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오스틴의 신학을 번영신학( prosperity gospel) 이라고 합니다.
번영신학은 예수를 믿으면 건강과 부를 가져다 준다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는 신학입니다.
이 동영상에서 보시다 시피 이 신학은 복음을 흐리고 있으며, 성도들을 다원주의,기복주의,행복주의,성공주의로 이끕니다.
이 신학의 근원은 프리메이슨 목사인 노만 빈센트 펄로 시작되었습니다.
노만 빈센트 펄은 적극적 사고라는 책의 저자로서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미 널리 소개되어졌습니다.
그는 또한 가이드 포스트라는 정기 간행물을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노만 빈센트 펄의 프리메이슨적 번영신학은 J 목사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 신학을 바탕으로 한국적 은사주의를 결합하여 오늘날 Y교회와 같은 대형 교회를 일구어 냈습니다.
노만 빈센트 펄의 번영 신학은 곧바로 조엘 오스틴과 로버트 슐러에게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조엘 오스틴(레이크우드교회)과 로버트 슐러(수정교회)는 이 신학을 펼치면서,
그의 교회들을 대형 교회로 만들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로버트 슐러는 프리메이슨단 33도로서 고위급 프리메이슨 단원입니다.
그의 신학은 은사주의, 번영신학,다원주의, 성공주의, 뉴에이지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통일교 와도 교분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의 신학은 요즈음 뜨고 있는 릭웨렌에게 그대로 전수됩니다.
릭웨렌도 프리메이슨 단체 CFR(외교위원회)의 단원으로서 프리메이슨 사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도 이러한 번영신학의 맥을 이어받아, 대형교회인 새들백 교회를 일궈냈으며,
그는 계속적으로 프리메이슨의 표면적 기본 사상인 박애와 평화를 모티베이션으로 삼아
" 하나의 종교"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부 신복음주의의 굴레에 있는 세력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이거나 프리메이슨및 로마카톨릭과의 코넥션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알파코스를 지원하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추천하고 지원하는 신복음주의자들
빌리 그래햄 : 고위급 프리메이슨, 알파코스를 추천하고 지원, ECT(복음주의와 카톨릭 연대)에 서명, 종교 다원주의자
노만 빈센트 펄 : 고위급 프리메이슨, 적극적 사고의 저자이며 가이드 포스트라는 간행물 발행인,
로버트 슐러와 J 목사에 지대한 영향, 종교 다원주의자
로버트 슐러 : 고위급 프리메이슨, 번영신학의 원조, 릭웨렌에 영향을 미침, 알파코스 추천 지원,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의 주역, 이슬람- 기독교 화합문에 서명, 종교 다원주의자
릭웨렌 : 프리메이슨 조직 CFR ( 외교위원회 ) 단원,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J 목사의 초청에 의하여 대형 집회 개최,
알파코스 추천 지원,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 단체 토니 블레어 종교 재단 고문,
이슬람- 기독교 화합문에 서명, 종교 다원 주의자
조엘 오스틴 : 번영신학의 제일 주자, 긍정의 힘의 저자, 몰몬교를 기독교로 받아들임, 종교 다원주의자
피터 와그너 : 교회 성장학, 신사도 운동의 창시자, 알파코스 추천, J 목사와 함께 CGI( 교회 성장 연구원) 조직 활동,
G12확산, 프리메이슨으로 의심됨, 종교 다원주의자
존 윔버 :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 알파코스의 인준 및 알파코스와 합력 사역, 프리메이슨으로 의심됨, 종교 다원주의자
베니힌 : 프리메이슨 조직 나이트 템플러 단원, 은사주의 운동 목사, J 목사와 합력 사역,
알파코스 G12 교회의 지원 사역, 종교 다원주의자, 이단적 성령론자
팻로버트슨 : 프리메이슨, 성신 클럽, 리젠트 대학 ( Y 교회에 한국 리젠트 대학 지교), 알파코스 추천, ECT( 복음주의 카톨릭연대)에 서명
로렌 커닝햄 : 예수 전도단, 알파코스 추천, 프리메이슨으로 의심됨, 종교 다원주의자
빌브라이트 : 프리메이슨 조직 CNP ( 국가 정책 위원회 )의 회원, CCC 창시자, 알파코스 추천, ECT(복음주의 카톨릭 연대)에 서명,
M을 미국에 데뷔시킨 주역, 종교 다원주의 상인 템플톤 상 수상
리차드 포스터 : 관상기도 운동, "기도"의 저자, 알파코스 추천, 종교 다원주의자
찰스 콜손 : 알파코스 추천, ECT (복음주의 카톨릭 연대)에 서명, 종교 다원주의자
짐 패커 : 알파코스 추천, ECT (복음주의 카톨릭 연대)에 서명
* ECT( EVANGELISM AND CATHOLICS TOGETHER)에 서명한 사람들이 전부 알파코스도 추천하고 지원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또한 복음주의 진영의 모든 은사주의 운동들을 지원합니다.
