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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카톨릭-바벨론

[스크랩] 뉴월드 오더의 거짓 선지자

by 디클레어 2010. 6. 8.

 

 

2006년 7월 라칭거(RATzinger)-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스페인 발렌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다음은 그의 방문 사진들입니다.

 번역- http://blog.daum.net/hitto

 위아래 그림에서 보듯 거대한 호루스의 눈- 전시안-이 도안된 건물모습.

 

 라칭거-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모습.

 여기서도 호루스의 눈을 볼수 있다.

 

 

위 사진에서 젊은이들이 피라미드와 그안에 교황이 쓰는 모자를 집어넣은 그림을 들고 있다.

한가운데의 파란색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을 상징하는 손모양(사탄의 인사)을 하고 있다.

 

 

 

 

 

 

 

 

 

 

 

 

 

왼쪽 그림.

팔레스타인의 물고기 신인 다곤(dagon)신상! 

 

 

 

 

 

 

 

 

 

 

 

 

 

 

 

 

 

 

 

 

 

 

 

 왼쪽 그림

교황이 쓰고 있는 주교관의 모습.

위 그림의 다곤신상이 쓰고 있는 물고기의 위로향한

입모양과 교황이 쓰고 있는 주교관의 모양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많은 정보는 clicking here.

 

 

 

 

 

 

 

 

흥미로운 것은 교황의 주교관을 위에서 바라보면 옆의 사진과 같이 보인다는것!!

(cbs logo)

 

 

 

 

옆은 다곤제사장의 암각화와

그들 제사장들의 물고기 머리 모자를 쓴 모습과

교황이 구부러진 미트라(Mithra)십자가를 들고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모자를 쓴 모습!!!

 

 

 

 

 

 

 

 

 

 

이마에 교황의 마크를 붙이고 웃고 있는 아가씨들!!

(계13:16) 

 

 

 

 

 

 

 

스페인 캐톨릭 교회의 모습!

 

누운 예수상과 그 앞의

불사조(the Pheonix)의 날개상!!!

 

 

 

 

 

 

 

 

 

 

 

 

 

 

 

 

 

 

 

 

 

불사조의 날개(The Phoenix Bird)는 고대 오컬트 심볼중에 하나입니다:

 

 

"불사조는 오래된 오컬트 심볼중의 하나로서 고대 이집트의 신화에서 발명이 된것입니다.

오컬트들은 믿기를 한때 이러한 굉장한 새들중에 하나가 살았었고 거의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그후에 스스로 자신을 산화시켜 그것의 몸은 재로 남으나 곧바로 그재에서 새가 또 다시 나와

또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맨리 P.홀-오컬트와 철학의 검토(삽화)...""-The Phoenix: An Illustrated Review of Occultism and Philosophy)

 

이 불사조 심볼은 루시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불사조는 기원이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는 신적인 새(divine bird)로 믿어집니다.

이 불사조는 불꽃으로 자신을 파괴하고 남은 재로부터 다시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오컬트들은 이 불사조는 사탄을 상징하는 심볼이라고 믿고 이 사탄은 불꽃안에서 낙담하지만 어느날 승리의 부활로 일어날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이것은 프리메이슨의 그리스도인 히람 아비프(Hiram Abiff)와 또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위의책 123페이지)

 

 

 마리아 상에 키스하게 하는 어머니들

 

하늘의 여왕상에 키스하지 않으면 초콜릿 안줄거얌!!

 

출처 : 뒷세상 엿보기
글쓴이 : 살짜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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