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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세상-세계정부

경제파탄의 신호

by 디클레어 2010. 4. 28.

이제 친일, 친미파 매국노들과 미국유대정권이 손잡고 경제파탄 낼 시나리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떳습니다.

성원건설의 부도와 법정관리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으로 진행 될겁니다.


매국노들이 성원건설을 죽이는 이유는 IMF 직전상황과 똑 같습니다.

딴나라가 정권을 잡고 있던 1997년 당시에도 이건희가 소유한 삼성생명에서 기아그룹에
대출해 준 6천억원을 1주일 내에 상환하라는 당시로서는 어떤 재벌도 동원 불가능한 자금을 그것도
1주일만에 상환하라는 불가능한 요구를 하여 호남 출신의 대표이사인 김선홍 회장이 운영하고 있던
호남기업과 다름 없다고 인식 되었던 기아자동차를 부도내면서 연쇄적으로 재벌들의 부도설이 확산
되고, 확대 재생산 되면서 모든 재벌이 유동성 자금줄이 막히고, 현금부족으로 인하여 연쇄부도로
이어지면서 경제파탄과 IMF 난국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라를 파탄낸 매국노 김영삼 과 그 매국졸개들은 1997년 IMF를 전후 한 당시에 경제 메카니즘을
잘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기아그룹의 대표이사인 김선홍 회장의 경영실패로 기아그룹이
부도난 것처럼 국민들이 인식하게 만들고 주입하여 딴나라 정치꾼들은 책임 회피를 하면서
크게 징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가면서 전국민들이 호남기업을 욕하게 만들고, 호남 분들은
죄책감에 빠져 침묵하도록 만드는 꿩먹고, 알먹는 일석삼조의효과를 보면서 김영삼을 비롯한

휘하의 매국노들은 미국유대인들에게 나라의 국부를 챙겨가도록 협조하고 책임을 모면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작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미국의 요구로 확대재정을 편성하여
유동성을 늘리는 정책으로 다른 요인과 변수의 고려 없이 무조건적으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미국을 위한 경제정책을 펴면서 환률조작으로 퍼주기를 하고 부동산 버블을 막기 위한 정책이 아닌
현금 유동성을 대폭 늘리는 재정정책과 경기부양책을 쓰더니 결국 부동산 버블은 통제 불능의 수준까지
증폭 되었고 다시 그리스발 경제위기와 미국,중국의 출구정책으로 인해 현재는 더 이상 부동산 버블을
유지할 방법이 없어진겁니다. 이제 부동산 버블의 붕괴는 시간 문제인 겁니다.

 

또 이명박이 취임 후 2년 동안 국민이 세금으로 메꾸어야 할 100조 원의 빚을 내서 섰고,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종용하고 반협박하여 재정지출을 늘려 내수 진작에 나서도록 했는 데
결국 이런 국가의 빚이 눈덩이처럼 늘어나서 더 이상 숨기고 경제를 유지하기에도
힘든 지경에 처해졌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은행들의 부실을 작년에 40조가 넘는 유사 공적자금을 제공하여 막아왔는 데
이번에는 국민은행에서 파생상품 투자에 의한 손실로 추측되는 100조 원의 돈이 장부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기사도 활자화 되어 퍼졌습니다.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 수십조를 유대인 소유 국내은행에 퍼준 이명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93576&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유사공적자금&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게 사실이라면 국내의 금융기관과 연기금 등이 파생상품에 투자한 총 금액이 2800조 원에
이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로 하면 각 은행과 기관, 연기금의 손실금액이 800조~1500조

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추측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천문학적인 은행 부실이 새로이 발생 했는데 이것을 파생상품을 팔아 먹고,
우리나라의 국부를 800조~1500조 원 정도를 해쳐 먹은 유대자본들이 자기들의 투기자금으로
이런 상황을 감추어 주고, 매국노들 돕기위해 아직 일시적으로 한국증시에서 자금을 빼지 않고
있다면 이들이 증시를 최고조로 올렸다가 한꺼번에 팔자로 돌아서 자금을 빼내간다면 나머지
외국인 투자자들과 기관들,개미들이 경쟁적으로 살기위해서 팔자에 나서고, 투매가 일어날 겁니다.


