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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스크랩] 세계 비밀정부의 UFO 쇼!??

by 디클레어 2009. 12. 18.

세계비밀정부의 UFO SHOW!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 시나리오!

아래 글은 그리어 박사가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2001년 여름에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영화 대본이나 책을 주었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납치된 민간 항공기가 110층 짜리 세계 무역센터 건물과 부딪혀 무너져 내리고, 펜타곤 건물 일부가 부서진다면 말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웃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화 제작자이거나 편집자였더라면, 소설이나 공상 영화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말도 안되고 터무니 없는 거라면서 거절했을 것입니다.

 

결국, 이미 두 대의 비행기가 무역센터 건물을 들이받고 나서도, 레이다망의 추적을 받고 있는 또 한 대의 민간 항공기가 어떻게 우리의 상공을 방위망을 뚫고서,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영공에 진입하고는, 벌건 대낮에 펜타곤을 들이받을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매일 방위 명목으로 10억 달러나 지불하는 나라에서 일어납니까?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라서, 어느 누구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런 각본을 우리들 중 몇몇은 읽어봤고, 최악의 일로 인해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들 중 이 각본을 본 사람들이 있고, 최악의 일들 중에 일부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비극적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몇 안돼는 낙관적인 일들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처음에는 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보겠지만, UFO 비밀을 유지해온 그림자 정부와 초국가적 실체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이들이 9/11 테러사건을 축소시키려고 기만과 재난을 계획하고 있다는 예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1992년 이래로, 적어도 12명 이상의 고위직 내부인사들이 나에게 이러한 각본을 밝혀 왔습니다. 물론, 처음에 나도 웃으면서 이것은 정말 너무나 비합리적이며 억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진 박사는 9월 11일 전에 공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증인들도 내게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즉 UFO처럼 보였지만 고도의 비밀 '흑색' 작전의 통제하에 건조되는 것들이, 몇몇 납치사건과 가축을 불구로 만드는 사건을 포함해서,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건들을 모의(模擬)하고 속이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일찍이 우주에 있는 생명에 대해 문화적인 두려움의 씨앗을 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증언에 따르면, 범 지구적인 테러리즘이 일어난 후 언젠가쯤, 지구에 대한 공격으로 오인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제 드러나고 있는 '외계인 재현 운송수단'(Alien Reproduction Vehicles)을 이용하거나,

인간들이 만들어낸, 역가공 UFO(reversed-engineered UFO)를 이용하는 사건들이 전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외계 존재를 새로운 우주적 희생양(독일의 제3제국 동안의 유태인을 생각해봅시다)으로 만들면서, 군국주의를 통해 세계를 단결시키려는 시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것도 나를 비롯한 다른 내부인사들에게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1960년대에 저술된 Iron Mountain으로부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가 새로운 적을 만들려면 우주에 있는 생명체를 현실화 시키고 악마로 만들 필요가 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계의 적은 (두려움과 전쟁 속에서) 인류를 단결시킬 수 있을 것이며, 수조 달러의 군-산 복합체를 유지하기 위한 궁극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1961년 당시에는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지만, 보수 공화당 대통령과 5성 장군 아이젠하워가 이런 점을 우리에게 경고했었습니다.

만약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정보를 알지 못한다면, 9/11 테러 이후의 각본은 그대로 실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실패할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충분한 숫자의 시민과 지도자들을 속일 수 없게될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테러 발생 시기 - 이 시기 동안 핵무기 폭파로 위협받을 것이고, 아마도 무기가 작동될 것이므로, 우주공간에서의 무장을 확대하고 정당화할 것입니다 - 이후에, 대중들에게 우주로부터의 위협에 관한 정보를 퍼뜨리려는 시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단지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혀서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위협, 즉 외계인들의 위협을 구실로 삼을 것입니다.

지난 40년간, 소위 UFO 연구는 막강한 언론과 결합했고, '인디펜던스 데이'같은 두려움을 주는 영화들을 통해서 외계 존재들은 실존하며, 또한 악마같은 존재로 인식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또, 외계인 납치 및 학대를 하나의 사실처럼 소개하는 사이비 과학도 있습니다.

그 기계(역주: 군, 산업, 첩보, 실험의 복합체)는, 두려움을 주고 본질상 외계인에 대한 공포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고 읽히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미래에 있을 기만에 대비해서, 외계 존재를 믿게끔 만들고 두려워 하도록 만드는 이 정신 통제가, 수십여 년간 미묘하게 강화되어 왔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틀림없이 미국의 캘리포니아 지역에 대규모 폭동이나 커다란 지진, 화산 폭발같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또 곳곳에 테러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비밀정부에서는 자신들이 계획하고 건조시킨 UFO를 가지고, '인류 기만 쇼'를 대형 메스컴(그들의 오른팔)을 통해 행할 것이며, 세계시민들을 속이려고 할 것입니다.

이들은 아마, 신실한 성도들의 휴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도, 세계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UFO를 동원하여 외계인들이 일부 크리스찬들을 납치해 갔다고 매스컴을 통해 홍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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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오바마 행정부 - 외계생명체 공식 발표 임박!

 

참고기사 : 불가리아 정부 "외계인과 이미 연락했다"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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