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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사회문화관련

[스크랩] 베리칩의 개발 그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by 디클레어 2010. 2. 28.

초기 가축 식별에만 적용하겠다던 이 바이오 칩의 기술은 유감스럽게도 이미 그 선을 넘어서고 있다.

 

스마트 카드 칩을 생산하고 있는 모토로라 회사는 사람과 짐승의 피부 아래 이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바이오 칩 유형을 개발했다. 게다가 쌀알 크기의 이 칩을 피부 원하는 자리에 이식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바늘이 큰 주사기 하나만 있으면 된다.

 

바이오 칩 BT952000 은 칼 샌더스 박사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박사가 처음 이 작업을 주문받았을 때 박사는 바이오 칩이 신경회로가 손상된 환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믿었다.

즉 손상된 자리에 바이오 칩을 이용해서 다리를 놓아주면 환자가 다시 완전한 운동 능력을 찾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서야 비로소 자신이 개발하고 연구한 칩이 모든 "세계 시민의 개인식별"에 사용될 것이라는 무섭고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 외에도 그는 칩을 통해서 한 인간이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도 집중 연구해왔다.

 

 

비슷한 바이오 칩이 미국 유태인인 다니엘 맨 박사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박사는 이스라엘의 모든 시민들이 그 칩을 이식받아서 어린이 유괴나 테러 행위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자주 주장하고 있다.

그가 왜 유독 이스라엘 국가에만 한정지어서 이러한 장점을 말하고 있는지..그 이유는 불투명하다.

 

아무튼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칩에 의해서 지구상 도처의 어느 한 장소에 묶일 수도 있다.

 

칩 자체는  7 곱하기 0.75 mm 로 대략 쌀알 하나의 크기이다.

그리고 작은 송신기, 즉 외부의 조화에 따라 송신하는 이른바 전이 기기와 리튬 전지를 내장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몸 중에서 어떤 자리가 바이오 칩 이식을 위해 가장 적당한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연구비가 무려 1500달러가 들었다. 칩의 리튬 전지는 체온의 편차를 이용해서 영구적으로 충전된다.

 

그러므로 칩은 체온의 편차가 가장 크고 주변 환경과의 체온 교환이 옷으로 방해받지 않는 자리에 투입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밖에서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몸 속 너무 깊숙한 곳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발견해 낸 가장 좋은 주사 위치는 이마 정확하게는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아래와 오른쪽 손바닥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인용했던 성서 구절을 기억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3 장 16 절>

그 짐승(666)은 더 나아가서 아이든 어른이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자유인이든 노예든 모든 사람들이 오른손과 이마에

하나의 표식을 새기게 한다.

 

성서에서는 칩이 이식되는 부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게 될지도 말하고 있다.

 

샌더스 박사는 리튬 전지의 투입에 반대했다. 만약 이 전지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기계적 영향에 의해서 훼손된다면

아주 고통스러운 혹이 생기거나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6 장 2 절 말씀>

짐승의 각인을 몸에 지녔던 인간들과 짐승의 우상을 숭배했던 인간들에게는 치유되지 않고 퍼지는 사악한 종양이 생겼다.

 

칼 샌더스 박사는 자신이 무엇을 발명했으며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악용될 것인지를 예감하고..

성서(요한계시록 13 장)에서 그것과 일치되는 구절을 찾게 되자...기독교로 개종했다.

그 이후로 샌더스 박사는 세미나를 개최해서 개인 식별 주사(베리칩 주사)의 투입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2. 요한계시록과 베리칩

 

요한계시록에서 표식에 사용되었던 그리스 단어는 "charagma"이다. 이 단어는 할퀸 자국, 도장, 인새(印璽) 노예표시라는 뜻이다.

숫자 666을 숫자에 대입하여 그리스어로 발음하면

 "chi  xi  stigma" 이다.

 

ch는  아버지..하나님..또는 소유자를 뜻하고....

xi 는 동의한다고 말하다.. 하고자 하다..원하다..를 의미한다.

stigma 는 stizo(찌르다) 로부터 나온 말로서

찔러서 새긴 표시를 말한다.

 

그러니까 666 표는  당신의 지배자가 당신을 긁거나 찔러서 새긴 표식이다.