이렇게 되면 선진국 증시에 편입되고( FTSE 선진국 지수에 가입), 유대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 투자

자금이 많이 들어와 있고  한국경제의 규모가 커져서 몇몇의 유대인 투기자본이 한국증시와 한국경제

농락을 IMF때와 같이 못한다는 금융계의 주장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증권시장의 패닉과 자본유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 경제파탄 요인들 외에 건설회사들의 미분양 물량과 신규공사 수주
저조로 인하여 건설업체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 부도가 급증하면서 건설업체의 도미노 부도가 연쇄적으로
일어나지 않더라도 은행에서 대출해준 PF자금의 상환이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에 처해져 은행들이 수십조에
달하는 PF대출 부실을 떠안게 되고 은행부실이 현실화 될 상황에 처해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여러가지 부실과 경제 파탄의 가능성들을 한꺼번에 벗어날 방법이 전무한 상태라는 겁니다.
그럼 미국유대인들과 짜고친 친일, 친미 매국노들이 경제파탄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살아남는 방법은
무었이겠습니까?

 

이명박도 전두환, 김영삼이 써먹은 방법을 그대로 써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호남에 그 책임을 떠넘기고 덮어씌우는 수법입니다.

 

전두환은 호남의 광주의거를 빨갱이들의 선동이라고 사기쳐서 쿠테타가 정당하다고 속여서,

덮어씌워 살아 남았고, 김영삼은 호남 출신의 기업 총수가 이글던 기아자동차를 부도내면서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로 살아 남았습니다.

 

만약 두번 다 호남이 연루되지 않았으면 호남 분들은 타지역민들에 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투철한 애국심과 민족애로 똘똘 뭉쳐서 전두환, 김영삼을 끝까지 절대 용서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호남 분들에게 전두환, 김영삼이 호남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죄의식을 심은 결과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이런 사기에 속아서 그대로 믿고 사는 딴나라 국민들이 있습니다.
일해공원을 만들고 김영삼 기년관을 만든다고 앞장섭니다. 

 

이번에는 이명박이 국가경제 파탄이 눈앞에 와 있는 상황에서
호남기업인 금호그룹과 성원건설의 부도로 촉발되어 연이어 발생하는 은행과 기업의 부도사태를
핑계로 제2의IMF 사태나 국가경제 파탄의 책임을 떠 넘기고 감추고 살아 남으려는 수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성원건설 부도에 의한 법정관리와 금호그룹의 부도에 의한
법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성원건설은 미국유대정권의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꼭 부도내고 공중분해하여 대표이사를 경영에서
몰아내야만 하는 기업 중에 1순위에 있는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성원건설은 미국유대인들 자신과 그들이 소유한 군수산업체를 위해 전쟁을 일으켜 수십만 명의
민간인을 죽이면서까지 중동지역에서 막대한 오일달러를 회수하고 있는데 그 달러를 한국으로
공수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런 한국의 기업들은 살아 남은 기업과 기업의 오너가 없습니다.
1970년대에 사우디 왕자와의 친분으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한국 기업 성장사에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율산그룹을 죽여 해체시키고 신선호 회장을 재기불능으로 만들어 사장시킨것...........

또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이던 동아그룹, 대우그룹,
대한통운, 현대건설들이 부도를 맞아 주인이 바뀌면서 중동지역에서의 활약이 전무하거나 침체되었던 것이다.


성원건설은 미국유대정권의 중동에 진출한 능력있는 한국기업 죽이기와 함께 이명박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관계로 부도로 이어지고 경영권을 박탈해야만 하는 기업이 된겁니다.

