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분별/경제관련

시스템 역학적인 대붕괴!

by 디클레어 2010. 4. 20.
  • ## 시스템 역학적인 대붕괴!

 

지금 아파트 대붕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건, 물론 대세하락기 에 접어든 것이 주원인이겠지만, 넘 붕괴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데 놀라울 다름이다. 물론 리먼 사태 이후 설사 나오는 똥구녁을 뽕 주사 한방 놓아 틀어막은 죄과로 지금 설사가 폭포수로 변하고 말았다는 건 당연한 이치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 정도 일 줄이야......

 

이는 보통 붕괴가 아니라. 분명 system 역학적인 대붕괴가 분명하다.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❶ 중산층 육성과. ❷ 서민층 보호 이 두 가지는, 악마가 정권을 잡아도, 일단 국가 지도자 위치에 섰다면, 절대적인 과제로 인식하게 된단다. 이게 정상적인 권력의 속성이란다.

 

지금 쥐떼들이 하는 짓거리 좀 봐라! 이들은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는, 악마 중에 쓰레기만도 못한 저질 악마들 이란다.

 

08년 리먼 사태 이후 각국은 물가를 잡기 위해, 자국 화폐 가치 유지를 필사적으로 방어 했단다. 그런데 이놈들은 거꾸로 환율조작을 해서 무려 60조 원 이상을 수출 대재벌들에게 진상 했단다.

 

이 여파로 서민 근원 물가지수가 50% 이상 대폭등! 서민은 물론 중산층까지 무너지고 말았단다. 여러분은 단지 60조 원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그 당시 통화승수를 감안하면 무려 350조 원 이상을 서민 등골을 빼어 재벌 더 재벌 되게 만들었단 말이지.

 

그 결과 설비 투자는커녕 지금 재벌 금고에는 사상최대의 금액이 금고 속에 잠자고 있단다.

 

만일 이 돈을 중산층 서민들에게 각각 100만 원씩 돌아가게 했다면 즉각 소비가 이루어져 돌리고 돌리고 하는 승수효과에 의해서 무려 350조 원 이상의 소비가 (08년도 10월 한국은행 통화 승수를 대입했음) 되었을 것이란 말이지. 그럼 이 지경까지 되었겠는가?

 

강만수 이 끔직한 인간아! 뭐라고? 은퇴 하는 기자 회견장에서 “원 없이 돈 써보았다고?” 뭐 요따구 인물이 교회 장로라고 깝죽 거리냐? 예수님이 주무시다가 벌떡 일어나, 너 잡아먹으려 달려오실 게다. 사람이 心情圈 (심정권) 이 있다면, 피멍 든 서민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말을, 공개적인 기자석 상에서 할 수가 있겠는 가 말이다.

 

에다가~

 

물가가 한방에 50% 이상 튀어 올라 서민 배 가죽이 등가죽에 달라붙게 생겼는데.

일말의 양심도 없이 경제발전의 독약인,→ 건설사가 PF 대출로 사들인 토지 사주기, 공구리 덩어리 그 자체인 아파트 2만개, 토건 족을 위한 4대강 죽이기 사업 등에 무려 50조 원어치가 넘는 돈을 국민혈세로 사 줄 수가 있겠는 가 말이다. 사람이 살고 봐야지 아파트도 있고, 강물도 있는 것이지. 이럴 수가!

이들은 서민 중산층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강부자 더 강부자, 재벌 더 재벌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종자들임에 틀림없단다. 지구상에 이런 정권은 전무후무한 정권임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특정층들에게 국민 혈세를 퍼부어 주고서도~

 

미국 가서는, 미국이 GM 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건 WTO 협정 위반이라고 캐 거품 뿜었단다. 얼씨구 서민 위한답시고, 재래시장 가서는

재벌 업체들의 ,SCM 동네 상권 잡아먹기를 막아달라는 간곡한 애원을 WTO 협정에 위배되어 불가 하다고 거꾸로 말했단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어케 지도자가 됐는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대충 감도 못 잡겠네 그려~~

 

선진 각국은 세계 대공황의 주범인 집값 거품을 빼기 위해 걍 시장에 맡겨두고 거품이 하루 빨리 붕괴 되도록 속으로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었는데 “세멘바기” 한 짓거리 좀 보소,

 

에다가~ 종부세 무력화 시키려고 헌재에 만수를 상주시켜 압박을 가했단다.