사람들이 이미 2000년 동안 해석해오고자 했던 숫자 뒤에 숫자 666 과 연결되는 적그리스도 이외에

이런 기술적 의미가 있을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ㅡ베리칩 시술 동영상 참고하시면 피부에 찔러서 표식을 넣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하세요-

 

과거 수세기 동안 요한계시록에 컴푸터 네트워크가 숨어있다는 것을 아무도 읽어낼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살 수 있고..증명서로도 이용되는 이식 바이오 칩을 예견한 사람 역시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오늘날의 급격한 기술발전과 더불어 폭로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식된 칩으로 어떻게 물건을 구입하는가???

이것도 역시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은 표식을 지니고 있는 자만이 가능하다.

 

칩은 주파수가 변조된 125 kHz 주파수 전파에 반응을 보인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스캐너,

즉 검독기가 피부 속의 칩으로 검독 신호를 보낸다.

칩은 인물에 대하여 식별한 후 구좌번호로 응답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구입 금액은 자동으로 구좌에서 빠져나간다. (체크 카드랑 비슷한 기능이다)

손을 그냥 계산대 위에 놓기만 하면 벌써 모든 계산이 끝나는 것이다.(미래에는 계산원이라는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정말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가??

하지만 앞으로 있을 과학의 발전을 비관적으로 보는 몇몇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이것이야말로

인류를 노예(좀비)로 만드는 사탄의 새로운 세계 질서의 도래!! 라고 말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부디 같은 생각이기를 원한다.

가축처럼 낙인이 찍힌다는 것은 그것이 칩의 형태라고 할지라도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특히 언젠가는 그 칩때문에 ?아버릴 혹이 생겨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피부 아래 칩을 지니고 있으면 대기권에서의 위성 탐색을 통해서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666)은 금방 알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이러한 경제 질서에 대하여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면..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발견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은 <거래>에서 제외될 수 있다.

칩은 벌써 사진, 이력서, 구입 및 생활습관, 건강 데이터 등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은행 구좌번호와 전 세계적으로 명백한 개인 식별번호 등도 저장된다.

 

기독교 단체에서 나오고 있는 바이오 칩 비판가들(천년지애 본인 포함)이 이식에 대해 경고하는 이유는 또 하나가 있다.

 

숫자 666 에 대한 그리스어와 요한계시록에 계속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 세계질서의 최고 우두머리를

종교적 지도자로도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다.

 

인간이 누리게 될 장점들을 미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칩을 이식하는 것만이 두려운게 아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점에서 이 새로운 지배자에게 굴복해야만 한다는 두려운 사실이다.

 

칩 없이는 더 이상 어떤 경제적 권리도 하물며 국민적 권리조차도 가지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칩을 받아들이는 일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선택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칩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가축을 개별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되었고 몇년 사이에 수백만 마리의 짐승에게 투입되었다.

미국에서는 1700 명의 아기들에게 칩을 투입했다.

부모들은 칩을 이식하면 병원에서 아기가 바뀌는 일을 막아줄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서 동의를 했다 !! 오마이갓!!

또한 모든 아기들에게 강제적으로 칩을 이식하려는 법률안까지 마국 의회에 제출되어 있다.

그러니까 근사한 신세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다(적그리스도의 관점임)

 

1996년에 미국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지에는 "앞으로 당신의 피부 아래에 미세한 칩이 하나 들어갈 지 모른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이 기사는 오로지 칩의 이식이 무엇때문에 유망하고 유용한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

즉 신용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할 일이 없으며..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지 모르며...오늘은 자유로운 일들이 내일에 가서는 강요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암시하기도 했다.

 

      - 이 기사는 1996년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그러나 오늘날 어떠한가?

불과 한달 후에 북아메리칸 유니언에서는

베리칩이 모든 시민들에게 합법적으로 심어지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칩이 강요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경제질서 지배가 본격적으로 그 스타트를 끊은 것이다!!-

 

3. 미래의 인터넷 쇼핑

 

인터넷 상의 쇼핑 역시 앞으로는 칩 스캐너를 통해서 처리될 것이다.

당신은 쇼핑 명령을 내린 후에

당신의 오른 손을 PC에 설치된 스캐너 앞에 대기만 하면

벌써 당신과 당신의 은행구좌가 대조 식별될 것이다.

 

간단한 해결책들은 항상 매혹적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적인 권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당신은 생각해야만 한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또하나의 팁!!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식된 칩>을 외과 수술로 제거하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출처 : 내삶의 중심
글쓴이 : 빛과소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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