  


성원건설은 이명박이 취임하기 전에는 전혀 부도의 위험도 없던 기업이었습니다.
1997년 6월 경 성원건설은 아랍국가에서 20조 원에 달하는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하면서
우리나라 최대의 중동지역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기록을 세우는 쾌거로 아랍에미레이트와
MOU(정식 계약 체결을 전제로한 가계약)를 체결합니다

 

약 2년 전 대통령 선거를 몇개월 남겨둔 시점에 체결된 이런 계약은 성원건설이 전북최대 기업 중에
하나로 이명박과는 대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던 정적인 민주당의 정동영 후보와 같은 전북지역 기업

이라는 이유로 인하여 미국유대정권과 이명박 입장에서는 정동영 후보에게 대선을 훌륭하게 치룰

엄청난 정치자금이 제공될 수 있는 대사건이 된 겁니다.


성원건설의 이런 계약에 놀란 이명박은 몇일 후에 바로 아랍에미레이트로 날아가서 성원건설 회장과

만나 직접 계약서에 싸인한 두바이 통치권자인 왕족과 만나고 돌아 옵니다. 이 만남은 아무런 중요한

이슈도, 이유도 없이 갑작스럽고, 비밀에 가깝게 이루어져서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고

언론에 크게 기사화 되지도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모르고 지나 갔습니다.


이명박의 두바이 방문 이후에 성원건설과 두바이 사이에 정식계약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1년 가까이 흐른 후에 MOU 계약은 두바이 정부의 자금 사정 악화로 개발이 연기

되면서 자동으로 없던 일이 됩니다.


증시에서 성원건설의 이런 호재에 투자했던 개미들 조차도 이런 이명박의 역할에 주목하지 못하고
거의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알리지않은 탓에 주식투자 판단을 정확하게 할수 없었고 결국 시간이
지체되면서 계약이 무산되어 주식 투자에서 손해보고 개미들은 자신의 피 같은 투자금을 날렸지요.


이때부터 성원건설은 자금 사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미국유대정권과 이명박의 계약파기 공작과 성원건설 죽이기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과 중동 국가에서의 크고 작은 공사(총 계약액은 1조원에 육박) 수주와 이익실현 등으로
건재하던 성원건설이 결정적인 치명타를 입었던 것은 작년에 체결된 리비아와의 약1조2천억 원에

달하는 리비아 신도시 건설을 위한 턴키공사 수주였습니다.


두바이 신도시 건설공사가 무산되면서 하청업체 결제와 자금회전에 차질이 생기고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성원건설은 리비아 신도시건설 계약이 이루어져 입급될 계약금 1800억원이
회사의 유동성 자금 해갈을 확실히 해줄 것이라 믿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비아와 계약을 하고 수출보험공사에 계약서를 제출하면서 수출보증(공사보증서)을 해줄것을

요청 했으나 위로 부터의 압력이 있었던 것인지........ 공사보증서를 발급을 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겁니다.


이유는 하청업체에 밀린 하청대금 수십억이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어서 수출공사에서 보증을 못해

준다는 겁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이런 기업체의 미지급에 대해서는 수출기업이 국가경제와

달러벌이에 크게 공헌 한다는 이유로 계약금액이 하청업체의 미지급금과 비교해서 클 경우에는

보증을 해주었던 것인데 성원건설은 지불보증을 받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이런 지불보증 거부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성원건설 부도설, 자금압박설 등이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면서 직원들 월급은 물론, 하청업체 공사대금 미지급금이 쌓여가면서 하청업체 마져 공사거부를

함으로써 전국의 현장에서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막다른 길로 접어들었던 겁니다. 

 

 

이제 성원건설은 국내건설시장을 이건희의 삼성 등 몇 개의 재벌들이 소유한 초대형 건설회사의

깡패식 독점적 시장지배와 정경유착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적 독점에 의해 재벌의 초대형 건설회사가

독점하는 공사수주와 제도적으로 만들어진 국내시장에서는 더 이상 중견 건설업체가 살아나갈 방법이

없자 해외진출만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해외공사에 사활을 걸고 뛰었던 중견 건설기업

과 기업가의 몰락을 우리 국민들은 다시 지켜 봐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70세가 넘은 성원건설 회장이 중동에서 일년의 2/3를 열사의 중동에 머물면서 수년동안
아랍국가의 왕족들과 친분을 쌓아 오면서 수주한 건설공사를 잃게 되었다는 국익이 아닙니다.