 

그런 주제비에 년 소득 1억 원 이상자가 중산층 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세금 대폭 감면! 소득 1억 원 이상이면 상위 1.2%란다. 그런데 중산층 보호 목적에서 세금 감면 했단다. 무식하게 우기는 데는 도무지 대책이 없단다. 오직 투표만을 기다릴 뿐.

 

지금 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울 나라 수도권 거주자 평균 소득은 183만 원 이란다. 그런데 물가를 50% 이상 튀게 했으니 실질 가처분 소득은 90만 원으로 대폭 줄었는데? 아파트가 박살 안 나고 배기겠니?

 

선진 각국은 이런 비상시국을 맞이하여, 서민층 보호 재원 마련을 위해, 하다못해 신성불가침 스위스 은행까지 샅샅이 뒤지고 있었는데…….

이놈들 하는 짓은 악마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해 치우고 마는 작자들 이란다.

 

에다가 무려 27조 원 이상 투입된 세종시를, 조성 원가만 평당 275만 원인 세종시를, 평당 달랑 30만 원에 재벌들에게 상납 하려고 몸부림 치고 있단다.

뭐라고? 대지로 조성 하려면 평당 40만 원이 들어가니까, 평당 70만 원에 넘기는 것이라고?

 

사기 치지 마라! 세종 시같이 평탄한 지역이라면, 이미 인접 필지들이 속속 대지조성이 끝난 지역 이니까. 평당 5만 원이면 대지 조성을 썼다 벗었다 완료 시킬 수 있단다. 나 윤상원이 왕년에 날리던 토건업자 이었단다.

더욱이 국민 보건마저도 삼성 의료원에 바치고 싶은 지, 의료보험 민영화를 국무회의에서 가결 시켰단다. 나 살다 살다 이런 거꾸로 가는 막가파 정권은 난생 첨 본다.

 

미국은 “세금” 을 건드리면 뒤집어지고, 유럽은 “복지”를 건드리면 소요사태가 난단다. 그런데 겁 대가리 없이 쥐떼들은 세금, 복지 양타 를 다 날리고도, 6.2 때 선거 준비를 하고 있단다. 여러분! 우리 국민이 만만한 국민이 아닌 것 다 아시죠?

 

지극히 산소같이 야들야들한 남자 인, 나 윤상원이도, 학창 시절에 짱돌 하나로 무지막지 군사정권을 연파시킨 일등공신 인데? 악만 남은 서민 코끼리 떼가 너희들을 어케 처리 할 지를 심사숙고 하거라, 이번 6.2 때는 후안무치, 쥐떼들이 집단 살해 될 가능성이 농후 하단다.

 

쥐떼들아! 이제부터 너희들은 겁먹어야 돼! 알긋냐?

 

세계 대공황을 마지하고서도 북 유럽 국가인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이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정치가 아래를 향하고 있기에 탄탄히 버틸 수 있는 것이란다.

 

미국이 리먼 사태를 불러 오게 된 이유를 좀 더 근원적으로 파고들어 가보면, 서브가 담보가치 밑으로 일제히 추락하는 바람에 발발 한 것 같지? 그치? 아니란다.

 

그 건 1차적으로 씨잘데 없는 베트남 전, 이라크 전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자에서 비롯된 것이란다. 그러나 이게 근원적인 이유는 아니란다.

 

근원적인 이유는 “시스템 역학적인 대붕괴!” 란다.

즉 불평등 계수인 “지니계수”가 50이 넘어갈 때,→ 상위 10%가 부의 50%를 차지할 때,

 

소요, 혁명, 내란, 전쟁, 또는 최하 부동산 대붕괴가 시작 되는 것이란다. 프랑스 혁명, 터키의 내란 발발, 볼셰비키 혁명, 근래의 키르키스탄 물가 폭동으로 체제가 붕괴 된 것도, 다 “지니계수” 의 앙등에 그 이유가 있단다.

 

미국은 상위 1%가 부의 28% 차지하고 있는 나라란다. 우리는 미국은 잽도 안 되는, 무려 상위 1%가 부의 35%를 차지하고 있단다. 이것도 모자라 지금 쥐떼 정권이 하는 짓거리 봐라! 서민, 중산층을 아주 씨를 말리고 있단다.

