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에서 가장 작은 분야(원자)와 가장 큰 분야(우주)에 놀라운 발견들을 하였습니다.
어떤것은 사실로 밝혀지것도 있고 어떤 것은 이론으로 아직 증명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진실에 더욱 가까이 갈수록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정말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하게 되면 내가 믿는 것이 허상이 될까
그래서 종교는 맹목적으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 과학이 오히려 더 큰 믿음을 소유해야만 믿을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놀랍니다.
물질은 텅빈 공간이라는 사실이 성경을 부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지지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 우주가 원자보다 작은 점에서 한 순간에 만들어졌다는 이론이 오히려 창조라는 단어가 아닐까요.
우리가 진실된 사실만 바라보게 된다면..
과학적 모순이 많은 진화론를 진리라고 믿는 것이 정말 종교를 라는 사실입니다.
다음 다큐는 신앙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와 과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이 성경과 정말 모순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골1:16]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히11: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벧후3:12]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질 것이나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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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BBC] 원자 제1부 - 거인들의 충돌.(Atom 1of3 The Clash of the Titans)
이것은 사상 최대의 과학적 발견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와 그 너머에 있는 다양하고 수많은 모든 것이 어떻게 구성돼 있고 어떻게 짜여있는지가 모두 원자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신비한 법칙을 따릅니다
과학자들이 그 문제의 핵심인 원자에 천착하면서 자연의 가장 놀라운 비밀을 풀었습니다
믿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 어쩌면 생명 자체까지도 떠받치는 완전히 새로운 과학을 창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인류가 원자의 비밀을 푼 이야기는 영감을 주는 놀라운 이야기이며, 위대한 천재와 지식과 영광에 목마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출발과 갈등, 야망과 발견의 이야기이며, 인류가 생각해 낸 중에 가장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물리학자인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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