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호 사건은 한민족 말살을 위한 미국유대정권이 벌이는 남북이 미국을 위한 대리전쟁을 수행하게
하려는 수작이라는 것입니다. 북풍은 그저 작은 떡고물 일 뿐입니다.
몇개월 전에 곧 빠른시간 내에 캐나다산 쇠고기와 뼈. 내장 수입하겠다는 이명박의 약속했습니다.
큰 사건을 더 큰 사건 터트려 막는 수법으로 막아서 이슈화를 저지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광우병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나라 중에 하나인 캐나다산 수입은 5% 국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미국산 보다 더큰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는 겁니다.
1997년 IMF 국난이 오기 직전 경제전문가로 어떤 자도 국민 앞에 목숨걸고 나서는 의인이 없어
서로 침묵하고, 눈치 보다가 미국유대정권의 빨대에 국가의 알짜 공기업과, 고도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했던 기업들 마저 외국인 손에 넘기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 철권통치에 고문과 죽이기로 길들여진 지식인들의 비굴함이 그 극치를 보임
으로써 IMF를 사전에 막지 못하고 국난을 당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위정자들과 지식인들 지도층의
비굴함이 1910년 한일합방을 몰고온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IMF가 터지기 8개월~6개월 전에 이미 강남의 부자들은 달러 고갈이 되어 IMF가 닦치고
달러가 폭등한다는 소문에 아파트마다 장농속에 달러를 사재기하여 대비했다는 것이 IMF가 일어난
1년 후에 월간지에서 기사화 된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보고 놀라 기절한다고 박정희, 전두환의 폭정(자라 본 경험)에
시달려 본 경험이 있는 지식인들이 이제는 MBC PD 수첩의 탄압 정도(솥뚜껑 정도)로 알아서 기어주는
지식인들의 비굴함과 국종과 한계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산 소의 내장과 뼈까지 수입하는 현재 상황에서도 광우병 전문가나 지식인들은 침묵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것의 진실은 한민족 말살이나 다름 없는 엄청난 비극을 초래하는 일을 묵인하고
방관하면서 자기들은 먹지 않습니다.
현재 설렁탕, 갈비탕, 곱창구이, 곱창전골 먹는 사람들은 희안하고 진귀한 음식을 먹기 위해 수십만원,
수백만원의 경비들여서 해외나가는 위정자들이나, 사회 지도층(?), 지식인, 전문가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국내에서도 싸구려 미국산 쇠고기나 뼈, 내장 같은 것 먹지 않습니다.
이들은 요즈음 나라의 부를 손에 쥐고 해외유학, 해외연수, 해외명품 쇼핑, 해외관광, 해외먹거리 찾아
나라의 돈(달러)을 쓰러 다니지 대부분의 돈을 국내에서 소비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극히 높은 30개월 짜리 미국산 뼈. 내장까지 먹는 사람들은 새벽에
노동판에 나가기 전에 24시간 영업하는 뼈다귀 소머리 국밥집과, 해장국집에서 한끼 식사를 떼우는
서민이고 낮에는 직장인들, 밤에는 외식이나 회식하는 중산층서민들이 집중적으로 먹지 진기하고 맞있는
음식을 찾아 해외에 나가는 자들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부자 감세로 돈이 돈다는 70~80년대의 경험과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는 60대~ 70대의 노인들이
정권을 쥐고 벌이는 웃지 못할 코미디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와 FTA 협정을 맺어서 공산품 수출이 늘고 서비스산업과 농산물이 개방되어 들어와
재벌들이 수출을 늘린다고 해서 희생당한 농민과 서비스업자(자영업자)들에게 해택이 돌아 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FTA로 재벌기업들이 공산품 수출이 대거 늘어나도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돈은
극히 미미한 경제구조가 되엇습니다. 코스피시장 주식의 40%~54% 정도를 외국인 자본이 가지고 있어
재벌과 상장기업들이 수출을 대거 늘려도 40%~54% 정도의 이익금을 외국으로 가져간다는 것이고,
나머지 이익금( 국가 부의 증가) 60%~ 46% 정도의 수입금은 재벌들이 사내 유보하거나 글로벌화를
이유로 외국에 투자 한다는 겁니다. 표면상 내세우는 글로벌화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 보면 재벌기업,
대기업들이 이미 국내 시장은 독과점 상태로 모두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되어 있어서 국내에는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 중소기업들이 차지해야 할 국내시장을 박정희 시대부터 재벌키우기를 한 결과 재벌기업들이 국내시장을
장악한 폐단이 나타난 것임, 지금이라도 해외시장은 개척과 장악은 재벌이 맡고 국내시장은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경쟁하게 하는 정책으로 선회해야 일자리 창출에도 획기적 도움이 되는 데 재벌지켜주기로
인해 위정자들은 이런 획기적인 정책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문국현 전 대표의 주장과 동일 ]
