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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카톨릭-바벨론

[스크랩] 번역-마리아 또한 공동의 구원자?

by 디클레어 2010. 6. 8.

마리아....공동의 구원자?

다음은 제임스 맥카시 -James G. McCarthy 로마교회에 따른복음The Gospel According to Rome-에서 발췌한 것입니다.(excerpt from The Gospel According to Rome by James G. McCarthy, (©) Copyright 1995)

 

비록 바티칸 대변인에 의해 부인되었지만 미디어에서 최근 광범위하게 보고되기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마리아가 인류의 공동 구세주라고 인정된다는 잘못된 선언을 하려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오랜 카톨릭 교리에도 불구 그러한 선언은 교리의 수준으로 까지 믿음을 고취시킬수가 있는겁니다. 이러한 것은 마리아의 역할을 단순한 신학적 결론이 아닌 신앙의 의탁,하나님의 계시된진리로서공동의 구세주로 세우는 겁니다.

다음의 발췌문은 로마교회에서의 마리아의 구원사역의 의미와 왜 이러한 가르침이 비성경적인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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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교회에 따르면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할것이라는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을때 그녀는 이미 그녀의 아들이 성취할 전 사역에 동역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톨릭교회 교리문답 973.

 

자비의 아버지는 성육신은 반드시 예정된 어머니 부분의 동의에 의해  선행되어야함을

의도하셨고 따라서 여자는 그의 죽음을  초래하는것에도 나눔을 가지며 또한 그의 살아남에도 기여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아버지는 마리아가 단지 수동적으로 고용된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믿음과 순종을 통한 인간의 구원사역에 동역한 것으로 봅니다.

성자 이레니우스가 말한 것처럼 그녀의 순종은 그녀의 구원을 가져오게 하였고 또한 전 인류의 구원을 가져오게 한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수의 지상의 아버지들이 기쁘게 그들의 설교에서 이러한 것에 동의 합니다

 

""이브의 불복종의 매듭은 마리아의 순종에 의해 풀어졌다"""

""처녀 이브가 불순종을 통해 묶인것을 마리아는 그녀의 믿음을 통해 풀었다""

마리아와 이브를 비교하며 그들은 그녀를 생명의 어머니"" 또는 자주 ""이브를 통해서는 죽음이, 마리아를 통해서는 생명이.....라고 합니다-제2바티칸 공의회 교회교리헌법no.56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하면 마리아의 성육신에의 참여는 구원역사에서의 그녀 역할의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합니다.

로마교회는 가르치기를 -명백히 예수의 공생애와는 무관한-복된 동정녀 마리아는 그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때 그를 도와야만 하고 예수와 연합하여 마리아는 십자가상에

하나님에 대한 희생으로 그를 드린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었다고 합니다.-ope Benedict XV, Inter Sodalicia.

그녀는 개인적 유전적 죄가 면제되고 그녀의 아들과 아주 밀접히 연합되어 그를 골고다에서 영원한 아버지와함께 그녀의 어머니적 권리와 사랑의 제사로  그를 드렸다고 합니다.-교황 비오12세, Mystici Corporis.

 

마리아는 하나님께 그의 아들을 드렸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받기 위하여 십자가앞에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964]

 

따라서 복된 마리아는 그녀의 믿음의 순례가 진보되었고 그녀가 서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며 그녀의 독생아들의 심한 고통을 견디며,어머니의 마음으로 그의 희생에 참여하고 십자가에 그녀의 아들과연합하여 믿음으로 견디었고 사랑으로 그녀에게서

태어난 이 희생자의 제사에 동의하였다고 합니다-Second Vatican Council, "Dogmatic Constitution on the Church," no. 58.

로마교회에 의하면 마리아의 고통은 너무도 극심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합니다.

바로 그런 구원의 고통스런 행위안에서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교황 비오 11세, Explorata Res.

 

마리아는 고통을 받았고 그녀의 아들로인한 고통으로 거의 죽을뻔했으며.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의 권리들을 포기했고,

그녀의 결정에 따라 그녀의 아들을 하나님의 공의를 달래는데 드렸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녀가 인류를 구원한 그리스도라고 말할수가 있을 겁니다....

-교황 베네딕토15세, Inter Sodalicia.

 

따라서 마리아는 그리스도에 대한 종속적 역할에 있어서 인류의 구원에 있어서 그와

함께 하는 부분들을 가지게 됩니다-교황비오12세, Ad Coeli Reginam

그러므로 그녀는 교회에 의해서 인류 구원에서 공동의 사역자(the co-operatrix)로 불립

니다-교황레오13세, Ubi Primum.
*우리의 공동구원자-Decree of the Sacred Congregation of the Holy Office
*십자가에서 마리아는 옛뱀에 완전히 승리했다-교황 비오9세, Ineffabilis Deus.

