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분별/사회문화관련

[스크랩] 한국 기업들을 잠식하고 있는 유대 금융세력!

by 디클레어 2010. 2. 18.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우리은행을 제외하고는 이미 외국 지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은행 이름만 한국명일 뿐이지 실제로는 '외국계 은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은행 뿐만 아니라 국가의 기반이 되는 공사들도 '선진화'란 이름으로 민영화가 된다면, 결국 외국 자본에게 팔릴 우려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은행들이 이미 유대 금융세력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국민은행 로고가 혹시 유대인들의 상징인 다윗의 별?

 

산업은행과 공기업의 민영화가 선진화?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국민들의 저항을 완화하고자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선진화'  

유럽의 나라들이 은행의 국유화를 추진중인데, 그렇다면 이들은 '후진화'를 한다는 것일까요? 

 

국가의 기반 산업들이  유대 금융세력에게 한번 넘어가면 절대 다시 되찾을 수 없습니다. 경제 주권이 사라진 경제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은행만이라도 절대 매각해서는 안되며 외국 지분을 제한해야만 합니다.

올해가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100년 전과 지금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요? 매국노들만이 득실거리는 현실이 100년이 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TV며 신문이며 각종 매체들을 보면 '다문화'란 말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알게 모르게 다문화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다문화 현상 역시 '책동'의 하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작성자 : 한련초 님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