이렇게 나라의 늘어나는 국부는 적고 국부(달러)가 끊임없이 빠져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국부는 무역외 수지에서도 엄청나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IMF때 국가부도를 막기위해 달러가 필요한 상황에서 팔아 먹은 시중은행들( 우리은행 제외 전부 외국인
경영권 소유) 한국전화통신공사( KT ), 한국전력, 담배인삼공사 등등 공기업에서 벌어들인 수입의 절반
이상이 외국으로 나가고 주식시장에서의 수익금 ( 매년 수십조)이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국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이 2년 동안 100조원의 돈을 뿌려도 이 돈들은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도는 것이 아니고 재벌들의 상품을 사는데 쓰이고 그 수익금의 50% 정도가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상황인 데
100조원이 아니라 200조원을 빛을내어 쓰고, 국민의 세금으로 푼다고 해서 국민경제에 도움이 될것이
별로 없는겁니다. 우리, 아들, 딸들이 갚아야 할 나라 빚만 늘어나는 겁니다. 이게 다 더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여야 하는 이유고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야만 하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인터넷에서는 전경들 미국산쇠고기 먹이고 경찰들은 미국산 먹지 않는다는 국정감사 내용에
경악하여 전 네티즌 사이에서 와글와글 난리가 났는 데 조중동은 철저히 외면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얼마나 민족반역짓에 반국가적 사범으로 매국질, 역적질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우병으로 나라와 국민의 생존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도 저들은 미국 정치권 눈치보고
쇠고기업자들을 이롭게하기 위해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라면 침묵하고 외면해서는 안되는건 데 침묵하고 외면했다는 것은 매국질 역적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겁니다.
조중동은 일제때 일본을 도우며 했던 매국질 ,역적질을 다시 미국을 도우면서 그대로 재현하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지식인, 학자, 리더들이 전부 매국질과 역적질에 침묵으로 동조하고,
협조한 매국질, 역적질 부역자들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동의하시고 추천 하신 분들도 아래 링크 글에도 행동하는 양심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다시한번 베스트로 보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 500만 해외동포까지 멸족당하게 되어 있다.
아래 글들이 허무맹랑한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이명박은 나를 고소해라
전 언론과 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진실이 무었인지 파해치자.
국민여러분 !
아래 글은 약 1년 전에 올린 글입니다.
저의 글 중에 중요한 글은 시간이 흐른 뒤에 글을 다시보면
대부분이 중요한 핵심어가 바뀌어 있어 엉뚱한 방향이나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중요한 핵심어는 빠져 전파되고 있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아래 글도 저의 글을 퍼나른 분의 블로그에서 다시 퍼왔습니다만
핵심어인 핵융합로 특허기술이 상온 핵융합로 기술특허로 바뀌어 있고
5000만 한민족이란 뜻의 전달이 500만으로 바꿔치기 되어 있어
정확히 안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얼마전 핵심 문장 추가한 것이 통째 빠져있었습니다.
핵심문장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강탈한 후에
특허강탈에 대해 세계적인 비난이 일면 두가지 특허를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돌려주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여 100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하게 만들어 줄
두가지 특허와 기술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1000년 동안 다시 미국의 억압과 탄압에 시달리며 생존을 위협 받는 북한이나
아랍국가,반미국가들의 비난은 상상을 초월할 것임)
이때 특허를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다시 세상을 1000년 세월
지배하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없애든지, 한민족을 말
살시키던지, 대한민국을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해 놓으면 된다는 겁니다
위 두 가지 특허를 돌려 주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특허와 기술의
주인이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거나 52번째 주로 미국에 편입되어 있다면
위 두 가지 특허는 영원히 미국유대정권의 소유가 되는 겁니다.
미국은 이렇게 영원히 두 가지 특허와 기술을 강탈하여 소유하고
다시 100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없애는 방법으로
1) 남북한 간의 핵전쟁을 일으켜 한민족을 말살시킨다.
