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물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과학은 아직 깨어지지 않은 가설의 집합이며, 절대 100%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과학자들 어느 누구도 자신이 발표한 논문이 절대로 깨지지 않은 확고부동의 진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가설과 가정과 논문과 이론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며, 그 원리나 이론이 깨져야 진정한 발전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학을 운운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오직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고, 자연의 선택에 의해 진화되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바로 사탄이 심어준 생각입니다. 이들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것을 떠들면서 오직 자신의 허망한 상상과 그 상상의 산물로 자신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을 자신의 '신(神)'으로 섬기려는 자들의 실체입니다.
저는 과학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서, 과학 자체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러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과학(Science)'의 정확한 실체를 알리고자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과학 논문을 쓰는 과정을 혹시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계를 밟습니다.
① 어떠한 현상을 관찰한다.
② 그 현상을 설명할 만한 가설을 세운다.
③ 가설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④ 검증에 실패하면 가설을 수정한다.
⑤ 현상이 어느 정도 설명될 때까지 위 과정을 반복한다.
⑥ 세워진 가설 중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정한다.
⑦ 내용을 공표하고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검증입니다. 검증은 이전에 옳다고 받아들여진 논문에 근거하여 거기에 위배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과거의 논문이 잘못된 것이라고 판명이 나면, 그것으로 검증한 모든 논문이 그대로 휴지통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아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과학계에서는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대해 특별히 문제를 삼는 과학자는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논문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역시도 과학의 한 분야로 받아들입니다. 얼마 전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에서 보듯, 과학계에는 잘못된 논문이 실려 이것을 바로잡는 논문을 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행해지는 일정 부분의 자료 조작(방대한 실험 데이터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이터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워 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일반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것이 과학의 실체입니다. 오죽하면 논문이란 '누가 더 거짓말을 그럴 듯하게 하는 것인가를 겨루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인간의 과학분야 중, 주 하나님을 거부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와 주장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이론 천체 물리학'입니다.
과학자들 중에 특히 천체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론 물리학자들 중에는(이중에는 아인슈타인도 포함됩니다.) 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주가 스스로 진화해 오늘날에 도달했으며,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천체 물리학자들이 주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 하나님의 우주 창조를 부정하기 위한 연구에 매달리고 있으며, 관련된 연구에 엄청난 연구비를 타내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있어 아직도 풀리지 않은 거대한 숙제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주 하나님을 부정하기 원하는 어떠한 천체 물리학자도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바로 "중력(重力ㆍGravity)"<※ 중력이란 일차적으로 지구에 의한 만유인력에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본 글에서는 좀 더 포괄적으로 만유인력과 동일한 의미로도 사용했습니다.>에 대한 것인데, "중력의 원인은 무엇이며, 중력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중력의 속도는 왜 빛의 속도보다 어마어마하게 빠른가?"입니다. 오늘날의 현대물리학과 이론물리학을 새롭게 썼다고 평가하는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ㆍ1879∼1955)' 역시 이 문제에 대해 얼버무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중력이란 원래부터 공간이 휘어진 것이라, 깔때기로 공이 굴러 들어가는 것처럼..."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그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거나 상호작용할 수 없음을 역설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구와 태양 사이는 빛이 도달하는 데만도 8분 19초의 시간이 걸리고 그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나 됩니다. 그렇다면 중력 역시도 8분 19초라는 시차가 존재해야 옳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만일 지구와 태양 사이에 중력 작용에 시차가 존재한다면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타원 궤도를 돌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기에 중력에는 이런 시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에 입사되는 빛은 정확히 태양 방향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태양과 지구 사이의 중력 역시 빛의 속도로 상호작용하고 있다면, 태양과 지구의 중력의 방향 역시 빛과 같은 방향을 이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태양에 가까이 접근하면 속도가 빨라지고, 멀어지면 느려지는 현재의 공전 궤도식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근거로 중력의 속도를 계산하면 이것은 무한대에 가까운 속도로 상호 작용한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중력(만유인력)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다른 형태의 힘(전자기력, 약한 상호작용, 강한 상호작용)과 구별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론 물리학자들이 모여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힘을 하나로 설명하는 '대통일장' 이론을 주창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이론을 주창한 근본 원인은 온 우주가 주 하나님의 창조가 아닌 '빅뱅'(Big Bang 이론 : 우주는 모든 물질이 한 점에 모여 일으킨 대폭발의 결과라는 천문학이론)에 의해 탄생되었고, 태초에 빅뱅에서 발생한 하나의 힘에서 모든 힘이 갈라져 나왔을 것이라는 추측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대통일장' 이론만 완성되면 주 하나님의 창조는 부정되며, '빅뱅'을 통한 우주 자연발생과 진화설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일장' 이론에 커다란 걸림돌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만유인력' 즉 '중력'의 실체였습니다.
중력은 어떤 것으로도 차단이 되지 않습니다. 중력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와도 작용을 합니다. 또한 중력은 눈에 보이지도, 중력을 형성하는 대상 간에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어떠한 것도 없이 작용합니다. 이 '중력'이야말로 인류가 설명하지 못하는 '초자연적'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그 수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려고 노력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인 '중력의 실체'를 이제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히브리서 1:3).『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욥기 26:7).
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펴 보십시오! 중력은 바로 주 하나님의 권능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으로 지구와 태양을 허공에 매달아 그 정확한 궤도로 운행하게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상관없이 이것은 사실이요, 진리입니다.
