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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사회문화관련

[스크랩] 헐리우드 영화가 예견한 신종플루와 인구감소정책(펌)|

by 디클레어 2010. 3. 18.

할리우드는 가상현실을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통제하는 엘리트들의 선전기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과거 몇 년간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은 이미 신종 플루를 예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영화들이 곧 닥쳐올 전염병에 대해 우연히 예언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파간다(Propaganda)로서 대중들에게 어떤 정보를 주입함으로써 믿게 만듦으로써 행하고 있는 세뇌 공작입니다. 그렇게 해서 길들여진 대중은 두려움을 갖게 되고, 바로 그 두려움이 현실화 된 어떤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 미리 주입된 정보들이 그들을 미리 프로그램화한대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대중들의 상식, 사고방식, 행동 양식은 쉽게 조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은 음모론자, 미치광이로 매도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통찰력있고 정의감있는 똑똑한 시민들의 눈을 피해가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다음 영화들은 독립미디어매체의 사장이고, 다큐 프로듀서이자, 미국에서 활동하는 시민연대를 이끄는 동료 알렉스 존스의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던 것을 제가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모두 할리우드 영화입니다.

 

I'm legend(아임 레젼드)

제작년도 2007년. 암치료제를 주사받은 사람이 좀비와 비슷한 상태의 종으로 변하고, 그 좀비가 다른 사람을 물면 좀비로 변하는 식의 설정을 통해 전염이 확산되어 완전히 멸절의 위기에 처한 인류 사회를 다룹니다. 흑인 영웅 윌 스미스가 그것을 막아낸다는 설정이며, 이미 대통령에 당선되기 이전의 오바마를 암시하는 듯한 '구세주'(레젼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28 Weeks Later(28 주 후)
제작년도 2007년. 영국의 인구가 바이러스로 인해 거의 소거된 상황에서 가까스로 사라남은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런던은 계엄령(매우 중요한 코드)에 놓여 미국 군인들이 관리를 하는 가운데 서서히 국외로 탈출했던 시민들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는데........ 라는 내용입니다.

 

Children of Men(칠드런 어브 멘; 인류의 아이들)
제작년도 2006년. 이것도 마찬가지로 계엄령, 혹은 경찰국가 하의 인류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은 감동적이라고 하지만 굳이 길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인류가 멸망하느냐 마느냐가 어떤 임신한 소녀에 달려있다는 내용입니다.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은 바로 반복되는 몇가지 메시지 입니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냥 스토리텔링이고 플롯으로써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메시지들에 의해 사람들이 현재 살고 있는 현실을 어떤 것으로 인식하게 되는가 입니다. 위의 3영화를 보면, VIRUS(바이러스), DEPOPULATION(인구감소), UNDER MARTIAL LAW AND POLICE STATE(계엄령과 경찰국가 상태)가 주요 이미지로 각인됩니다.

 

나중에 다룰 내용이긴 하지만 미국에는 현재 엄청난 논란 속에 그 정체를 분명히 알 수 없는 FEMA CONCENTRATION CAMP(페마 수용소)가 각 주에, 그리고 미국 전역에 수백여에 달하는 갯수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감시초소가 존재하고, 철망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미국 주요 관리는 TV에서, 그 수용소 아래 지하 대피소도 존재한다고 증언했습니다(다 나중에 올릴 것입니다). 이 수용소들은 영화에 나오는 수용소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모습들입니다.

 

여기서 시나리오를 길게 짜 보지는 않겠습니다. 전염병의 창궐, 그리고 그것에 의한 사람들의 수용, 인구 감소, 혼란 속에서 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분의 계엄령.

 

미국 내에서는 조만간 계엄이 선포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관련 법조항을 보면, 자연재해는 물론 '경제적 위기, 전염병의 확산'시에 계엄이 선포되는 것과, FEMA(연방 위기 관리 기구)가 그 경우 정부 기구들을 대신해 전권을 위임받는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제가 좋아진다는 뉴스와 기사들을 믿는 미국인들은 별로 없습니다. 많이 속았거든요.


일루미나티가 헐리웃 영화산업에 침투해 남긴 상징조작의 흔적들을 누군가 유튜브에 올려놓아서 링크합니다. 썩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수백, 수천배는 되는 명백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보시면 꽤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전 조만간 인류에게 가해질 속임수와 임팩트가 더 충격적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백신은 왠만하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음모이론을 떠나 의학적인 상식으로 말씀드립니다(이것도 차후 올립니다).

 

 

 

 

글쓴이 : 아고라 논객 <켄지> 님

글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47266

출처 : 내삶의 중심
글쓴이 : 빛과소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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