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드 벤틀리는 과거의 자신과 같은 불량청소년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수단이라며 최근 1-2년 사이에 온몸에 문신과 피어싱을 했습니다. 십계명의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만든 디자인으로 문신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과연 그런지 한 번 보십시오.
문신과 피어싱 등의 자해적인 행위는 이교도들의 풍습으로 주께서 금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28) (Do not cut your bodies for the dead or put tattoo marks on yourselves. I am the LORD)
벤틀리의 흉칙한 문신들을 소개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반지들: 가나의 주술사 출신 서아프리카의 목회자인 Vagalas Kanco는 "반지는 어느 손에 끼느냐에 따라 주술사에게 초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 장미 속의 귀신 (하단링크내용참고) - 그리고 그 아래에 문구는 "To Die is Gain(죽는 것이 이익이다)" (빌립보서 말씀입니다만 그림과는??? 무슨 뜻일까요?) - 오컬트/메이스닉 심볼인 펜타그램도 살짝 보입니다.
금십자가 목걸이 바로 옆으로 늦은 비의 "요엘의 군대(Joel's Army)" 군번표 문신이 보입니다.
- '대위왕' 스멀스멀합니다. 찾아 보니, '大衛'는 중국어로 '다윗(David)'을 뜻하나 봅니다.
- 정강이에 문신된 어두움의 전사 (뱀머리의 메두사?) -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는 사자 반지 (사자의 금색 갈기는 햇빛을 나타내며 태양신을 뜻하는 아폴로는 '사자의 깊은 곳에서'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태양과 사자 별자리궁도의 관계를 뜻함. 결국 사자는 태양신을 상징?) - 손으로 향하는 불길들 - 다윗의 별 (헥사그램, "레판 신의 별" (사도행전 7:42-43)) - 전시안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상징) - 왼손에 왕관과 십자가 (템플기사단의상징) - 왼팔에 회색 외계인(?), 장미, 독수리(제우스의 상징?), 그 위의 태양
- 다리에 새긴 사자와 양의 그림과 '베드로전서' (개인적으로 먹이감을 앞에 놓고 조롱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 내용의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www.scribd.com/word/full/2909690?access_key=key-1kemdjn0fcv3x06fjfh2
<---- 6월11일 내용 추가합니다. ---> 사진출처는 타드 벤틀리의 개인 홈페이지(myspace)입니다.
- 팔뒤꿈치에 태양 (안 보이는 뒤편에도 불꽃이 있습니다) - 거꾸로 된 예수님의 데드 마스크 (참고 http://www.scribd.com/word/full/2951193?access_key=key-eoqb3mfbn3ozxckalt5)
- 성배(? 거꾸로 보임)를 묘사한 용기에서 떨어지는 붉은 액체
- 태양 위의 'Shonnah'는 그의 외도로 인해 이혼한 전처(ex-wife)의 이름
- 십자가와 왕관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다.
-- 벤틀리의 문신에 관한 김삼 목사님의 칼럼이 TLT 사이트<<에 있습니다. 방문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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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드 벤틀리의 문신 |작성자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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