Gift konnte diese per Fernsteuerung geoffnet werden. "Wenn wir diese Person aus Sicherheitsgrunden eliminieren wollen, dann wird dieses Mittel in seinen Korper durch Fernsteuerung uber die Satelliten freigesetzt", wird der Wortlaut des Antrags in einer dpa-Meldung zitiert.
Durch den Chip ware es also moglich, einen Menschen per Knopfdruck via Satellit zu toten. Eine Genehmigung des Antrags ist nicht in Aussicht. Patente auf Erfindungen, die gegen die guten Sitten oder die offentliche Ordnung verstoßen, werden nach Auskunft des Deutschen Patent- und Markenamtes nicht erteilt.  Die Idee, Menschen durch elektronische Hilfsmittel zu uberwachen - allerdings naturlich ohne diese mit einer Totungsvorrichtung zu versehen - ist nicht neu. In Hessen werden beispielsweise seit dem Jahr 2000 elektronische Fußfesseln im Strafvollzug eingesetzt. Personen, die eine Freiheitsstrafe zur Bewahrung erhalten, konnen damit besser kontrolliert werden, da ihr Aufenthaltsort durch die Fessel jederzeit festgestellt werden kann.
Elektronische Fußfesseln konnen aus dem gleichen Grund auch bei Personen angewendet werden, bei denen eine Untersuchungshaft notwendig ist. Die Kosten der elektronischen Uberwachung seien geringer als die Unterbringung im geschlossenen Strafvollzug, schreibt das hessische Justizministerium auf seiner Homepage. Mit der menschenverachtenden Idee des saudi-arabischen Erfinders hat dieses Projekt allerdings nichts ge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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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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