현재 남북간의 핵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멍박을 앞세워 민족상잔 핵전쟁을
다시 일으키려는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핵전쟁에 의해 남북한 한민족은
멸족되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2) 미친소를 수입해 먹게하여 ( 광우병이 95% 이상 몰려있는 소뼈와, 내장까지)
광우병 발생으로 한국민을 격리수용하고 광우병 소를 소각하듯 소각시켜야 하는 상태로 만든다
3) 1단계로 대한민국을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시키고, 2단계로 이미 광우병
보균자들이고 광우병 확산지역으로 한국민들을 외딴 곳에 격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선전하며 격리, 이주시켜 광우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국민을 소각하여 없앤다.
4) 작년 세계경제위기나 앞으로 예상되는 더블딥에 의한 세계경제위기 하에서 이명박의
삽질과 엉뚱한 거꾸로의 대처 등으로 한국경제가 못버티고 파탄나고 나서 위 두가지 특허를 미국이
헐값에 사들이는 시나리오도 결국은 이미 먹고 있는 미국산 소의 뼈와 내장에 의해 발생하게 될
광우병으로 인해 광우병 위험지역, 광우병 확산,전파국민이라는 오명을 쓰고 격리되거나, 제거되거나
해야 할 운명에 처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국의 경제파탄이 결국 위 두 가지 특허를 사들이기 위한
미국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경제파탄이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어날 수 밖에 없고 그러므로 미국은
언젠가는 한민족말살과 대한민국 없애기를 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위의 이런 핵심적인 내용이 아래에 빠져있기에
수정하였고 이해를 돕기위해 약간의 수정을 가했습니다.
아래 글은 현재도 상황 변화가 거의 없이 그대로 유효하고
우리가 대처하고 알아야 할 사항이라 핵심어만 고치고 그대로 올립니다.
현재 매국노 이명박과 그 부역자들이 하는 행태와 정치상황 전개, 현 국정상황 등등은
모두 위 두가지 특허강탈을 돕고 숨기기 위해 벌이는 자작극이며 공작입니다.
과거를 음미하면서 대입해 보기 바랍니다. 거의 전부가 연결이 됩니다.
매국노 이명박과 그 부역자들이 해온 1년 8개월 동안의 일들이
특허강탈이라는 큰 공작을 위한 작은 일로 전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 1년전에 올린 글 -----------------------
먼저 복사해 놓고 보시기 바랍니다 글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 경제사정을 보면 제2의 환난으로 다시 국가위기 상태로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게 곧 현실화 된다면 대한민국이 미국의 52번째 주로 접수되는 시나라오가
완성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겁니다. 이 시나리오를 막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나 하는 조바심도 생깁니다.
일주일 전부터 이글은 아고라에서 정치방을 비롯하여 각방에 6번 이상 각방마다 올려 놓았던
글입니다. 모든 방에서 내용이 다 지워져 없어진 상태이고 저는 일주일 동안 글을 올릴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IP 차단을 당했고 다른 아이디로 새로 가입해 들어와도 다시 글쓰기 차단 당하고 5분
내에 이글이 사라졌습니다. 이글이 그만큼 저들에게는 속보여지는 글이라는 겁니다
이글을 쓰던 지닌주 일요일 새벽시간(05.45분)에 아래 글쓰는 중간에 실시간으로 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황박사지지자 카페에서는 매국노들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글에 실시간으로 글을
없애는 해킹을 수도 없이 당해 봤지만 아고라에서는 실시간으로 해킹당하기는 처음 입니다.
이 내용이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아래 글과 기사를 깊게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전략이 보입니다.
--------------- 본문 글 -----------------------------------------
제목 : 미친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강탈해 가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민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없애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이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닥친 현실이다. 미국은 독도를 주인없는 땅으로 중립지라는
주장을 하여 소유권으로 장난을 치며 일본국민을 자극하여 한국민이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감정을
만들고 또 미국은 이어도가 주인없는 중립지라고 표기하여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
하게 만들고 중국민과 한국민들이 감정싸움을 하게 만들어 중국네티즌 사이에서는 혐한류를 넘어
한국민을 멸족을 시켜야 한다는 극한 주장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인터넷에
중국땅이 먼 옛날에는 한민족(단군)의 땅 이었다, 공자도 단군의 후손이었다는 기사가 국내 유력
일간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거짓기사가 중국의 대형 인터넷 포털에 실리면서 주목받게
되자 중국인들의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의 2억 정도의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일어나던
혐한류가 이제 13억 인구 거의 전부에게서 회자되고 한민족 증오의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 보아도
지나침이 없다.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에 동조라도 하듯이 주변4강에 의해 고립되고 따돌림 당하는
외교를 할 뿐만아니라 동족인 북한과도 감정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더 경악할 일은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가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방위백서에
올린다는 겁니다. 이 말은 곧 선전포고나 다름 없습니다. 방위백서에 이 글이 올라가는 순간
언제든지 일본은 우리나라를 선제공격해도 되는 명분이 생기고 전쟁을 도발해 올수 있다는 겁니다.