로마교회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따라서 마리아는 복음 전파의 주된 힘인 것입니다[965]:

 

-""지혜와 복음의 가르침들이 아주 완고한 어려움들과 가장 잔인한 박해에도불구하고 전세계에 빨리 퍼지고 모든곳에 새로운 정의와 평화의 통치의 흐름을 가져온것은 바로 마리아의 리더쉽에 기인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교황레오13세, Adiutricem Populi.

 

결국 로만캐톨릭처치는 마리아의 삶이 지상에서 끝났을때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그녀를 하늘로

취하셨고 거기서 하나님은 그녀에게 하늘과 땅의 여왕의 왕관을 씌워주셨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966]:


 

""""복된 동정녀 마리아는 그의 신적인 모성에서 뿐만아니라 우리의  구원사역에 하나님의 의지로

 그녀를 위대하게 참여시켰기 때문에 그녀는 여왕으로 불릴만 합니다.

이러한 구원사역에 있어서 복된 동정녀 마리아는 그녀의 그리스도와 그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로서 그는 우리의 왕이요 주라는 특별한 직함이 주어진 것입니다. 또한 복된 마리아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여왕이요 여주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의 공동사역자(co-operated) 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본체로서 그의 육체를 제공했고 그녀는 그를 기쁘게 우리를 위하여 드렸습니다.

또한 그녀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그것을 원하므로,기도하므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했고 따라서

그 자리를 얻은 것입니다.""""""-교황비오12세, Ad Coeli Reginam.

 

 


 둘이 아닌 오직 하나의 중보자!!

 

->>>마리아의 손바닥에 난

      불경스런 못자국을 주목!!!

 

 

성경에는 명백히 우리의 주님 한분만이

구원자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선포하시기를

이사야49장 26절-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신약성경에서 계시하시길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죄의 용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안에서라고 하셨습니다(골로새서1:13-14)

하나님은 죄인들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통하여 의롭다 하십니다.(로마서3:24)

 

 

 

로마교회는 골고다에서 영원한 아버지께 그리스도를 드렸다고 주장합니다.성경과 대치됩니다.

성경은 말하길 그리스도는 자신을 흠없이 하나님께 드렸따고 말합니다(히 9:14)

또한 성경은 로마캐톨릭교회가 주장하는 마리아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인류구원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로마 교회는 마리아에 관한 신앙에 대해 그녀의 견고한 신앙의 증거에서 뿐 아니라 모두를 구원하는데 기여한데 따른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의 고통뿐만아니라 갈보리에서의 인간의 관점에서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극심한 그녀의 고통에 근거하며 그것은 신비하고 초자연적으로 세상구원의 열매가 되었다라고 합니다-교황베네딕토15세, Inter Sodalicia.

 

로마교회는 마리아를 그녀의 구세주의 발아래에서 기쁘게 구원받는 자로 묘사하기 보다는

모든자의 구원에 기여한자로 만들어 묘사합니다-그녀의 고통을 통하여서교황요한바오로2세, Salvifici Doloris, no. 25.-두번째 바티칸공의회의 중에서

 

그녀는 잉태하고 낳고 그리스도를 기르고,성전에서 아버지께 그를 드렸고,십자가상에서 죽을때 그녀의 아들의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따라서 그녀는 그녀의 순종과,믿음과,소망과,영혼들에대한 초자연적

생명을 회복시키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뜨거운 자선,오직 이러한 방법들로 동역한것입니다.

-바티칸2차공의회, "Dogmatic Constitution on the Church," no. 61.

 

창세기 3장 15절

 

몇 카톨릭 학자들은 창세기 3장 15절을 지적하며 로마교회의 마리아를 공동구원자로의 가르침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많은 로마카톨릭성경 버젼에서 Douay Rheims 같은 성경,20세기 중반까지 표준 로마카톨릭영어성경에서 하나님은 사탄을 저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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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I will put enmities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thy seed and her seed: she shall crush thy head, and thou shalt lie in wait for her heel. - - Genesis 3:15 (Douay Rheims성경) """ ------------

 

 

이 구절을 근거로 많은 마리아상과 그림들은 그녀가 그녀발아래 뱀을 뭉개고 있는것을

보여줍니다. 위의 그림은 그녀의 공동구원자로서의 역할을 상징하는 것으로 위 그림 또한 카톨릭 문서들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인 그리스도로서 인간(마리아)을 취하여 우리와는 반대되게

교리서들을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십자가에 묶었습니다......

아주 친밀하고도 견고하게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묶어 그와 연합한 가장 거룩한 동정녀로

예수와 함께 예수를 통하여 영원히 사악한 뱀과 적대관계에,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뱀을 물리치고, 그러므로 그것의 머리를 그녀의 흠없는 발로 뭉게 버린 것입니다.-교황비오9세, Ineffabilis Deus.