또한 우리가 보는 모든 중력 현상,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 공이 아래로 굴러가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지면을 달리기 위해 작용하는 마찰력 역시도 중력에 의해 형성되는 힘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 역시도 중력의 작용이며, 우리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것 역시도 중력의 작용이라 하겠습니다! 땀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것 모두 중력에 의한 것입니다.
이 모든 힘을 조정하시고 형성하시는 분이 바로 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매일 매일 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결단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가 믿고 싶은 어떠한 것을 믿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적 관점에서는 바로 자기 마음의 우상을 믿는 것이지 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의 실체가 주 하나님의 권능이 작용하는 것이기에, 중력의 속도는 무한대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어떠한 것으로도 중력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 중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Sir Isaac Newtonㆍ1642∼1727)'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과학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밀물과 썰물, 태풍을 포함한 모든 자연현상을 주 하나님께서 운행하신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 하나님의 권능이 온 우주에 차 있다는 말에 "아멘" 하게 되는 것입니다.『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시편 150:1). 저 우주와 창공은 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우주 개발과 무중력 체험은 이러한 주 하나님의 권능에서 도피해 보려는 사탄의 마음에서 출발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2006년 9월 최초의 여성 우주관광객으로 거액을 주고 우주 무중력공간에서 생활하다 돌아온 '아누셰 안사리'는 그의 우주 블로그에 그녀의 생활을 공개했는데, 머리를 감기 위해서는 공중에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서 흩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감아야 하고, 화장실에 가서는 몸이 공중에 뜨지 않게 발을 묶어야 하고, 일을 본 것은 자신이 일일이 처리해야 할 정도로 불편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것이 주 하나님의 돌보심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한심한 모습이요 단면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중력을 피해 도망할 수 있다면, 주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도망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주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죄를 범할 때, 여러분이 두 발로 땅 위에 서 있고 중력이 미치는 곳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순간 주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빅뱅이론을 설명하는 데도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중력입니다! 만일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말하는 빅뱅이 시작되는 시점에 관한 많은 이론들은 정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부 천체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빅뱅'은 이론일 뿐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이론 물리학 시간에 처음 '빅뱅이론'에 대해 담당교수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빅뱅이론'은 가정 위에 세워진 가정이다.」
"현재 우주가 팽창 중이라는 가정하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면 우주가 수축하고, 계속 그런 식으로 수축하면 언젠가 하나의 점으로 모인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되면 우주 전체의 질량이 한 점에 모여 있으므로 당연히 폭발이 일어난다. 이것이 빅뱅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도 가정이고, 한 점으로 모인다는 것도 가정입니다. 어떠한 것에 근거해 꼭 한 점으로 모인다고 단정지은 것일까요? 이것은 명백한 논리의 비약이요, 모순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리인 양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은 '빅뱅이론'이 아닙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빅뱅이론에 의해 창조주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시편 14:1).
이 어리석은 자들에 관해 잠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들은 중력의 원인과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오직 그 현상만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우주가 팽창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자에 허블망원경이 우주를 관찰한 이후 우리 은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이 흐름이 계속되면 결국 두 은하 중심의 블랙홀이 융합하여, 태양계를 포함한 두 은하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우주 원시복사'를 발견하여 '빅뱅이론'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언론들도 우주의 나이가 150억 년이라는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발견하고 우주의 나이가 5조 년이라는 이론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론들이 난무하는 천체 이론물리학이 과연 진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신문에 실린 빅뱅이론에 관한 간단한 반박 기사를 인용해 볼까 합니다.
「 우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다. 우리가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이유는 1년에 한 번 어김없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지난 수억 년간 공전해 왔기 때문이다. 만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번도 공전하지 않았거나 공전을 했더라도 몇 번 안 했다면,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이라 말할 수 있을까? 더욱이 다른 행성 역시 그렇다면 태양계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다.
태양계는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 그 공전 주기를 살펴보면 3억 광년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빅뱅이론에 따라 우주의 나이를 150억 년으로 잡는다면 우주가 생성된 이래로 우리 은하는 불과 50번 반복하는 데 머물렀다는 말이 된다. 아무리 관대하게 생각해도, 불과 50번 회전만에 이런 완벽한 구도를 갖춘 은하가 형성된다는 사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 은하는 주위의 안드로메다와 함께 수만 개의 은하가 기둥처럼 모여 은하단을 형성하고 있다. 이 은하단 역시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공전 속도를 측정해 보면 아무리 빨리 잡아도 50억 광년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무슨 말인가? 우주가 생성된 이래로 우리가 속한 은하단이 겨우 한 바퀴 반을 돌 시간이다!
그렇다면 우리 은하단은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가? 또한 이 은하단은 다시 초은하단이라고 하는 무리로 묶인다. 그러나 이러한 초은하단 역시도 다시 거대한 우주를 구성하는 400억 개의 초은하단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 우주가 빅뱅이 일어나 아직 1/100도 운행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인간이 상상해 낸 빅뱅이론이 우주의 스케일에 비하면 얼마나 웃기는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주 하나님께서는 이 과학에 대해 '비속한 말장난'이라고 비웃으신 것입니다.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디모데전서 6:20).
누구의 말을 따를 것입니까? 몇 년 마다 수시로 바뀌는 이론을 믿을 것입니까, 아니면 영원불멸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까? 우리는 그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려는 바보 행렬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과학을 신으로 섬기려는 자'들의 실체인 것입니다.
- 김풍호 / 솔로몬 기술연구소 CTO 개발이사
출처 : 분별하라 (MYSTERY, BABYLON THE GREAT)
글쓴이 : 올리브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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