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까?
아래 기사에서 유추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미국유태정권이 한국인에게 미친소 먹이기를 강요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멀지않아 한국인은 외국인과 연애를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친소 먹고 광우병이 만연하고 창궐하기 시작하면 한국인이 외국인과 성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인 외국여행금지법도 국제법으로 만들어질 상황입니다. 이미 미국은 그런 명분을 갖고 있는
겁니다.(기사 내용)
아래 기사에 정자수입 금지법에서 그 명분을 갖추고 있는 거지요. 한국인과의 성접촉으로 정자가
외국인의 인체내에 주입될수 있고 임신이 가능해져 한국인이 광우병을 옮기게 되니까 미국은
현행법으로 한국인의 외국여행을 금지시키는 법을 미국법 뿐만 아니라 국제법으로 만들수 있는 겁니다.
이런 비극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작은 일에 불과 하다는게 더욱 경악스런 겁니다.
쇠고기 안 먹으면 미친소 수입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여러분과 상관 없습니까?
미국산 고기 안먹고 설렁탕, 내장 안먹으면 안전하고 나와는 상관 없다고요? 30개월 이하짜리
소내장과 뼈가 수입되어도 300여 가지의 국물과 육골분으로 만들어져 라면스프, 조미료등 300여
제품으로 먹고,쓰게 되어 광우병을 피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광우병이 만연하기 시작하면 이 나라와
이 나라 국민은 외국여행도 금지 됩니다. 뿐만아니라 한국땅은 인간이 살수 없는 광우병 전염지역이
됩니다.
전염병을 세계에 옮기는 땅으로 낙인찍혀 한국민은 이땅을 떠나라고 강요 받게 될 것이고, 한민족은
해체되어 사라지고, 집시처럼 세계를 떠도는 거지 난민이 되겠지요. 아니죠 광우병 소를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았듯이 국제여론이 한국민을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들끓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국민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서 멸족을 시켜야 하는 사람들로 살처분
되어 멸족에 이르게 되겠지요. 아니라구요? 미국이 그럴 이유가 없다구요? 혈맹인데 어떻게 그런짓
을 하겠느냐구요? 소설이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착각이 심하시군요.
미국은 줄기세포 특허강탈이 끝났는데도 1년반 동안 아직 줄기세포 특허권이 미국의 소유로 결정
되었다는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권이 황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하게 하면 줄기세포 특허는 완벽하게 수호 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2008년 8.2일 연구불허
결정을 내리고 줄기세포 특허 수호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증명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권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발표하는 순간 특허강탈에 대한 전세계 과학계와
세계인들의 비난여론이 일어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돌려주어야
만 하는 특허가 되어 미국이 소유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를 영원히 소유하는 방법은 뭐냐?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삼키든지, 52번째 주로 만들어 대한민국 소유 특허가 곧 미국의 소유가 되도록
만들든지, 한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족을 시켜서 돌려줄 주인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세가지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매국노 돕고 매국질 하는 이건희 댓글 직원과 딴나라 지지자들, 알바들아 너희들은 아들,딸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매국노 돕는 댓글 달며 매국질을 하겠지만 너와 아들, 딸들도 한민족이고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영원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라 사냥이 끝나면 깨끗이 제거 되어야 하는
사냥개 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년 8개월 전 줄기세포 특허상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 제가 특허의 존재를 인터넷에 최초로
알리면서(미국동포 특허 변호사인 박마테오님 보다도 먼저) 예언을 했었습니다. 국가가 소유한 특허로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 각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줄기세포 특허권을 미국이 강탈해 가고 있다고
거의 한달을 외쳤습니다 그때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반신반의 하고 믿지 않았죠. 극히 소수인 몇몇
분들이 저의 글을 각종 사이트에 옮겨 주셔서 미국의 동포 특허변호사인 모아미디어의 박 마태오
변호사께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내의 인터넷상에 대한민국과 국민이 소유권을 가진 줄기세포
특허가 존재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과정까지 한달여가 걸리는 동안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특허존재가 알려지고 이 특허가 미국에 의해 강탈 당하고 있는데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국민이 스스로 가져다 바쳐도 미국유태정권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없애야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니 비굴하게 가져다 받치지 말고 목숨걸고 지켜야만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이 사는 길이라고 통곡을 하듯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도 제 글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소설이다, 정신병자가 헛소리 한다고 했습니다.( 줄기세포 특허상납 매국질하는
우두머리 이건희의 댓글 직원과 알바들이 더 극성 이었음)
또 미친소 수입을 결정한 올 4월경 미국이 미친소 수입을 한국에 강요하는 이유가 미국의 한반도
먹기이고, 한민족 말살 정책이다는 글과 함께 이제 내가 예언한 미국의 전략이 시작 되었다고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더니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무시하고 또 소설 쓴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소설이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까?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향후 약 10년후 부터 매년 줄기세포 특허권으로 사용료만 받아도 국고에 360조가 들어 옵니다.
