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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분별/건강-교육관련

MMS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연 안전한가?

by 디클레어 2010. 9. 6.

MMS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연 안전한가?

 (WHAT IS MMS MADE OF AND IS IT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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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Chlorine Dioxide)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활용

 

이산화염소는 이미 실용화되고 WHO 안전등급A+을 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그 외에 EPA, FDA 및 국내의 KFDA, 환경부, 농림수산부의 인증을 거쳤습니다. 이태리 및 대다수 서구 국가에서는 수돗물 정수에 까지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전한 친환경 산소계 소독제이기 때문입니다. 소독력이 락스의 5배 이상이며 페놀 및 중금속을 제거하고 탈취력이 뛰어납니다.

미국의 치과의사들은 구강 가글에 사용토록 권고하기도 합니다. 또한 짐 험블 박사는 이산화염소를 응용하여 체내의 독소를 몰아내고 유해세포를 파괴시켜 다양하고 심각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MMS요법을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염소는 어떠한가요? 600 여종의 부산물을 생성(발암성 및 독성)하여 국민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에 치명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요인이 됩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임산부가 수영장에 다닐 경우 염소로 인해 기형아를 낳을 수 있고 노약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의 죠셉 M. 프라이스의 저서 제목은 "물속에 든 염소가 범인이다"로 동맥경화 및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주범이 락스 등 염소(Chroline)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주장이 락스 등 염소계 살균소독 및 세제를 생산하는 기업 입장에서야 불편하겠지만 그렇다고 국민과 우리의 미래를 담보로 계속해서 염소를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제 이산화염소는 거부할 수 없는 탁월하고 분명한 대안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과감히 염소를 멀리하고 이산화염소로 대체하여야 할 시점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 출처:http://cafe.naver.com/cio2/200

 

 

#충격적인 사실은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는 오히려 안전등급A+에다가  친환경 소재인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즉,  암치료 (MMS요법) 등 사용할 수 없게끔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약회사의 보이지 않는 압력과 횡포가 숨겨져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리: 염소(chlorine)는 발암물질인 소독제이고 ,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는 안정등급A+에 친환경 소재로서 안전한 소독제임.

 

 

KFDA -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186. 이산화염소(수)

Chlorine Dioxide

이산화염소(수)의 사용기준

이산화염소는 빵류 제조용 밀가루 이외의 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이산화염소의 사용량은 빵류 제조용 밀가루에 있어서는 1kg에 대하여 30mg 이하이어야 한다.

다만,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를 통하여 제조되는 이산화염소수는 과실류, 채소류 등 식품의 살균 목적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최종식품의 완성 전에 제거하여야 한다.

186. 이산화염소(수)

Chlorine Dioxide

이산화염소(수)의 사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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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류 및 채소류의 살균 목적에 한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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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는 이미 실용화되고 WHO 안전등급A+을 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그 외에 EPA, FDA 및 국내의 KFDA, 환경부, 농림수산부의 인증을 거쳤습니다.

이태리 및 대다수 서구 국가에서는 수돗물 정수에 까지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안전한 친환경 산소계 소독제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치과의사들은 구강 가글에 사용토록 권고하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염소는 600여종의 부산물을 생성하는 독성을 가진 것으로 국민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에 치명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요인이 됩니다.

미국의 죠셉 M. 프라이스의 저서 제목은 "물속에 든 염소가 범인이다"로 동맥경화 및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주범이 락스 등 염소(Chroline)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주장이 락스 등 염소계 살균소독 및 세제를 생산하는 기업 입장에서야 불편하겟지만 그렇다고 국민과 우리의 자연을 담보로 계속해서 염소를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산화염소는 거부할 수 없는 탁월하고 분명한 대안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과감히 염소를 배제하고 이산화염소로 대체하여야 할 시점입니다.

최근 식약청(KFDA)에서는 공고 제2010-102호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2010.4.21"의 "186. 이산화염소(수)" 부문에서 '과실류, 채소류 등 식품의 살균 목적으로 사용하여야 하며'를 '과실류 및 채소류의 살균 목적에 한하여'로 오히려 그 사용폭을 대폭 제한하려는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 출처: http://cafe.naver.com/cio2/174

 

 

 

원생동물?( 이산화염소는  무척추동물 , 단세포 , 기생충 같은 것도 없애버린다는 것임^^) 

구분

이산화염소

염소(차아염소산나트륨, 락스 등)

반응성(pH살균력)

넓은 pH(2~10) 범위에서
살균력 유지

pH가 증가하면 살균력 급격히 감소, 차아염소산은
pH에 따라 해리되어 차아염소산염 이온으로 변함

선택성

이산화염소는 유기물과
거의 반응하지 않아
부산물이 생성되지 않음

염소는 거의 모든 화합물과 반응하여 산화반응,
치환반응, 첨가반응이 일어나므로 오염도가
높은 곳에서 활용력이 떨어짐

소독지속성

박테리아 등의 재번식을 크게
억제할 수 있음 미생물의
멤브레인 침투력이 강하여
세균막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음