번영신학을 추구하면, 일단 교회가 급성장하는 열매을 가져오는 것은 이들의 사역을 보아 입증됩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고난의 복음을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하더라도 그것이 그들의 번영사상이 주가되고 십자가의 고난은 부가 됩니다.
그들은 타종교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종교다원주의적 신학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모든 종파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교리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로마 카톨릭과 손을 잡고 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은사주의를 신봉합니다.
그들의 신학이 그러하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하는 성도들도 자연적으로,
종교다원주의, 은사주의, 성공주의, 세속주의, 기복주의를 좇게 됩니다.
알파코스는 이러한 번영신학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지지하고 추천하는 세력들이 전부 위와 같은 신학을 가지고 알파코스를 그들 신학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파코스를 하게 되면, 알파코스를 추천하고 지원하는 신복음주의자들과 로마 카톨릭의 분위기에 편승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보십시요.
알파코스는 천주교의 프로그램인 뜨레스 디아스와 관상기도를 병행실시 하는데 꺼리끼지 않습니다.
알파코스는 한국의 번영신학의 산실인 Y 교회의 J 목사가 발원한 G12를 서슴치 않고 채택합니다.
알파코스 G12는 번영신학과 은사주의를 세계적으로 전파하는 베니힌을 초청하고 대형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한국 개혁 교회들이 도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알파코스를 도입함으로서 한국의 개혁교회들이 은사주의화 된다는 것이며,
여태까지 신앙의 신조로 지켜왔던 교리들이 점차적으로 붕괴되는 것입니다.
둘째 알파코스는 에큐메니즘을 지원하는 세력과 로마 카톨릭이 개혁교회들을 변혁시키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며,
알파코스를 도입하게 되면 교회와 성도들은 자연적으로 그들의 신학에 동화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점진적으로 종교 다원주의, 번영신학, 세속주의, 기복주의, 은사주의, 로마 카톨릭과의 친화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은 급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당장에 목회 일선에 있는 사람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사단의 역사는 내가 사단이다 하고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모름지기 은혜롭게 서서히 일어납니다.
이것을 성경은 광명의 천사의 탈을 쓴 자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들은 보다 큰 시야를 가져야하며, 광명의 천사들을 식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금 합신 교단과 합동 교단의 신학부는 알파코스 G12를 이미 사용금지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고신도 알파코스에 대하여 부정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알파코스를 한국 교회에 전파하는데 주역을 맡은 힘있는 목사들이 포진한 통합측은 총회 때 알파코스 G12에 대하여
남전도부로 부터 계속 청원이 들어오나 이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성결교단도 알파코스에 대하여 심사 청원이 들어와 보류중에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이와 같이 거의 모든 개혁 교단의 성도들로 부터 그 불건전성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받고 이단 심사를 받거나
계류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코스 본부와 알파코스를 지원하는 에큐메니칼 세력들은
계속 개혁교회들에 알파코스를 멕이는 일을 끈질기게 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이렇게 안 좋게 평가되고 있는 알파코스에 목을 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에 알파코스와 같은 무슨 프로그램이 복음 전파를 주도하여 부흥케 한 기록과 전철이 없으며,
우리는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이 없어도 순수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창안자 닉키 검불이 로마 카톨릭의 교황청으로 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교구들에서도 이 알파코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프리메이슨(뉴에이지 운동 )- 로마 카톨릭 ( 종교 연합주의 )- WCC ( 에큐메니칼 운동 )이 펴놓은
거대한 미혹의 그물을 이끌고 있으며,
이것은 개혁교회들이 로마 카톨릭과 친화하게 하고 번영신학의 수용하며
은사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TRANSFORMATION ( 변혁 : 제 3의 물결을 일으키는 자들의 용어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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