작년 우리나라 예산이 본예산만 235조 입니다. 4800만 국민이 세금 한푼 내지않아도 국가 예산
쓰고 매년 125조씩 남아서 국민들 의료보험, 연금보험, 노후보장까지 완벽하게 해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막대한 국익이자 21세기 복제시대에 세계1위 강국으로 만들어 주는 줄기세포 특허보다
더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이 우리나라 과학자들에 의해 완성 되었고 그 기술특허가 또한 대한민국
국가 소유로 존재합니다.( 이 특허도 줄기세포 특허와 같이 존재를 알려도 믿는 사람이 없고 존재를
아는 국민이 현재 전무 합니다.) 그런데 이 기술과 특허 마져 미국이 강탈해 가는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참고로 연360조 원의 특허료 수입은 환율 1000원으로 환산해도 3600억불이 됩니다. 대한민국이
산업화 이후 50여 년동안 벌어들인 달러가 현재2600억 불 정도 됩니다. 50여 년동안 벌어들인
달러벌이를 능가하는 3600억불 이상이 매년 국가수입으로 들어옵니다)
이것이 작은 태양으로 알려진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입니다. 이 기술과 특허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세기적 발명입니다. 전기나, 전화의 발명보다 엄청난 발명이라는 겁니다.
즉 이 기술과 특허를 응용하여 자동차 엔진외벽을 만들면 기름없이 바닷물로만 움직여지고,
모터를 만들면 전기와 모든 모터 구동이 가능하여 송배전 없이 집에서 물로만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쓸수 있고, 밧데리에 적용하면 모든 밧데리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발전소 , 모터, 밧데리 등등 동력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곳에 적용되어 세상을 완전히 기름이나 전기
없이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술이자 특허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 아니! 100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하는데는 이 두가지 기술과 특허면 충분하다는 결론 입니다.
줄기세포 특허강탈 한가지 만으로도 미국은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100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하게 해 줄 더 엄청난 기술이고 특허인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하나 더 강탈해 가려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하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
한다면 어린애가 꾸는 꿈이겠지요. 저들은 강탈한 두가지 특허를 돌려 줄 한민족을 뿌리채 없애야
합니다
혹자는 이건희 댓글직원들의 댓글에 속아 52번째 주가 되면 한국민이 살아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민을 가면 살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52번째 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끝낼수가 없는 입장 입니다. 강탈한 두가지 특허와 기술을 돌려주라는 세계여론이 형성되도 돌려줄
민족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이땅에 사는 한민족뿐만이 아니라 세계에 흩어져 사는 500만 한민족
동포까지 말살을 해야만 하는 입장에 놓인 겁니다.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이 청와대로 가려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로 가자고 한 말의 의미를 깊이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일제지배 찬양파 숭미매국노인 뉴또라이와 손잡고 이들의 수괴가 된 이명박은
단지 이들의 앞잡이 허수아비 일뿐 입니다 그 뒤에는 미국에 코가 꿰어 목숨줄이 잡혀 매국질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있고 미국유태계 정권이 있기 때문에 400만~500만명의 국민들이 이런 진실을
알아야 전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홍보할 수 있게 되고, 대처 방법이 나오고, 온전히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을 보수와 진보, 반공과 빨갱이, 친미와 반미로 나누어 놓고 싸움 붙이는 것은
일제지배 찬양파 친미매국노들의 전략입니다. 이들의 전략에 당해 국민이 분열되고 싸우면 내전이
되고 우리 스스로 미국유태정권의 대한민국 먹기, 한민족 말살하기 핵전쟁을 일으켜주고 돕게 되는 겁니다.
