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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신앙관련

당신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는가?

by 디클레어 2010. 4. 26.

'종교관련 > 신앙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OO아!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bread)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every word)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 Jesus -

 

        

너무 슬프고 충격입니다. 환호와 기대, 악의적 선동과 부화뇌동, 좌절과 죽음.. 

유야무야된 '김용철' '장자연' 등 기존의 리스트와 침소봉대된 '박연차' 리스트가 오버랩됩니다.

전직 대통령을 퇴임 1년여 만에, 죽음으로 내몬, 이 치졸하고 무식한 정권의 이념은 대체 무엇입니까?

그 죽음에 일조한 자들 중에 기독교인이 몇 명입니까? '잘한다'며 응원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약자를 짓밟는 자들.. 더럽고 비열한 위선자들.. 무개념의 기계적 맹신자들..

정치적 보복을 위한 마녀사냥식 <여론재판>, 막가파식 <표적수사>가 '정말' 아니었습니까?

대통령(이명박)이, 국회의장(김형오)이, 대법원장(이용훈)이 개신교인이라는 것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현 정권의 절대적, 맹목적 '묻지마 지지'(LIV) 토대가 '개신교'라는 것이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당신이 자칭, 타칭 개신교인이라면, 예수님과 초대교회와 종교개혁을 기억하십시오.

현재 이 나라는 '개독 공화국'입니다. 정부 요직과 사회 전반의 기득권을 '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행함과 진실함이 없는 '그들'과, 그들을 분별없이 옹호하는 '당신'의, 오만과 위선과 무지를 보고

예수님은 님들을 향해 '뱀들' '독사의 새끼들'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냄비 근성을 떨칩시다. 현 정권이 개과천선하거나 그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이 글은 남을 것입니다.

단순한 '세상 정부'가 아닙니다. 비판과 탄식.. 아모스 5장을, 마태복음 23장을 꼭 읽어보십시오.
눈감고 귀막은 채, 현 정부의 불의와 위선을 응원하는 당신은 <개독>, 즉 "뱀새끼" 였나요?

'짝퉁'과 '진품'을 구별하십시오. 고뇌하는 자가 되십시오.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정운찬 국무총리 - 위장전입, 병역기피, 논문, 사외이사, 용돈 천만원(?!), 부동산, 세금탈루, ..

모를 수도 있자나! 이 정도야 뭐~ 똑똑한 분이시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안수집사님. 09-09-28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Jesus -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요 그 영광은 수치에 있고 땅의 일만 생각하니라. - Paul -

  

 

 

간디와 러셀의 이야기에 대하여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렇고 그런 종교인인가? 아니면 복음적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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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참으로 <안락함>을 느끼기 위해

종교를 원한다면 나는 결코 '기독교'를 권하지 않겠다. – C. S. Lewis -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주어진 것이고, 정해진 것이며, 큰 선물로써 고난이 따를 것입니다.
오늘 주께서 물어보십니다. "고난의 길을 같이 하면서, 인자와 함께 하겠느냐?" - John Piper -

     

 

Such hot tub religion, changes the very fabric of the church,

and We Lose Our Identity.

People may be happy in such environments, but not holy. - JI Packer -

 

한국 유형교회의 패악질은 '절대구원론'(이중예정)과 '만사형통론'(삼중축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신도 기독교인 천만명 운운하며 자긍합니까?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이사야 5장을 묵상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Jesus -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Paul -

  

 

   '이단:신천지' '구원의길' '예수님' '설교간증' '선한목자' '기독안티' 게시판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물 한 두개를 읽고 경솔한 판단을 하기 전에 충분히 검토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쪽지 및 메일 문의 받지 않음! 
'LIV : Low information Voter' Be As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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