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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해석시 빠뜨리면 안 되는 구절들.

by 디클레어 2011. 12. 27.


계시록해석시 빠뜨리면 안 되는 구절들.



 

다니엘7장


...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8장


...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

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

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9장

 

(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12장


...

(11)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가 폐지되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될 것이니라.



(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 일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24장

....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

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 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살전4장

....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후2장

 ....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계시록6장

 ....

(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계시록8장

....


(13)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이는 세 천사가 이제 불려고 하는 다른 나팔 소리들 때문이라."고 하더라.




계시록 9장


....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

세가 있더라

 ...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로다.

....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또 내가 환상 가운데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불과 제신스와 유황으로 된 흉배를 지녔으며, 말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 같고 그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즉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더라.





계시록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그 천사가 서서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2)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남겨 두고 측량하지 말라. 이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마흔 두 달 동안 그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


(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또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니 그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이 칠천 명이었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계시록12장.

....


(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 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


(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 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15)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계시록13장


...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이 곳의 날짜들을 풀이하면 성도를 내어준 기간(단8장)에 대한 시기가 나오게 되고,

2.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킨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3.다니엘 9장 27절의 한이레의 중간이 어느 때인가가 나오게 되며,

4.따라서 이천삼백일의 의미를 알게 되고,

5.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성전에 서는 날짜가 나오며,

6.더불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7.일천 이백 구십일과 일천 삼백 삼십 오일의 기간이 설명이 되며,

8.십 사만 사천이 정확히 어느 때에 들림 받는가를 알게 되고,

9.계시록9장의 황충(메뚜기)의 수는 얼마나 되며 또 사람들을 괴롭히는 시기인 다섯 달 동안이 어느 곳에 들어가는가를 알게 되며,

10.또 그 다섯 달이 어느 시기에 시작되고, 끝나는지 알 수 있게 되며,

11.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는 뜻을 알게 되고,

12.그 유대인이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지도 알게 되고,

13.또 사흘 반이 얼마 정도의 시간인지, 또 그 죽어있는 두 증인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14.따라서 멸망의 가증한 것의 활동기간을 알게 되고,

15.용이 여자를 떠내려 보내려 했다는 그 시기를 알게 되고,

16.그리고 하나님의 일곱 대접 진노의 기간을 알 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

17.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어느 때인지,

18.마흔 두 달이 어느 때인지 정확히 분별할 수 있으며,

19. 일천 이백 육십 일의 의미도 알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을 해석한다면 그리고 해석하고 있다면 꼭 이해하고 풀이해야만 할 날짜들입니다. 이 구절들중에 어느 한가지라도 해석을 못하거나 난해하다고 넘어가면 그 계시록해석은 풀었다고 할 수 없으며 계속 오류를 간직하고 있게 됩니다.


7년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는 세대주의자들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 그리고 7년 환란 후 휴거론자들 모두 이 구절들의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해석은 오류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계시록을 해석한다는 사람들은 계시록의 해석자라는 호칭만 무늬로 갖고 싶어 하지 말고, 부디 이 구절들을 꼭 포함해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