촛불든 우리는 4800만 국민들에게 이 싸움이 적들이 선전하듯이 좌파빨갱이와 자본주의자들과의
싸움이 아닌 나라지키고 민족을 말살로 부터 지키려는 민족세력과 친일매국노들의 싸움으로 항상
글쓰고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만이 국민들의 분열이 없이 뉴또라이와 그 우두머리
이멍박과 딴나라 구케의원만 빼고, 전국민이 뭉치게 되어 이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들이 살게 됩니다.
국가의 존망과 한민족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3.1일 독립운동 하듯이 온나라, 방방곡곡에서
촛불드는 국민들이 조직화하여 아파트별, 동별, 층별로 조직화 되어야 하고 이런 위정자들의 매국질을
촛불든 국민이 알리고 국가와 국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였음을 알려서 400만~500만 국민들이
시청과 광화문에 나오도록 진실을 알리고 홍보해야 이 나라가 지켜지고 우리와 아들, 딸들이, 친지가,
친구가, 형제자매가, 부모가 지켜지게 된다는 겁니다.
[ 펌 기사 ]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
미국 보건당국의 유럽산 정자 수입금지 조치 논란 일어
[ 2008-08-14 08:58:33 ]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43)씨. 피터슨은 지난 2005년 뉴욕의
한 정자은행의 중개로 키가 크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텐마크 남성의 정자를 제공받아 첫 딸을 낳았다.
스칸디나비아(스웨덴-노르웨이) 출신의 피터슨은 최근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정자은행을 방문했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첫 아이를 낳았던 덴마크 남성의 정자가 모두 바닥났기 때문, 하지만 피터슨씨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미국 정부가 2년전부터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시켰다는 정자은행측의 설명이었다.
실제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인간 광우병의 전염을 우려해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했다.
1980년 이후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3개월 이상 살았던 남성이나 기타 유럽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남성의 정자는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했던 것. 만일 정자를 기증한 남성이 (1990년대 후반 광우병이
창궐했던) 유럽에서 쇠고기를 먹고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경우
정자를 통해 미국의 산모와 태아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미 보건당국의 조치였다.
그러나 당국의 유럽산 정자 금수(禁輸)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북유럽계 남성의 정자가 수요자들에게는
단연 인기였다. 정자은행측은 북유럽 남성들의 신체조건(파란 눈과 금발머리, 큰 키) 때문에 북유럽
남성의 정자를 찾는 수요가 많았고 또 그만큼 빠르게 팔려 나갔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미국내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는 북유럽계 정자가 금방 고갈됐고 수요자들은 결국 절박한
심정으로 유럽국가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피터슨씨도 2년전 정자를 기증했던 남성을 찾아 이미 여러
차례 덴마크를 찾았을 정도다. 이처럼 북유럽계 정자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정자의 가격도 폭등
하고 있다.
피터슨씨의 경우처럼 과거에 활용했던 기증자의 정자를 찾던 LA지역 변호사인 로라(Laura)씨는
2천달러가 넘는 가격에 임신을 포기했다. 통상 정자를 담은 병의 값은 5백달러 미만이다.
로라씨는 "아들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럴 수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같이 정자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LA에 본부를 둔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와
뉴욕의 크라이오스 인터네셔널 정자은행은 지난 6월 미 보건당국에 유럽산 정자의 금수(禁輸) 조치를
철폐해 달라는 청원을 내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과연 성관계나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가 있는지의 여부.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의 찰스 심스(Charles Sims) 의료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전 세계 연구
결과들을 검토해봤지만 정자에 의한 감염을 뒷받침할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제이콥 마이어(Jacob Mayer) 교수와 시애틀 생식의학
연구소의 데이비드 볼(David Ball) 디렉터는 "결코 아니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감염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반박하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 글은 시간이 없는 분들께서는 칼라 처리된 부분만 읽어도 대략의 논지를 파악 할수 있습니다.
카피를 해 두었다 시간여유가 있을때 전문을 꼭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생명과 안녕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무한 펌해서 전국민에게 알려 주기 바랍니다.
아고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