 

가짜 부동산 아파트를 부동산인양 피바가지 씌워, 지금 자칭 중산층들이 난민 다 되기 직전에 와 있단다.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땔감까지 다 해먹은 주제에, 한국의 아마존인 그린벨트를 또 토건 족을 위해 희생양으로 바치고 있단다. 그들의 말로는 무주택자를 위한 “생애 최초 보금자리” 라고 사탕발림 하고 있지만 이는 ”생애 최후의 무덤자리“ 가 될 것임에 틀림없단다.

 

선진 각국, 아니 우리보다 한 참 못한 아시아 각국조차도 중산층을 육성하기 위해 최종 값이 “빵원” 되고 마는 상품인 아파트는, 소유 대상이 아닌 임대 대상으로만 짓게 하고 있단다. 즉, 결론적으로 중산층 대붕괴를 막기 위해, 공동다중 주택인 아파트를 소유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단 말이지.

 

아파트는 사는 “것” 이 아닌 사는 “곳” 이란 말이 닷!

 

두고 봐라 2013년 그 날이 오면, 천지가 고층 아파트로 뒤덮이게 될 것이고 무려 수도권 주택보급률이 145%를 가볍게 넘기게 될 것이니까. 에다가 수도권 주택 분포가 85% 이상이 아파트로 탈바꿈 될 것이란다. 2013 약속의 그 날이 오면 빈집 아비규환으로 2차 대폭락이 또 시작 될 것이란다.

 

그러고 나서 향후 20년 정도만 지나가면? 빵원 되고 만 아파트에 살고 있는 85% 이상의 국민들이 알! 거! 지! 되고 말아~~ 세기의 현자 “루비니” “졸라죠” 교수 경고대로 한국사회는~~

  시스템 역학적인 대붕괴로 거덜덜 날 것이란 말이 닷!1

                                                                 서울 천도를 준비하라!

 

이 정도의 급속 대 붕괴 라면 이는 보통의 대붕괴가 아닌 시스템 역학적인 대 붕괴 임에 틀림없단다. 함 읽어봐!

강남 1000만 원 붕괴 임박!>

• 작년 12월 까지만 해도 평당 2500~3000 거리던 강남 송파,

불과 15일 전 만 해도 33평이 4억 3천에 등재 되었던 강남 송파!

드디어! 급속히 붕괴 하여 3억 8천 등재!! 단 보름 만에 5천만 원 날라갔네?

(849번지, 계약기간 3월 11, 3월 20일 거래건수 두 건, 실거래가 확인해 보실 것!)

               당신의 아파트 는 밤사이 무사하신가? 그것이 알고 싶다!

 

 

• 심심풀이 땅콩 서비스>

강남 한복판 평당 1200만 에도 급매물이 안 팔려!

강남 벼룩시장 “주인 직접” 광고 급매 몇 개! → 정보 왜곡 시대에는 벼룩시장 이 최고여~~

 

## 강남구 아파트 급매물 현황 [2010.04.15(목)] ##

 

 역삼동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5분거리대로변3층 53평방4 다.. 

6억 5,000만원  (평당 1,226만원)

 

 대치동 강남구  선릉역 도보3분 아파트 3층26평방3 욕실2 급.. 

3억 3,500만원   (평당 1,226만원)

 논현동 강남구  강남역세권 신축아파트 급매 48평형 방4 화.. 

5억 5,000만원  (평당 1,226만원) 

 역삼동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도보1분 아파트 28평 방2 거실.. 

3억 5,000만원  (평당 1,250만원) 

 역삼동 강남구  역삼역 강남골든베르힐APT 54평형 룸4 화장.. 

6억 5,000만원  (평당 1,203만원) 

 강남역세권 APT 50평형 신축 9호선인근 위치구조굿정남향 사정상급

급매 매6억  (평당 1,200만원)

 강남역세권 38평형 정남향 APT 급매4억8천/1층상가 25평

4억1천  (평당 1,078만원)

 

아직도 아파트 최종 값이 “빵원” 되고 말 소모품인, 공구리 박스를 평당 1200만 원 거리다니? 빚 투바기 들이 아직은 버틸 만 한 모양이지? 쬠만 더 가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