이러한 묘사는 4세기 이후 로마카톨릭교회의 공식 성경인 라틴어성경Vulgate Bible의 창세기 3장 15절을 잘못 번역한것에 근거합니다.

최근까지 이 라틴어 성경은 영어성경Douay Rheims Bible을  포함해 모든 로마 카톨릭 번역들의

원문으로서 쓰여졌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문에는 창세기 3장 15절의 주어가 남성이지 여성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녀가 너의 머리를 뭉갤것이다(창 3:15, Douay Rheims성경)""라는 절은 반드시

그가 너의 머리를 부술것이다"라고 번역되어야만 합니다. 이 절은 예언적으로 그리스도의 사탄에 대한

승리를 말하는 것이지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로마카톨릭 교회는 이러한 번역을 바로 잡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신학은 동일합니다.

 

 

로마교회가 구원사역에서의 어머니의 아들과의 연합의 가르침을 지지하는데 사용하는 구절은

누가복음 2장 34절-35절 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이 예수를 성전에 드리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갑니다.

의로운사람으로 메시야의 도래를 고대하던 시므온은 어린아이를 그의 팔에 안고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눅2:34-35

로마교회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고통에의 마리아의 참여라고 말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쓴것에 의하면 그녀는 모든 사람의 구원에 기여했다고 합니다.-교황요한바오로2세, Salvifici Doloris, no. 25.

 

...................그것은 예수의 고통과 아울러 인간의 관점에서 상상하기 힘든 갈보리에서의 마리아의

고통을 말하는 것으로 신비롭고도 초자연적인 세상구원의 열매인 것이다.......................교황요한바오로2세, Salvifici Doloris, no. 25.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장하는 마리아가 세상구원을 위해 고통받았다고 하는 주장은 3가지 이유에서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1.마리아는 죄를 위해 고통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마리아는 자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큰 고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고통의 증인들인 요한 ,막달라 마리아,살로메,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요한복음 19:25-27) 와 같은 그자리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도 마리아와 같이 되어질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슬픔의 본질을 동정의 고통으로서 묘사할수가 있을 겁니다.

 

또한 심지어 그리스도로서 마리아가 사악한자들의 조롱과비웃음을 견디었다고 말할수가 있게 됩니다.

그녀는 기쁘게 하나님께서 그녀를 예수의 어머니로서 섬기도록 부르셨다는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종류의 박해를 베드로전서 3장 14절에서 ""의를 위한 고난""으로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종류의 고통은 반드시 십자가상에서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는 죄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습니다.(갈3:13)

그는 아버지의 진노의 대상이 되셨고 아버지께서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사 53:6)

바로 우리의 질고를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고 하나님께 맞은 분이 주님 예수이신 겁니다.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충만하니 불쌍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 - 시편 69:20

 

명백히 마리아 뿐만 아니라 십자가 발밑의 어느 누구도 자신들 앞에 있는 분이 세상죄를 지고 고난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2. 마리아는 죄를 위해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항상 우리의 구원을 그의 고통에 연결시키지 않고 그의 죽음에 연결시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10절에서 바울사도는 그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되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9장 15절에서 첫언약때 범한 죄의 속량을 위해 그가 죽으셨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계시록1장5절에서 요한사도는 예수는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죄에서 구원하셨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것의 이유는 우리죄의 형벌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창2:17,롬6장23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기위해서 한생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인 것입니다.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막10:45)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장18절)

성경 어디에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운 삶,믿음의 순종,또는 심지어 잔인한 자들의 손에 당한 그의 고통에 의해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시 마리아의 고통은 구원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주장하길 마리아는 고통당했고 그러므로서 그의 고통당하는 아들과함께 거의 죽었고,

그녀는 그와함께 마음으로 죽었으며 슬픔의 칼로 난도질을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마리아는 갈보리에서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3. 마리아에게는 인류를 구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리아가 갈보리에서 죽었다 해도 그녀의 죽음은 그어느 누구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장에서 보았듯이 마리아 자신은 죄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누구도 구원할수 없습니다.(구원의 대상이지)

이것은 다른 어느 남자나 여자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 - 시편 49:7-8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보내신 이유인 것입니다.

그만이 자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의 생명은 무한가치이며 따라서

모든 인류를 구원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립보사2장7절)

그는 하나님앞에서 인류를  대신하고 육체적으로 죽을수가 있는 겁니다.(히브리서2:14-17)

왜냐하면 그는 죄가 없으시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제물이시기 때문입니다(벧전1:19,2장22)

그러므로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자로서의 타이틀을 가지실수가 있습니다.

그는 계시록5장12절에서말한 죽임을 당하시기에 합당한 어린양 입니다.

 

End (__);

 

출처 : 뒷세상 엿보기
글쓴이 : 살짜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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