현재 미국유대인들과 친일, 친미 매국노들이 손잡고 벌이는 성원건설 죽이기가 이 나라 전체의 경제

파탄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역할을 하기 위한 재물로 쓰이면서 국민을 다시 한번 속일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많은 국민들은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조사까지 조작해서 이명박 지지율 약 50%라는 사기를

치는 매국노 이명박과 그 매국노졸개들에게 철저히 속고 세뇌 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유대인 소유 신문과 방송까지 동원한 이명박 칭송은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이명박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융위기를 탈출시켜 준 경제대통령, 내년에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지도자, 희망적인 나라로 알고,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경제대통령으로 사기쳐 놓고 있기 때문에 피할 방법이 없는 국가 경제파탄이
몇개월 후에 실제로 현실화 되어도 이명박 덕분에 잘나가던 한국경제가 호남기업인 성원건설과
금호그룹의 경영 실패로 부도가 나서 나라 경제를 파탄 낸 원인을 제공한 원흉인것으로 알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호남 기업에 나라 경제 파탄의 원흉이라고 뒤집어 씌워 선전하고 이명박과 딴나라 졸개들은

경제 파탄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처벌도 면하고 다시 떵떵 거리고 잘 살아 갈거라는 겁니다.

 

광주시민 학살을 빨갱이 폭도들을 제압한 쾌거라고 전 국민들에게 선전하고 살아 남은 전두환과
그 졸개들, IMF 경제파탄 때 호남 출신의 대표와 호남에 기반을 둔 기아그룹이 호남 지방의 노조원들의
파업과 총수의 경영실패로 인하여 IMF의 원인을 제공하면서 IMF를 당했다고 선전하여 기아그룹을

희생양으로 살아 남은 김영삼과 그 졸개들이 했던 것과 똑같이 이명박과 그 졸개들은 다시 전북기업인

성원건설과 금호그룹이 경영실패와 노조원들의 데모로 국가경제를 파탄나게 했다는 명분을 만들어 살아

남기위해 부도를 내서 이용하는 겁니다.

 

 

 

이명박 미국과 손잡고 경제파탄낼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75045&pageIndex=2&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성원건설&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제 60여 년 동안 세계1~2위로 일한 일벌레 국민인 우리에게 남은 것은
나라 경제파탄나고 IMF때 처럼 가정 파탄에, 가장들은 자살하고, 여자들은 먹고 살기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세상이 다시 돌아오는 건가요.

 

약 2년여 전에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발한 초기부터 미국유대정권은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합법적으로 강탈해서 소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국에서 경제파탄을 일으키고

헐값에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사가려는 공작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다시 진행시킬 수도

있다고 이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알렸는 데 그 시점이 눈앞에 와 있는 겁니다.


큰 호랑이여!
미국유대인들이 모여 있는 본거지와 친일, 친미 매국노들 본거지에
미사일 날려 싹쓸이 하고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지켜 천년 한민족시대를 완성해 주기요.

 

 

 

 

추) 성원건설 주거래은행이 론스타가 소유한 외환은행이군요.

      론스타는 유대자본이 소유한 투기자본입니다.  

 

그러니 외환은행은 성원건설을 법정관리도 아닌 퇴출시키라는 D등급 판정을 내리고

이명박과 손발을 척척 맞추어서 중동에서 잘나가던 기업을 철저히 죽이는 거군요.

 

이명박 정부는 수출보증서(공사보증서) 발급을 거부하고 금융감독위원회는

성원건설이 해외공사를 수주하자 마자 회사를 고소, 고발하여 대내외 신용도에

치명타를 먹여서 더 이상 공사진행이 불가능하도록 만들고 있으니.............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정부입니까?

아니면 미국을 위한 미국의 대통령 입니까?

 

이글의 중요한 요지는 성원건설이 문제가 아니라 부도를 핑계로 이미 예정되어 있고, 

피할 방법이 없는 경제파탄을 일으킨 정책 집행의 책임을 모면하고 매국노들이 살아 남는데

성원건설과 금호그룹을 부도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고 이것을 국민들이

미리 알고 있어야 이런 만행이 예방도 되고 매국노들 제대로 처벌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고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