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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관련/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22장

by 디클레어 2020. 11. 21.

요한계시록 쉽게 읽기

 

요한계시록22

 

계22:1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계22: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이 생명나무의 의미는 구원받은 이들에게 금지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의미함, 지천명이며 종심이란 뜻)

 

계22: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계22: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계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리라.

 

계22:6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계22:8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계22: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계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선을 말하고 도덕을 권할 수는 있어도 그사람의 본질까지 바뀌게 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이 말씀을 보고도 선교나 전도에 대해 그 근본적인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선교나 전도는 1세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니 이제 마음의 부담감을 내려놓고, 하나님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나가는 시간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감히 부탁드려 본다 )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사람이 사는 것은 그 의지의 결과지만 그 행위는 꼭 댓가를 받을 것)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계22: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새벽별은 주님을 뜻하나 사탄은 자신이 새벽별이라고 주장)

 

계22: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이상 22장까지 강해를 마친다.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천국이라고 불리는 세상은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성도는 죽어 천국에 간다거나 그 곳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거나 하는 것은 21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성경말씀에 부합되지 않는다. 거지 나사로의 비유나 십자가상의 강도에게 하신 말씀을 속 뜻,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실 것이다.

 

그동안 성경해석이 난해해서 잘 이해가 안되는 것들을 모아 풀이들을 블로그에 올려 놓았다.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를 살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