박테리아가 재번식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남

소독부산물

순수한 이산화염소 가스를
이용시 소독부산물이
거의 생성되지 않음

발암성 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THMs),
할로아세틱에 시드(HAAs), 할로아세토니트릴(HANs) 등 600여종 생성

원생생물 및
중금속 제거능력

미생물 제어능력은 염소에 비해
5배정도 강함 식품에 잔존하는
농양 등을 분해하며 철, 망간
페놀 및 독성 물질 제거함

원생생물 불화성화 및 중금속 제거능력 미미함
또한 페놀에 염소소독제 사용시 악취를 유발함

             보다 자세한 정보--> 자료출처: http://www.ecosia.co.kr/

                           동영상-->   http://www.ecosia.co.kr/info/menu04/index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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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는 쉽게 말해 NaClO2(sodium chlorite)이며, 여기에 구연산과 같은 산이 첨가되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chlorine dioxide(ClO2)가 생성되어 질병을 퇴치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염소 Chlorine이 매우 위험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이는 물론 사실이다! 하지만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 염소chlorine과는 엄연히 다른 물질이다. 집안을 청소하고 옷을 세탁할 때 쓰이는 물질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얘기다.

 

Chlorine dioxide는 이름에 'chlorine'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기는 하지만, 화학적인 성분은 chlorine과는 전혀 다르다. Chlorine dioxide의 작용은 마술에 가깝다. 이 물질에 종속된 전자들이 마술을 부리는 것이다.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배웠듯이, 2개의 화학성분이 결합하면 원래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제3의 물질이 생성된다.

 

사실 인류는 오래 전부터 chlorine dioxide를 섭취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밀가루를 표백하거나 수돗물을 정화하기 위해 예전부터 쓰여 왔던 것이다. New York, Niagara Falls의 수도사업본부는 1944년에 처음으로 수돗물에 포함된 페놀을 제거하기 위해 chlorine dioxide를 사용했다. Chlorine dioxide는 음식을 만들 때도 종종 사용된다.

 

Jim Humble씨의 사이트에 가면 MMS 복용 방법이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를 충실히 따르는 한, MMS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필자 역시 얼마 전부터 MMS 복용을 시작했으며, 그 후 건강이 많이 좋아졌음을 실감하고 있다. MMS 복용 후 구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사실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이 효율적으로 제거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청신호라 할 수 있다. 부인,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도 현재 MMS를 복용하고 있는 중이다; 필자가 위험한 약품을 자식들에게 먹이겠는가? 물론 아이들에게는 물 대신 포도 주스를 섞어서 마시도록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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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틀란타의 Dr. Brady Hurst의 MMS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는 그의 병원의 홈페이지에서 MMS를 소개하고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는 MMS는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이며 염소(Chlorine)와는 달리
아주 안전하며 건강한 세포는 건들이지 않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들만을
선택적으로 산화시킴으로서 라임 병(Lyme Disease), 에이즈, 암(Cancer),
말라리아 같은 질병에 탁월하게 효과가 높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죤 휴미스턴 의학 박사님의 MMS에 대한 설명-

그는 그의 병원에서 MMS로 성공적인 진료를 하고 계십니다.

휴미스턴 박사님은 MMS를 환자들에게 사용하시는

서구의 여러 양심적인 의사분들 중의 한명으로

많은분들에게 존경받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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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미국에서 날아 온 한국계 천사 한 분을 만났습니다. MMS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후, 이 좋은 걸 나 혼자서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여건이 안되서, 그리고 지식이 없어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해야겠다는 신념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발 벗고 나선 한 분을 말입니다 (맨 위 사진 참조^^).

 Jim Humble 옹이 주관하는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세미나에 모인 20여 명의 선량한 지구촌 시민들과 함께 아이티에도 다녀 오셨답니다. MMS 봉사활동 하러 말입니다.

그 분을 만나면서 저도 MMS에 대해 새로 많이 배웠고, Jim Humble 옹께서 최근에 겪었던 고충들에 대해서도 전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나오는 Adam Abraham씨(누군지 기억 하시죠?)도 두 번째MMS 다큐멘타리 제작을 위해 찾아 오셨다고 하고요^^. 인터넷을 통해 Humble 선생님을 비난하는 세력들이 참 많은데...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http://mmsnews.org/NEWS011.htm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46701273

 

 펌 출처:http://cafe.daum.net/mmstherapy/BAD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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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MMS는 누구나 쉽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데

 부작용없으며  수 많은 질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저도 MMS 몇일째 계속 마시고 있는데 (설사똥나옴 ㅋㅋ)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각종 질병, 당뇨병,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말라리아, ....

심지어는 에이즈,  암까지 치료가능하답니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약회사는 인류의 건강에는 안중에도 없고

돈벌이에 급급해 이것을 반대하고 있지요..

 식약청도 제약회사와 연계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식약청도 MMS를 사용를 규제하고 나섰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가요? 진짜..  ><~ㅋ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천벌받을려나??? ㅋ

 

 

 

http://cafe.daum.net/koreamms

http://cafe.daum.net/mms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