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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관련/계시록풀이 연관 관련162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13장1절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13장1절 12장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3장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장17절과 연결된 13장1절은 시간적으로 순서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건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구절들을 읽어보면 마치 시간적으로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12장17절의 “바다 모래 위”와 13장1절의 “바다에서”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만큼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주 .. 2020. 9. 16.
계시록 11장 11절 계시록11장 11절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여기 삼일 반을 홑 사흘 반, 즉 84시간이라 주장하는 해석가들이 있다. 그 주장이 맞으려면 14절의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라는 구절을 눈여겨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첫째 화는 다섯 번째 나팔이고 둘째 화는 여섯 번째 나팔이라고 계시록9장에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12절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이 구절에 따르면 이 증인이 죽어 있는 기간이 여섯 번째 나팔기간이라는 얘기인데, 그럼 여섯 번째 나팔기간이 곧 삼일 반이란 것이기 때문에 여섯 번째 나팔이 단지 삼일 반 기간이란 해석이 되므로 그런 해석.. 2020. 9. 16.
다니엘 9장27절 (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9장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오류를 수정할 겸해서 작성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 그리스도가 한 이레의 중간에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킨다는 것의 의미는 후 삼년반 시작에 성도들을 죽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인들은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경배를 멈출 수 없으므로 마흔 두 달 시작하는 날에 즉,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시록9장 여기.. 2020. 9. 8.
칠십이레에 대한 답변 사실 이 문제들은 이미 적어서 반론을 펼치기도 했고 다른 글들에서도 많이 언급했던 터라 대꾸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글을 올리신 님의 성의가 보여 댓글을 작성하기로 합니다. 유대인 성도들에게 주신 칠십이레의 계시. -이미 했던 말이지만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게는 69이레가 정해졌.. 2015. 8. 5.
계시록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기준, 아홉 번째 아마겟돈전쟁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이 아마겟돈 전쟁은 계시록16장과 19장에서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흰 말을 타고 재림하실 때 아마겟돈에 모여 있는 사탄의 무리들과 벌이는 전쟁입니다. 즉 옛 뱀이며 붉은 용인 사탄과, 그에게 권세를 받은 멸망..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