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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사회문화관련

[스크랩] [NWO 음모]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되고 준비되어진 갑작스런 변화들!

by 디클레어 2010. 4. 18.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아시겠지만 한번 더 확실히 짚고 넘아가야 할 것은,

그들(엘리트들=NWO 세력=빌더버거)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주역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그것들을 치밀하게 계획해 왔습니다.

 

아래는 Lindsey williams 라는 목사님인데, 엘리트들과 30년 가깝게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목회나 예배를 지원해줄 목사(?)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1974년부터 알래스카에 있는 "Transalaska oil pipeline"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그들과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우리들이 비정하고 냉혈한으로만 생각하는, 그들(엘리트)에게서 느끼게 됐던 것은

그들도 일종의 나름대로의 Moral code(도덕률, 윤리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도덕률이 대체 무엇인지, 직접 인용하자면,

"In their moral code, they must tell you everything that they're going to do"

즉, 그들이 앞으로 실행할 모든 일들에 대해서는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그들에게 도덕률로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문이 드는 것은 과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제껏 그들이 행한 것들은 모두 비밀리에 진행되어 왔었던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말 속에서라기 보다는

바로 그들의"Buzzword"를 자세히 들어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Buzzword : (사업가·정치가·학자 등이 쓰는) 전문 용어, 동업자끼리통용어 

 

그리고, 그 예로서 지난 2005년 여름에 미국에서 일어났

카트리나 허리케인 재앙을 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발생하기 2주 전에 이미 미국 전역에 

"Oil storm"이라는 영화를 공개했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영화나 다른 매체를 통해 미리 암시하거나,

어떤 경우엔 아예 대놓고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예 대놓고 드러내놓은 경우인데,

바로 1998년도작 "Enemy of the state"(국가의 적)입니다.

 

 

위 영상에서 진 해크먼은 미국의 NSA(National security agency;국가안보국)가  

전세계의 가정이나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감청 또는 도청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마치 유럽에 있는 Echelon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범인으로 오인된 윌 스미스가 자신의 옷에 장착된

RFT(Radio frequecy transponder: 라디오 주파수 송수신기)에 의해

안보당국으로부터 GPS 위성을 통해 추적 당합니다.

 

영화니까 그냥 재미로 본다구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재미도 재미지만, 행간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최근에 개봉되는 거의 모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미래에 대한 암시(외계인 침공,유전자 합성 등등)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계속 영화를 더 보자면,

 

 

진 해크먼(전직 정보당국 'NSA'직원) 은 위에서 이런 감시, 도청 기술이 이미 40년대에 완성되었고,

미국의 어떤 지하기지에 있는 슈퍼컴퓨터에선 우리가 일상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나누는  대화 가운데서도 그들이 추적하는 단어(폭탄, 알라, 대통령)가 나오면

곧장 가동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벌써 당시(98년)보다 훨씬 앞선 20년 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는 1998년 작입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이렇게 정보감시 사회를 그리고 있는 영화에서

3년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동영상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배에 새겨진 글씨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BALTIMORE PATRIOT III"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앞에 볼티모어는 지명이라서 별 의미가 없다 치더라도, 

뒤에 패트리어트(애국자)라는 단어는 지난 2001년 9.11 사태 직후에

테러 및 범죄 수사에 관한 편의를 위하여 '시민의 자유권을 제약'할 수 있도록

새로 제정된 미국의 법률 이름인 것입니다

 

정식 명칭은 대테러 대책법(Anti-terrorism legislation)인데,

2001년 10월 26일, 부시 대통령이 서명 함으로써 법안이 성립 되었습니다.

 

원래 '케이블 텔레비젼, 프라이버시 법' 및 미합중국 법전 제18편 제2703조를 수정하여

수사 당국에 의한 도청 권한을 대폭 확대하여

당국에 사상 유례없는 권한을 부여한 법입니다.

 

이미 그 당시 입법 안이 상정 중인 법안이었기에 감독(토니 스콧)은 알 수 있었을까요?

이미 애국법(Patriot Act)이 당시에 거론됐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현재 제가 아는 것은 아직도 미국에선 '애국법2'의 단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배 위엔 이미 '애국법3'이라고 써져있는 것을 보면, 

이것도 머지않아 곧 실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그들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나 대중매체를 통해 은연중에 암시하는

아니, 대놓고 드러내는 말들 또는 은어(Buzzword) 가운데서

어떤 행간을 읽을 수 있을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료제공 : 데이빗안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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