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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련/종교관련

성혈과 성배

by 디클레어 2010. 1. 15.

 

예수의 무덤 : 죽은자는 말이 없다. 예수의 부활은 2000년동안 인류를 죽음으로 이끈

죽음의 인도자였다.

 

예수 크라이스트가 결혼을 했고 ‘막달라 마리아’ 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서 현재 ‘유럽’ 귀족들 중에 그

후손으로 살아 있다는 주장을 책으로 펴내 ‘런던’에서 발매되자 전세계 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성혈과 성배’


성혈과 성배 책사건 이후로 예수를 믿고 있는 수많은 목사나 신부, 수녀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독교와 천주교 등 모든 종교 단체들이 이 저자들을

허위와 사기죄로 고발하였고, 결국 이 세기의 재판은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의 관심을 받으며 3년간의 법정 투쟁을 거쳐 영국 대법원에서

그 사실여부가 결판나게 됬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중에 계속해서 기사 냐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물이 나오고,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지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이 사건의 담당 재판장은 판결문에서


“여러 목사님,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 죄송합니다...저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집안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이하생략)

 

 

 

  

이 판결문이 나오자 법정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일부 신부와 목사 수녀등은 입고 있던 옷을 찢어버리며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 재판의 결과가 매스텀을 통래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영국 전체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의

성토와 함께 자살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전국이 충격에 빠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영국 정부는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 결과의 국외 전파를

금지하고 판결문에 대해서는 함구령을 내리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등 다른 용도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멍청한 개독교 중 한명이 나한테 증거도 없는말 하지 말라고 해서 다시 증거 포함 해서 올려주지 멍청한 개독교들아!

 

 

 

오직 우리나라 개독교 새끼들만 극성인거다 이미 유럽은 기독교 믿는 사람들 거의 없다